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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창경TV] 가세연 "이준석, 상납 의혹 '증거인멸' 교사...'7억주고 없던 일 각서' 尹선대본에 증거 제출

[성창경TV] 가세연 "이준석, 상납 의혹 '증거인멸' 교사...'7억주고 없던 일 각서' 尹선대본에 증거 제출 (성창경 전 KBS 공영노동조합 위원장 '22.03.31) https://youtu.be/VBkeTZm1xI4 "7억원 각서와 성상납 부인 사실관계확인서 교환" "성상납 담당자, 각서와 통화녹음을 윤석열측에 전달" ===================================

■■윤석열의 용서와 대인배 리더십...이제 비로소 ‘정치인’이 되다■■

윤석열의 용서와 대인배 리더십 데일리안 2022.01.07 글/정기수 자유기고가 https://m.dailian.co.kr/news/view/1071174/ 다 죽은 이준석 살려주면서 리더십과 2030 표도 되찾는 용단 노인은 버리고 젊은이는 독 안에 든 쥐로 활용하는 모양 긍정적 . 지난 6일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의원총회에서 이준석 대표가 경기도 평택 냉동창고 화재 진압 중 순직한 소방관들 빈소를 방문하기위해 차량 동승을 제안하자 윤석열 후보가 엄지를 치켜세우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강성 보수 지지자들은 지난 6일 오후 국민의힘 의원총회에서 당 대표 이준석 사퇴 결의가 임박하자 앓던 이가 드디어 빠지게 됐다며 기립박수를 칠 준비를 하고 있었다. 그러나 대통령 후보 윤석열이 ..

[사설] 이준석 ‘분탕 정치’ 대선 직전 再發 않는다는 보장 있나

[사설] 이준석 ‘분탕 정치’ 대선 직전 再發 않는다는 보장 있나 문화일보 2022.01.07 http://m.munhwa.com/mnews/view.html?no=2022010701073111000003 온갖 추태 끝에 국민의힘 내분이 6일 다시 한 번 봉합됐다. 윤석열 후보와 이준석 대표가 포옹하며 ‘원팀’을 선언하고, 이 대표가 운전하는 차량으로 순직 소방관 빈소를 함께 찾는 이벤트까지 연출했지만, 한 달 전 ‘울산 만찬 쇼’만큼의 감흥도 없다. 문제의 근원인 윤 후보와 이 대표의 관계가 깨끗이 정리된 것도 아니다. 이 대표가 대표직에서 물러나 백의종군을 선언했으면 ‘뇌관’이 제거된 것으로 볼 수 있다. 고성 충돌에다 대표 탄핵 직전까지 갔다가 최소한의 실질적 안전장치도 없이 막연하게 과거를 잊자고..

이준석, 내칠 방법은 얼마든지 있다. ..단지 의지가 부족할 뿐이다

※이준석, 내칠 방법은 얼마든지 있다. 단지 의지가 부족할 뿐 *** 타협의 시간은 지나갔다*** 분쟁을 해결하기 위해 합의를 하다가 어느 단계가 되면 더는 그런 노력이 의미 없다는 것을 직감하게 된다. 이때는 소송으로 사안을 해결하는 수밖에 없다. 미련을 가지고 미적대다가 오히려 그 문제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다른 삶까지 망가진다. 문재인 좌파 독재 치하에서 국가의 정체성도, 법치도, 안보도, 국민의 삶도 모두 망가졌다. 좌파 독재를 이제는 끝낼 때가 되었고, 그것을 푸는 유일하고 합법적인 방법은 자유민주주의 헌법질서와 자유시장 경제질서를 수호하는 정부를 세우는 일이다. 그것이 단지 한 사람으로 인해 좌절된다면 그것은 국가와 국민 모두를 위해 옳지 않다. 이준석 대표는 물러나야 하는 것이 맞다. 본인..

이준석에게 무운(無運)이 있어야 보수우파에게 무운(武運)이 따른다

※이준석에게 무운(無運)이 5일 이준석은 “상식적인 선에서 소위 연습문제라고 표현한 제안을 했고, 그 제안은 방금 거부되었다”라며 “3월 9일(대선일) 윤석열 후보의 당선을 기원하며 무운을 빈다. 당대표로서 당무에는 충실하겠다”라고 했다. 당 대표로서 이야기가 아니라 방송에 출연하는 정치평론가의 태도다. * 이준석이는 지난 11월1일 안철수가 대선출마를 선언했을 때 “무운을 빈다”고 했다. 이준석이가 사용한 무운은 무운(武運)이아니라 운이 없기를 바란다는 무운(無運)이었다. 비아냥이다. 오늘도 안철수 후보에게 사용했던 무운을 윤석열 후보에게 사용했다.한마디로 싸가지 없는 태도다. * 일부 2030이 이준석을 좋아하는 것은 이런 싸가지 없는 말투 때문에 그렇다. 이준석은 연습문제를 갖고 말장난을 했다.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