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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뇌탈출] 미국의 심상치 않은 움직임|사실상 동아태 차관 방한·장기체류|美 복음주의 기독교 핵심인사의 집회 연설|칼 빈슨 항모 부산 입항

[세뇌탈출 3514탄] 미국의 심상치 않은 움직임|사실상 동아태 차관 방한·장기체류|美 복음주의 기독교 핵심인사의 집회 연설|칼 빈슨 항모 부산 입항(박성현 뱅모 대표 '25.03.05)https://www.facebook.com/share/p/18XbRJ7MNe/?mibextid=oFDknk●●●●●●●●●●●세이브코리아 3.1절 기도회 국민집회에 트럼프 1기 정부.. 전 미국 국제형사사법대사 모스 현명 탄 대사가 단상에 올라왔다. 미국 최초 아시아계 미국인 대사급 인사였다.그는 서울 홍재동에서 태어났고 4살에 부친이 800달러가지고 온 가족 데리고 미국 이민을 떠났다. 4살에 성경 속 예수님을 만났고, 커서 신학을 공부하고 이어 법학을 공부하고 법률가의 길을 가다가 트럼프 정부에서 국제형사사법 대..

■[류근일 칼럼 : 음모·공작, 난무한다] 뭐? 8대 0 탄핵?… 비(非) 좌파 재판관들, 이런 선전·선동·협박 물리쳐라!

[류근일 칼럼 : 음모·공작, 난무한다] 뭐? 8대 0 탄핵? … 비(非) 좌파 재판관들, 이런 선전·선동·협박 물리쳐라!뉴데일리 2025.03.05 류근일 논설고문 / 전 조선일보 주필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5/03/04/2025030400385.html- '음모꾼들+선동꾼들+여론몰이꾼들' 장난질- 가짜뉴스로 대중 흥분시키고개헌몰이 선동- '윤석열 자진 퇴임' 기정사실화 시키려는 꼼수▲ 《8대 0》은 기만술수다. 우파-중간 재판관들 휘둘리면 안된다. ⓒ 뉴데일리■흉악한 설(說) 난무지금 무슨 음모와 공작을 꾸미고 있는가? 돌아가는 분위기가 어째 심상치 않다. 헌법재판소 내부의 판세가 4대 4니, 5대 3이니 하더니, 어제오늘 들어선 이를 8대 영..

전문에 의하면 오늘(3/4)부터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평의 시작... 변론은 소장(문형배), 평의는 주심(정형식)의 시간이다!

※전문에 의하면 오늘(3/4)부터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평의 시작헌재 재판관들이 각자의 독립적 양심에 따른 판단 보다 '8 대 0 전원일치 인용'이라는 미명 하에 서로의 의견을 조율한다는 소문이 사실이라면, 이는 헌법재판소의 존립 이유를 스스로 부정하는 행위다.헌법재판소는 북한 인민최고회의가 아니다. 우리는 다양한 의견이 존중되는 자유민주주의 국가다. 만약 이번에도 '8 대 0 전원일치' 조작극이 벌어진다면, 그것은 헌법정신에 대한 심각한 훼손이자 국민에 대한 모독이다.평의에서 아래 두 팀이 붙으면 누가 이길까? 정치적 외압이라는 변수가 없다면 법리에서나 경험에서나 자질에서나 기각팀이 인용팀을 압도할 것이라는 예상은 그리 과하지 않다. 찌질한 우리법연구회 인용팀이 엘리트 판사그룹을 압도할 수 있을까에 ..

■독일의 공영방송국 "대한민국의 부정선거와 계엄령 상황"

[풀영상] 독일공영방송 "대한민국의 부정선거와 계엄령 상황"파이낸스투데이 2025.03.03 인세영 대표 https://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46455- 대한민국 공영방송은 각성하라https://youtu.be/nOp_ftvnRTk?si=eNyi-Wnr1C1FyH9c독일에서 가장 권위있는 제1공영방송인 ARD의 Phoenix채널에서 한국의 부정선거 문제를 매우 심각한 국가적 위기 상황으로 방송했다.독일 현지 시간 2월 28일13:30에 방송된 내용이다. 독일의 공영방송국 ARD는 대한민국의 공영방송과 비교할 수 없는 공신력과 신뢰성을 갖고 있다는 평가가 있다.중국과 북한의 그늘 속에서 한국의 국가 위기가 부정선거로 비롯되고 있다는 점을 독일인..

■박근혜 전 대통령 "윤 대통령 구속, 마음 무거워… 거대 야당 맞서 여당 단합해야"

박근혜 "윤 대통령 구속, 마음 무거워 … 거대 야당 맞서 여당 단합해야"뉴데일리 2025.03.03 이기명 기자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5/03/03/2025030300072.html- 국힘, '권영세 비대위' 체제 속 첫 박근혜 예방- 권영세·권성동·김상훈 등 당 지도부 대구사저 예방- 朴 "혼란스러운 정국…집권 여당의 책임감 필요해"▲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왼쪽 네 번째)과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오른쪽 세 번째) 등 국민의힘 지도부가 3일 대구 달성군 박근혜 전 대통령 사저에서 박 전 대통령(오른쪽 네 번째)과 기념촬영 하고 있다. ⓒ국민의힘국민의힘 지도부가 3일 박근혜 전 대통령을 예방했다. 박 전 대통령은 "마음이 무겁다"며 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