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내칠 방법은 얼마든지 있다. ..단지 의지가 부족할 뿐이다
※이준석, 내칠 방법은 얼마든지 있다. 단지 의지가 부족할 뿐 *** 타협의 시간은 지나갔다*** 분쟁을 해결하기 위해 합의를 하다가 어느 단계가 되면 더는 그런 노력이 의미 없다는 것을 직감하게 된다. 이때는 소송으로 사안을 해결하는 수밖에 없다. 미련을 가지고 미적대다가 오히려 그 문제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다른 삶까지 망가진다. 문재인 좌파 독재 치하에서 국가의 정체성도, 법치도, 안보도, 국민의 삶도 모두 망가졌다. 좌파 독재를 이제는 끝낼 때가 되었고, 그것을 푸는 유일하고 합법적인 방법은 자유민주주의 헌법질서와 자유시장 경제질서를 수호하는 정부를 세우는 일이다. 그것이 단지 한 사람으로 인해 좌절된다면 그것은 국가와 국민 모두를 위해 옳지 않다. 이준석 대표는 물러나야 하는 것이 맞다. 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