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대법원의 현명한 판결을 기대한다
1주일 전에는 "도대체 부정선거의 증거가 어디있냐? 하하하" 이런 컬럼이 홍수를 이루었다. 2~3일 전부턴 "사망자나 중복 투표가 있었다고 해도 트럼프 법률팀이 증거를 잡아낸 것은 몇 천표, 만표에 불과하다. 소송에 이겨봐야 승패를 뒤집기에 불충분하다. 조직적인 대규모의 부정의 증거가 있냐? 하하하"
이젠 이런 컬럼이 도배를 이룬다. 바로 아래의 앤드류 맥카티의 컬럼이 대표적인 사례다. 영리해 보이지만 동시에 사악하고 교활하다.
기득권 먹물들은, 선거 부정의 증거는 산재해 있으나, 선거 결과를 뒤집을 만한 조직적인 부정의 증거를 내어놓지 않으면 바이든이 이겼다고 떠들고 있다. 부정선거의 사악함을 '충분한가'라는 정량적인 레토릭으로 휘석시키고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미국 국민들은 이번 대선에서 민주당 중심으로 조직적이고 체계적인 부정이 저질러졌다는 것을 잘 알고있다.
민주당은 우편투표를 확대하면서 싸인 검증으로 이중투표나 대리투표를 막을 수 있다고 선전을 했으나, 실제 개표 과정에서 싸인 검증을 거의 하지 않았고 공화당 참관인들을 밀어내고 의미있는 참관을 불가능하게 막았다. 그리고 선거 전부터 조직적으로 선거의 무결성을 훼손하는 규칙 개정을 시도했다.
과연 연방대법원이 어떤 판결을 내릴까? 이런 행태를 용인한다면 민주주의에 대재앙에 가까운 결과를 낳게된다. 그런 판결 이후의 세상은 우리가 아는 세상이 아니게된다. 물론 한국의 415 총선 부정도 파묻히게 된다.
도미니언의 비밀같은 마법의 솔루션이 나와서 극적으로 상황을 바꿔주기를 바라지만, 그렇지 못한다 하더라도 조직적 부정선거의 정황을 바탕으로 연방대법원이 현명한 판결을 내리기를 바란다.
www.nationalreview.com/2020/11/trumps-post-election-litigation-crusade/
출처: Scott Lee 페이스북 2020.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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