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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은 좌편향 재판관이 즐비한 헌재가 무슨 결정을 내리든 마은혁을 임명해서는 안 된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에 고함 /최상목, 헌재 결정 상관없이 마은혁 임명 안할 듯(권순활 전 동아일보 논설위원 '25.02.01)https://youtu.be/Ho9PDBg-bGk?si=6VqUX6RS-tAG-Ku8===================※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은 좌편향 재판관이 즐비한 헌재가 무슨 결정을 내리든 마은혁을 임명해서는 안 된다헌법재판소는 월요일인 2월 3일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겸 경제부총리가 극좌 운동권 출신으로 법원 내 좌편향 판사 사조직인 우리법연구회 출신의 마은혁 판사를 헌법재판관에 임명하지 않은 것의 위헌 여부를 선고할 예정이다.역시 우리법연구회 출신인 문형배 헌재 소장이 주도하고 있는 헌법재판소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에 필요한 탄핵인용 헌재 재판관 추가 확보를 위해 마..

마르코 루비오 국무장관 “미국 이익에 ‘외교’ 초점 맞출 것...북한은 불량 국가”

루비오 장관 “미국 이익에 ‘외교’ 초점 맞출 것...북한은 불량 국가”VOA 뉴스 2025.02.01 함지하 기자https://www.voakorea.com/a/7958804.html마르코 루비오 국무장관 (자료사진)마르코 루비오 국무장관이 미국이 세계 모든 문제를 짊어지는 현 상황을 비정상적이라고 평가하며 외교 초점을 ‘미국의 이익’에 맞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미국이 직면한 위협을 언급하며 북한을 ‘불량 국가’로 지칭하기도 했습니다. 루비오 국무장관은 “서로의 이해관계가 일치하는 곳에 파트너십과 동맹이 있다”며 현 미국의 외교에 적지 않은 변화가 필요하다고 역설했습니다.“미국이 세계 모든 문제 짊어져…우선 순위 다시 정해야”루비오 장관은 30일 언론인 메긴 켈리와의 인터뷰에서 “외교의 임무는 서로의..

■윤석열 대통령 변호인단 "문형배·정계선·이미선 등 헌재 재판관 3명 스스로 회피해야”

尹측 “문형배 등 헌재 재판관 3명 스스로 회피해야”아시아투데이 2025.02.01 남미경 기자https://m.asiatoday.co.kr/kn/view.php?key=20250201010000022- 헌법재판소에 회피 촉구 의견서 제출- 법조계 "재판관 회피 가능성 낮아"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재동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탄핵심판 3차 변론기일에 출석해 차기환 변호사와 대화하고 있다./사진공동취재단윤석열 대통령 측 변호인단이 윤 대통령 탄핵심판을 심리 중인 문형배, 이미선, 정계선 재판관에 대한 회피 촉구 의견서를 헌재에 제출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의견서는 재판관의 정치 편향을 문제 삼아 재판관 스스로 탄핵심판 심리에서 빠져야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윤 대통령 측 변호인은 "재..

대중 정치인으로 업그레이드된 윤석열 대통령이 헌재 재판에 참석하면서 변호인단의 분위기를 완전히 바꾸어 버렸다

※대중 정치인으로 업그레이드된 윤석열 대통령이 헌재 재판에 참석하면서 변호인단의 분위기를 완전히 바꾸어 버렸다재판은 기세 싸움이다. 특히 정치 재판은 더 그렇다. 헌재 1차 변론이 있을 당시 윤석열 대통령 변호인단은 약간 주녹이 든 느낌이었다. 헌재 나으리들의 강압적 태도에 비분강개했지만 인용에 대한 공포가 변호인단을 지재하는 듯했다. 그러나 대통령이 재판에 참석하면서 분위기는 바뀌기 시작했다. 대중 정치인으로 업그레이드된 대통령은 [광장]의 에너지를 법정으로 끌고 들어 왔다. 법복 입은 판새들을 수 십년간 경험한 검찰 출신 대통령은 이미 대중 정치인으로 업그레이드 되어 있었고 저들을 대응하는 법을 이미 터득하고 있는 듯 보였다. 그릇은 법리로 내용물은 자유와 민주의 가치에 기초한 대중의 에너지와 이미 ..

나라 곳곳이 좌파로 썩었음을 고발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오염이 가장 심각한 한 집단쯤으로 지적하려던 헌법재판소로부터 심판을 받는다

※나라 곳곳이 좌파로 썩었음을 고발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오염이 가장 심각한 한 집단쯤으로 지적하려던 헌법재판소로부터 심판을 받는다조롱받고 끝날 게 빤한 짧은 계엄 장면을 연출했던 본의는 이제야 비로소 국민들에게 강렬한 설득력으로 전파되고 있다. 몇 시간 계엄으로 국민은 헌법학, 한국정부론, 간신학(奸臣學), 공수병(恐水病) 관리, 선전선동술, 그리고 무엇보다도 법원이 좌파로 무섭게 오염되었음을 생생히 배우게 되었다. 좌파가 과거처럼 국가를 향해 화염병 던지는 체제 밖 저항자가 아니라, 이미 입법부, 법원, 헌재, 선관위, 언론, 노조를 장악하고 넥타이 맨 체제의 소유자가 되어 있다는 점. 이 모든 것을 가능케하는 통로는 “법”이다. 법복 집단을 장악한 일단의 좌파가 “형식적 법치주의”를 남용해 전횡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