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129

■■[더퍼블릭/단독] “김성진 모른다고? 이준석 공개 사과하라”...'아이카이스트 서류엔 구체적 일정 담겼다'■■

[단독] “김성진 모른다고? 이준석 공개 사과하라”...'아이카이스트 서류엔 구체적 일정 담겼다' 더퍼블릭 2022.06.21 김종연 기자 https://m.thepublic.kr/news/newsview.php?ncode=1065538968036704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의 성상납 의혹과 관련해 고발 등을 예고한 아이카이스트 김성진 대표(구속) 측이 ‘김성진을 잘 모른다’는 발언에 공개 사과를 요구했다. 그런데 이준석 대표가 2013년 당시 여러 차례 대전을 방문했던 ‘아이카이스트’ 내부 기록에는 구체적인 일정이 담겨 있었다. 21일 김성진 대표의 법률대리인인 김소연 변호사는 “김성진 대표 측이 이준석 대표가 ‘자기와는 무관한 사기 사건’이라며 김성진을 잘 모르고, 사기꾼이라는 취지의 말에 대해 공개사..

■■[성접대 증거인멸교사 의혹] 국민의힘 윤리위, 24→27일로 연기 주장한 이준석 겨냥 “징계 대상자가 회의 날짜 어떻게 아나”■■

국힘 윤리위, 이준석 겨냥 “징계 대상자가 회의 날짜 어떻게 아나” 국민일보 2022.06.13 박세환 기자 https://m.kmib.co.kr/view.asp?arcid=0017172098 . 국민의힘 윤리위원회 측은 13일 윤리위 회의가 오는 24일에서 27일로 연기됐다는 이준석 대표의 주장에 대해 “확정된 바 없다”고 정면 반박했다. 윤리위 관계자는 국민일보와의 통화에서 “윤리위원들도 아직 회의 날짜를 통지 받지 못한 상황이다. 위원들이 모르는데 징계 심의 대상자인 이 대표가 어떻게 먼저 회의 날짜를 알 수 있겠느냐”며 이같이 말했다. 윤리위에 따르면 이양희 윤리위원장은 현재 개인 사정으로 외국에 머물고 있다. 이 위원장이 자신을 포함한 총 9명의 위원들과 상의해 최종 회의 날짜를 잡아야 하는데,..

[성상납 의혹/증거 인멸 사건] 국민의 힘...이준석 옹호로 파멸의 길을 가려는가

국민의 힘...이준석 옹호로 파멸의 길을 가려는가 호국미래논단 2022.06.12 손승록 https://m.cafe.daum.net/pack0001/Yee3/20784? 국민의 힘에서 이준석의 성상납 의혹사건과 성상납 의혹사건의 증거 인멸을 위한 각종 증거들이 차고 넘치는데도 이준석과 함께한 바른미래당 출신들이 이준석을 결사방어하고 있다. 특히 이준석이 유성의 쥬피터 살롱에서 성상납을 주도했던 장기훈씨에게 먼저 통화해 자신의 정무실장인 김철근을 보내겠다고 했고 한밤중에 대전으로 내려간 김철근이 제보자 장기훈씨에게 “이준석이 성상납한 게 아니었다 는 진술서, 일종의 각서를 써달라고 부탁했고 대전의 이동규 피부과에 7억원 투자 유치를 하겠다는 약속증서를 써준 것이 공개되었다. 서른도 안된 귓때기 새파란 넘이..

이준석을 제거해야 하는 이유

※이준석을 제거해야 하는 이유 정당은 뜻을 같이하는 사람이 모여 정권을 쟁취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집단이다. 단지 변해야 한다는 이유로 이방인들이 모여 동상이몽(同床異夢)하는 집단은 모래 위에 성을 쌓는 일이다. 이준석을 비판하는 이유는 어려서가 아니다. 나이 20이 넘으면 성인이다.나이 30넘으면 원하는 바를 이룰 수 있다. 이준석은 나이가 38살이니 어른이다. 이준석은 국민의힘 당 대표이니 어른이다. * 정치행위로 평가받아야 한다. 이준석은 보수우파의 가치를 구현하는 정당인 국민의힘 얼굴이 될 수 없다. 민주당에서 김남국 등 함께 기득권 타파 외치고 정의당에서는 청년정의당 대표나 하면 딱이다. ● 이준석은 보수우파를 대변하는 국민의힘 정당이 대표가 될 순 없다. 봉하마을과 5.18묘지 참배는 정치인..

이준석(국민의힘 대표)은 피부 암덩어리...내치는 것은 정치인이 아니라 보수시민사회가 주도해야 한다

※이준석은 피부 암덩어리 지방선거가 끝났다. 윤석열 정부의 주요 포스트 책임자 임명도 마무리되고 있다.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으라는 말이 있듯이 이제 국민의힘 체제를 정비할 때다. 당헌을 개정해서라도 이준석 체제를 내려야 한다. * 이준석은 지난 대선과 지방선거 승리에 기여 하지 않았다. 윤석열 대통령 입당시부터 3월3일 야권대선후보단일화까지 방해만 일삼은 천하의 역적이다. 승리를 했다고 이런 놈에게 승리의 공을 돌리는 것은 보수우파의 수치다. 승리를 견인한 것은 문재인 일당들의 폭압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수호하려 몸을 던진 윤석열 대통령이다. 또한 작년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승리해 민주당 다수의 서울시의회의 거친 반대에도 불구하고 신뢰받는 시정능력을 펼친 오세훈 시장도 일조했다. 그 결과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