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대법원의 현명한 판결을 기대한다 1주일 전에는 "도대체 부정선거의 증거가 어디있냐? 하하하" 이런 컬럼이 홍수를 이루었다. 2~3일 전부턴 "사망자나 중복 투표가 있었다고 해도 트럼프 법률팀이 증거를 잡아낸 것은 몇 천표, 만표에 불과하다. 소송에 이겨봐야 승패를 뒤집기에 불충분하다. 조직적인 대규모의 부정의 증거가 있냐? 하하하" 이젠 이런 컬럼이 도배를 이룬다. 바로 아래의 앤드류 맥카티의 컬럼이 대표적인 사례다. 영리해 보이지만 동시에 사악하고 교활하다. 기득권 먹물들은, 선거 부정의 증거는 산재해 있으나, 선거 결과를 뒤집을 만한 조직적인 부정의 증거를 내어놓지 않으면 바이든이 이겼다고 떠들고 있다. 부정선거의 사악함을 '충분한가'라는 정량적인 레토릭으로 휘석시키고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