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차례 말바꾸기 '검찰청 술자리'...알고보니 이화영 모두 자백, 이재명 큰일났다! [판결문 읽어주는 기자] [양은경(사시 48회) 조선일보 기자 '24.04.25] https://youtu.be/KM_xOAIvh3M?si=3eMQx_Cxzu69VeqS ‘쌍방울 불법 대북 송금 사건’ 피고인인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시가 주장하는 ‘검찰청 술자리 회유’ 주장에 대해 검찰이 수용자 호송계획과 출정기록 등의 자료를 제시하며 반박했지만 이화영씨 측과 민주당은 의혹 제기를 멈추지 않고 있다. 검찰은 이씨 측이 술자리가 있었다고 주장하는 날짜의 호송기록과 출정계획서 등을 제시하며 이씨 주장이 물리적으로 불가능하다고 반박했지만, 변호인은 작년 5~6월 사이 수십개 날짜에 대한 기록을 전부 제시하라고 요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