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은 2020년 4.15 부정선거 의혹의 실체적인 증거를 봐도 잘 모른다 이준석이 이런 이야기 했다는 것을 좀 전에 알았다. 제대로 사회생활이나 경제활동을 해본 적이 없기 때문에, 415 의혹의 실체적인 증거를 봐도 이런 애들을 잘 모른다. 몸으로 실제 세상을 겪지 못하면 설계도대로 세상이 움직인다고 생각하니 알 턱이 없지. 그 문제는 잠깐 미루고 이준석이 이런 말을 함부러 던지게 된 이유를 알아보자. 이글은 일반인과는 달리 국민의 지지를 먹고 사는 정치 지망생에겐 매우 치명적인 막말인데, 이 친구는 아예 개념 자체가 없는 것 같다. 핵심적인 이유는 자신을 professional 정치인으로 정의하고, 이 professionalism은 일부 국민들의 비난에 훼손되지 않는다는 확신을 가지고 있다. 이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