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129

[지역구 당선 불가능성]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다음 총선에서는 비례대표로 국회에 들어갈 듯하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다음 총선에서는 비례대표로 국회에 들어갈 듯하다 촛불군중만 광기 휘두른다고 여김은 큰 오류이다. 순간에 뒤집어지는 군중 심리에 좌우가 어디있나. 긴말 필요없다. 그게 우리 수준. 불에 금을 던져 넣었더니 졸지에 금송아지 한마리 튀어 나왔다는 건 거짓이다. 긴 패배에 지친 우리 내면 수준이 이런 우상을 급조하는 데 이르렀다. 보수 정당이 진정 바로 선다면 그건 이런 식의 별안간 금송아지가 아니라 이념 가치에서 나와야 한다. 이 허상이 드러나고 다시 돌이키는 다음 곡절이 불가피하고 진정한 우파 정당의 정립은 더 멀어졌다. 유권자는 존재하나 그걸 대변하는 정당이 부재하는 한국 보수유권자들은 불운하다. 당신들이 치러야 할 값은 더 커졌다. 그간 지역구 당선 불가능성을 보였던 미동(美童)..

■■[이준석 현상/디지털 네이티브] 참모도 사무실도 없이 판 뒤집었다...이준석 동네 후배가 밝힌 ‘영업 기밀’■■

참모도 사무실도 없이 판 뒤집었다, 이준석 동네 후배가 밝힌 ‘영업 기밀’ 조선일보 2021.06.13 김재섭 국민의힘 전 최고위원·도봉갑 당협위원장https://www.chosun.com/politics/2021/06/13/KMKNEWGAMNCA7OLCF6WDUBR3VQ/ . 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 주목받은 ‘이준석 현상’은 디지털 네이티브 정치인의 등장을 알리고 있다. 이준석 후보가 퇴근길 지하철 안에서 휴대폰을 들여다보고 있다. photo 김종연 영상미디어 기자 “진짜 이준석이 당대표가 되는 거야?” 전당대회를 앞두고 하루에도 수십 번씩 받았던 질문이다. 의심 가득히 ‘이준석 돌풍’을 관망하던 사람들도 각종 여론조사에서 이준석 후보가 연일 압도적 1위를 차지하자 그 바람을 체감하기 시작했다. 이준석이..

중도 좌파 이준석(36세), 당대표에 선출...국민의힘 깨어지는 소리가 요란하다

국힘당 깨어지는 소리가 요란하다 논객넷 2021.06.12 청원 https://www.nongak.net/board/index.html?id=nca123&no=49134 우파 중도당이 4차에 걸쳐 드디어 완전히 파괴되었다. 파괴의 순서는 다음과 같다. 국가 혼란의 장본인은 3김(김영삼.김대중.김종필)씨와 2인(박태준.노태우)이다. 이 5인이 우파당 2회 파괴에 원인행위자들이다. 인간이 사리사욕과 당리당략에 미치면, 한 국가의 반만년 역사도 하루 아침에 깨어진다. 노태우의 민주정의당 128석 김영삼의 통일민주당 60석 김종필의 신민주공화당 35석 3당 합당이 제1차로 우파당을 파괴하였다고 생각한다. 1996년 4월 11일 제15대 총선에서 새정치국민회의를 창당한 김대중은 79석이라는 저조한 성적을 기록했다..

■■보수 분열의 마지막 아이콘 이준석...박근혜 대통령 탄핵 찬성파와 반대파로 완전히 갈라선 국민의힘의 운명은 끝이 났다■■

※보수 분열의 마지막 아이콘 이준석 이준석이 국힘당 대표로 되면서 보수는 탄핵 찬성파와 반대파로 완전히 갈라섰다. 이것으로써 국민의힘 당의 운명은 끝이 났다. 지금 속는 줄도 모르는 일부 보수라는 자들은 애국자인척 하며 이준석 두리에 뭉쳐서 내년 대선 이기자고 선동한다. 아니... 박근혜 대통령을 내쫓고 당과 정권을 넘긴 무성, 승민 같은 자들이 준석이를 뒤에서 조종하는데 도대체 누구 주위에 뭉치자는 것인가? 머리가 있으면 좀 생각들을 해보라. 만약 저들 주위에 뭉친다면 저들이 정권을 찾아 줄 것 같은가? 저들은 이미 전부터 적들에게 코를 꿰인 자들인데 내년 대선을 위해서 선거법과 선거 과정을 바로 잡고 선거를 투명하게 할 수가 있겠는가? 그리고 대선 후보를 정말 국민이 원하는 사람으로 세울 것 같은가?..

■■[물결혁명/85년생 이준석, 국민의힘 신임 당대표] 엘빈 토플러(미래학자)와 이병태 교수(경영학자)의 견해■■

※[물결혁명/85년생 이준석, 국민의힘 신임 당대표] 엘빈 토플러(미래학자)와 이병태 교수(경영학자)의 견해 1)정치권의 세대교체는 스마트 기술의 힘이다 옛날처럼 장충관 체육관에 모여서 전당대회하고 현장에서 투표로 골랐으면 조직동원력 있는 기득권과 시간 많은 노인들이 모여서 당권을 결정했을 것이다. 지금 결과는 모바일 투표의 결과다. 지금 우리는 비즈니스에 이어서 정치의 디지털 혁명을 보고 있는 것이다. Internet 3.0은 정치의 기술이다.(이병태 교수 페이스북/이미지 포함) ㅡㅡㅡㅡㅡ 2) 세계적인 미래학자인 엘빈 토플러가 말한 물결이론을 바탕으로 갈등이론을 이해하면 '제4의 물결(제4차 산업혁명)' 보인다...현재 대한민국은 제2,3,4 물결 혁명이 중첩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엘빈 토플러가 한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