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129

[Scott 인간과 자유이야기] '티쳐스 팻' 이준석의 화려한 과거...정보 캐기, 고자질, 이간질

수정) '티쳐스 팻' 이준석의 화려한 과거. 정보 캐기, 고자질, 이간질 (Scott 인간과 자유이야기 '21.05.31) https://youtu.be/-qKXJsWwd30 이준석의 본질을 잘 압축하는 표현이 Teacher's Pet이라고 생각합니다. 학교 뿐만이 아니라 어느 조직에서도 찾을 수 있는 인물이죠. 이런 인간은 결국 모두에게 버림받고 몰락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수순입니다. 다시 압축 편집해서 올렸습니다. . ================= 준석아~ 제발 박근혜 대통령 욕뵈이지 마라. 바로 며칠전에 박통 석방에 반대한 놈이 대체 먼 정신이여? 에흐. 당대표하고 싶으니 또 박통팔이하는겨? 못된 것은 참 빨리도 배운다.

국민의힘 당대표가 되면 이준석의 운명은 단명하거나 대박치거나 둘 중에 하나다

※보수 제1당의 국민의힘 당대표로서 이준석의 운명은 단명하거나 대박치거나 둘 중에 하나다 내부 권력투쟁은 적과의 투쟁보다 살벌하다. 이준석이 당대표가 되어 당을 개혁하려 들면 도덕성에 대한 폭로들이 터져 나올 수 있다. 이게 가장 우려되는 점이다. 미혼의 젊은 청년으로 정치판을 살았으니 사생활에서 낭만이 없을 수 없을 것이고 불법과 합법사이에서 재테크도 했을 것이고 섹스도 하며 살았을 것이다. 문제는 그가 미혼이라는 것이어서 이준석이 권력을 갖게 되면 이러 저러한 도덕성 공세들이 무차별적으로 나올 수 있다는 것이다. 특히 친박이나 여권에서 제기될 도덕성 문제가 심각한 사안일 경우, 이준석은 버티지 못할 수 있다. 당 전체로서도 심대한 타격을 입게 될 것이다. 이런 문제를 방어하려면 이재명처럼 도덕성 공격..

국민의힘 당대표 예비경선 1위로 통과한 36세 이준석...더불어민주당, 부러움 그리고 위기감

예비경선 1위로 통과한 36세 이준석...與, 부러움 그리고 위기감 펜앤드마이크 2021.05.29 심민현 기자 https://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44264 연일 '청년' 강조하고 있는 與 지도부...靑 역시 '이준석 돌풍' 예의주시 송영길 "청년위원회 활동 적극적으로 필요한 시점" 전재수 "굉장히 부럽다...그런데 한편으로는 속도 좀 쓰리다" . 의힘 당권주자인 이준석 전 최고위원이 28일 오후 대구 수성구 삼성라이온즈파크를 찾아 야구 경기를 보다가 자신을 알아본 야구팬과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최근 이른바 '꼰대' 이미지로 2030세대에게 외면받고 있는 집권 여당 더불어민주당이 '젊게' 변하고 있는 국민의힘을 부러움 가득한 시..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 “이준석 배신 신드롬… 나이만 어리지 청년정신 없다”

조원진 “이준석 배신 신드롬… 나이만 어리지 청년정신 없다” 중앙일보 2021.05.25 이해준 기자 https://mnews.joins.com/article/24066200 .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 임현동 기자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가 국민의힘 차기 당대표 여론조사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이준석 전 최고위원을 향해 “배신 신드롬”이라고 언급하며 “이준석은 나이만 젊을 뿐 올바른 청년정신이 없다”고 거세게 비난했다. 조 대표는 25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준석, 나경원 등 탄핵 세력들이 국민의힘 당 대표를 하겠다고 하는데, 한마디로 배신 신드롬을 누가 더 잘 일으키고 있는지 경쟁한 것에 불과하다”고 공격했다. . 이준석 전 최고위원이 20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당대표 출마 선언을 하고 있다..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 지지율 30% 1위] 이준석 돌풍이 '희망'이라고?

※이준석 돌풍이 '희망'이라고? ㅋㅋㅋㅋㅋ 여론조사 응답 국민은 그냥 국민의힘에 관심없어서 튀는 걸 선택했을 뿐이야. 유력한 대선 후보도 없으니... 어차피 쉰 그 나물에 쉰 그 밥이고 호박에 줄 긋는다고 수박되는 것도 아니니..쪽 팔린 줄을 알아야지...오죽하면 0선 이준석이 당대표 돌풍이겠냐고.. 이준석 후보는 특이점이니 적당한 순간에 자신이 생각하는 국민의힘의 올바른 대표 후보 지지를 선언하고 뒤로 빠지는 것이 현명하다. 끝까지 가서 2등이라도 찍어 보겠다고 들면, 본선에서는 의외 결과가 나올 수 있다. 그러면 모두 한 때 이대남 논쟁으로 벌어진 코믹한 해프닝으로 마무리 된다. 계단 내려가다 잠시 헛디딘 상황으로 정리된다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이준석에게는 '정치적 개구쟁이'라는 라벨링이 붙어 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