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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박근혜 대통령 불법 탄핵에 관한 법조세미나' 관련★★

※'제1회 박근혜 대통령 불법 탄핵에 관한 법조세미나' 관련 여러 우파 변호사와 법학자분들이 탄핵의 법리적 정당성과 절차상의 문제점을 돌아보기 위해서 토론회를 여셨는데 먼저 노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이런 자리가 오래 전에 있었어야 되는데, 이제서야 열린 것이 아쉽지만 시작이 반이라고 이제부터라도 바로 잡는 노력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런데 몇 분의 교수님들의 발표 내용을 유튜브로 들었는데, 무언가 아쉽다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이런 노력을 하시는 것도 기꺼운 일이라 구체적으로 어느 분이 뭐라했다고 따지고 싶지는 않습니다. 공소장의 내용과 법리적인 해석을 법학자의 입장에서 법리적으로 반박하는 노력은 반드시 필요합니다만, 보다 근원적인 지적이 필요합니다. 탄핵의 강을 넘기 위한 노력은 우파도 하지..

■■[뉴스맥스TV] 바이든의 사병으로 전락: 미국 상황이 갈수록 우려스러위...딥스테이트를 넘어서 The Deepest State란 용어도 등장■■

※미국 상황이 갈수록 우려스러위...딥스테이트를 넘어서 The Deepest State란 용어도 등장 이 방송(뉴스맥스TV)은 국방성이 국민들을 완전히 무시하고 국가 위에서 놀고있는 상황을 고발하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도 깡그리 무시하고 허위 보고를 한 정황도 설명합니다. 특히 마크 밀리 합참의장은 트럼프 대통령의 반란법 실행을 사실상 저지시킨 인물로 추정되고 있는데, 방송 중간에 취임식에서 해리스가 고마워하는 장면도 나옵니다. 예전에 이 내용도 방송에서 다룬 적이 있죠. 마크 밀리가 바이든에 협조하고 자신들만의 아젠다를 추진하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1월 6일 의회 난입에 경찰이 협조하는 장면도 나옵니다. 그리고 반기독교 문화 조장도 나옵니다. 최근 미국 국가 기관들, 특히 강제력과 무력을 행사할 수..

미국 공화당 RINO & 이준석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2020년 4.15 부정선거 의혹의 실체적인 증거를 봐도 잘 모른다

※이준석은 2020년 4.15 부정선거 의혹의 실체적인 증거를 봐도 잘 모른다 이준석이 이런 이야기 했다는 것을 좀 전에 알았다. 제대로 사회생활이나 경제활동을 해본 적이 없기 때문에, 415 의혹의 실체적인 증거를 봐도 이런 애들을 잘 모른다. 몸으로 실제 세상을 겪지 못하면 설계도대로 세상이 움직인다고 생각하니 알 턱이 없지. 그 문제는 잠깐 미루고 이준석이 이런 말을 함부러 던지게 된 이유를 알아보자. 이글은 일반인과는 달리 국민의 지지를 먹고 사는 정치 지망생에겐 매우 치명적인 막말인데, 이 친구는 아예 개념 자체가 없는 것 같다. 핵심적인 이유는 자신을 professional 정치인으로 정의하고, 이 professionalism은 일부 국민들의 비난에 훼손되지 않는다는 확신을 가지고 있다. 이런..

■■제3세계로 전략한 미국! 무시무시 정치내전 중...바이든 집권 후 패악질은 '문재인의 패악질×3'?

※바이든 집권 후 패악질은 '문재인의 패악질×3'? 요즘 미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들을 세세히 들여다보면 맨정신으로는 평정심을 유지할 수 없다. 침착하게 정리하려고 해도 엽기적인 사건들이 꼬리를 문다. 개인적인 생각에는 "문재인 패악질 X 3"? 재정 정책, 조세, 이민, 치안, 교육, 언론, 문화계, 스포츠, 기업, 금융 등, 전 부문에서 걸쳐서 기괴한 사건들이 발생하고 있다. 문재인 정권의 경우, 전통적인 좌빨 생태계, 즉 시민사회단체, 정당, 언론이 주도를 했는데, 미국의 경우는 사회를 이끄는 지도층과 전 조직이 "Woke"한 폭력을 자행하고 있다. 2016년 PC주의는 특수한 그룹에 특별한 주의를 요구하는 피동적인 운동이라고 볼 수 있는데, Safe space 안전 공간만 제공하면 심각한 갈등은 ..

바이든 정권의 권위와 영향력이 급속히 추락 예상

※바이든 정권의 권위와 영향력이 급속히 추락 예상 바이든 정권의 합법성에 적극적 의문을 표시하는, 또는 강하게 부정하는 미국인들이 대단히 많아졌다. (이유는 말 안해도...) 그런데 한 가지 긍정적인 점이 있는데 연방정부의 권위가 급속하게 추락하고, 주정부가 거침없이 연방정부의 영역을 침범하고 있다는 것이다. 먼저 이민 정책, 이미 텍사스와 아리조나 등 멕시코와 국경을 면하고 있는 주는 연방정부의 명령을 무시하겠다고 노골적으로 선언을 했다. 두번째는 주류 언론과 빅테크를 처리하는 문제를 주 독자적으로 결정하겠다는 것이다. 이미 텍사스와 플로리다가 주정부 기준으로 이들 영역을 손을 보겠다고 벼르고 있다. 정당하지 못한 검열이나 거짓 조작에 대해서 주정부가 자체적으로 제재를 가하겠다고 나섰다. 이런 경우 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