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한국 중앙선관위와 중국 화웨이는 민주주의 파괴와 독재를 수출...국제사회의 응징이 필요하다■■

배세태 2020. 8. 23. 16:49

※[중앙선관위 = Huawei = 민주주의 파괴범] 국제사회는 한국 중앙선관위를 철저하게 응징해야 합니다

8.25 CPAC 화상회의에 미국 NSC 국가정보국(정보 부문의 Top) 출신 인사들 두 명이 참석합니다. 이번 CPAC 회의에서 한국 측 인사들은, 국제사회가 반드시 한국 중앙선관위를 철저하게 응징해야하는 이유와 명분을 제공해야 합니다.

이유는 중앙선관위는, 전 세계에 민주주의를 파괴할 수 있는 부정선거 기계를 수출하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해왔기 때문입니다. 사실 선거기계 업체와 한 몸으로 활동했습니다. 그리고 많은 제3세계 국가들에 이 기계를 수출해서 독재자들의 선거 부정을 돕고 많은 무고한 인명이 희생되는데 기여를 했습니다. 그리고 필리핀, 아르헨티나 등 아시아, 남미에 수출을 추진하려다 개망신하는 사건도 이어졌습니다.

2018년 9월 니키 헤일리 미국 유엔대사는 유엔 총회에서 한국산 전자투표기는 부정선거에 이용될 수 있기 때문에 국제사회에 사용하지 말 것을 요청했습니다. 미국은 이미 중앙선관위가 업체와 결탁하여 둑재자들의 권력 연장을 돕는 부정선거 Machine을 개발하여 수출한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습니다.

이번 CPAC 회의에서 이 부분을 소상히 거론하여 미국과 서방 자유세계가 한국의 중앙선관위에 대한 응징을 결단할 수 있는 명분을 제공해야 합니다.

"중앙선관위 = Huawei = 민주주의 파괴범" 이라는 등식을 국제 사회에 심고, 이들을 응징하기 위해서 국제적인 조사단을 파견하여, 부정선거 장사를 고부가 비즈니스로 승화시켜서 독재자들에게 양탄자를 깔아온 이들의 행태에 철퇴를 가해야 합니다.

Huawei의 경우, 아프리카에서 독재자들에게 야당 인사들의 통화 내역과 동선, 도감청 내용들을 전달하여 친중 독재가 이어지는 데 기여해왔습니다. 마찬가지로 중앙선관위는 선거부정 머쉰을 공급하여 부정선거를 도왔습니다.

모든 악행에는 끝이 있습니다. 중앙선관위의 악행에도 반드시 끝이 있어야 합니다. 한국의 민주주의를 넘어, 국제사회에서 그들의 죄상을 드러내고 민주주의를 수호해야 합니다.

출처 : Scott Lee 페이스북 2020.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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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중앙선관위와 Huawei는 민주주의 파괴와 독재를 수출 (국제사회의 응징이 필요하다)
(scott lee 잡다한 이야기 '20.08.23)
https://youtu.be/t3-nKyzxwh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