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미베인 3차 보고서/오바마 게이트] 과연 트럼프가 문재인의 4.15 부정선거를 넘길 수 있을까?

배세태 2020. 5. 14. 16:24

※[오바마 게이트] 과연 도널드 트럼프가 문재인의 4.15 부정선거를 넘길 수 있을까?

 

미국 정치 현황을 정확하게 이해하지 못하면 미국 민주당이 얼마나 절박한 상황인지 알 수 없다. 비유가 정확한지 모르겠는데, 21대 총선의 부정이 사실이라면 문재인의 처지는 오바마의 처지와 크게 차이가 난다고 하기 힘들다. (문이 조금 더 깊은 곤경에 빠져있지만)

 

그런데 과거 민주당의 탈출구는 트럼프 탄핵이었고 실패했다. 문재인의 탈출구는 부정선거였고 성공하는 듯 했으나, 빠져나가는 것은 쉽지 않다.

 

그런데 민주당에겐 탈출구가 하나 남아있는데 2020년 12월 대선에서 부정선거로 트럼프를 축출하는 것이다. 민주당은 매우 노골적으로 부정 선거를 획책하고 있고 뻔뻔스러울 정도로 부정선거를 정당한 것으로 만들려고 하고 있다. 그것은 영주권자와 불법체류자를 이용한 득표 조작, 우편 투표를 이용한 득표 조작 등이다.

 

과연 트럼프가 문재인의 부정 선거를 넘길 수 있을까? 더우기 배후에 중국이 있다면? 문재인은 작정하고 미국에 등지고 나라를 시진핑에게 팔아먹고 안전을 도모하려 하고 있다.(문은 태종이 아니라 고종임)

 

미통당 역시 중국이 제공하는 사탕에 8할은 넘어갔다고 봐야한다. 지난 20년 동안 중국은 미국의 정치인, 학자, 언론인, 비지니스맨들에게 이권을 제공하고, IRS의 손길이 닿지않는 중국에 은닉해 주었다. 겉으론 미소지으나 돈 앞에서 입이 ear to ear로 찟어지는 양키들을 보면서 경멸했었다. 한국인은 말할 것도 없지만.

 

오늘 California State University 시스템이 48만명의 대학생들에게 가을 학기에 온라인 수업을 제공하겠다고 선언했다. 최소한 대통령 선거까지 국가를 폐쇄하겠다는 수작이다. 그러자 liberal들이 기어나와 건강이 제일이라고 발광을 하고 있다. 이런 짓이 미국의 국력에 치명성을 가한다는 사실에는 아랑곳하지 않는 것이다.

 

오바마, 힐러리 같은 더러운 정치인들이 살기 위해서 America를 벼랑에 밀어넣고 노골적인 부정선거를 꾀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트럼프가 취할 수 있는 최고의 전략은 문재인의 선거 부정을 고발하고 배후세력인 중공의 실체를 세계인에 알리고, 이 둘을 십자가에 매달아 불태우는 것이 아닐까?

 

미베인 교수의 분석이 너무 빠르다. 그는 대단히 신중한 사람인데 너무나 빨리 3차에 걸쳐서 교차검증을 하고 보고서를 쏟아냈다. 그리고 Bexus 티비에 따르면 비례대표도 분석하고 있다고 한다. 필시 미베인을 돕는 그룹이 있다고 추정할 수 있다. 물론 미베인이 공화당 지지자인 것 같지는 않다. 이유야 알 수 없지만 어쨌든 달려들었으니 천만다행인 것 같다.

 

출처: Scott Lee 페이스북 2020.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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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게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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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https://youtu.be/gh7EDbBFSg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