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이제 미국대선에 있어서의 부정을 밝히는 것은 트럼프가 되느냐, 바이든이 되느냐의 문제가 아니다

배세태 2020. 11. 14. 19:16

※이제 미국대선에 있어서의 부정을 밝히는 것은 트럼프가 되느냐, 바이든이 되느냐의 문제가 아니다.

드러난 선거 부정을 밝혀서, 국가반역에 해당하는 죄를 저지른 이들에게 응당한 죄값을 치르게 하지 못하면, 앞으로 더 이상  미국에서 민주주의 선거는 있을 수 없다. 거짓과 타협하지 않은 공화당 후보가 대통령에 당선되는 일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거짓의  세력, 빅미디어, 빅테크, 소로스와 같은 극좌 글로벌리스트와 결탁한 후보만이 대통령으로 당선될 것이다.

미국에서 민주주의가 가능하지 않다면, 여기 이 대한민국에서는 더욱 더 불가능해진다. 한국 4.15 부정선거를 밝히지 못하면, 중국 공산당에 결탁하지 않은 자유민주, 정의, 진실의 세력이 선거에서 당선되는 일은 없을 것이다.

지금 미국에서는  남북전쟁에 못지 않은 civil war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미국인들의 전쟁을 넘어, 세계인이 역사를 통해 확장되며 누려온 자유를 전체주의 세력으로부터 지킬 수 있는지에 대한 문명사적 전쟁이다.

이 전쟁에서 자유와 진실, 정의의 세력이 반드시 승리할 것이다. 4년 동안 주류 미디어의 무차별적 세뇌와 거짓 선동에 넘어가지 않은 7,100여 만(트럼프표) 미국의 위대한 자유시민이 미국의 자유와 정의를 지킬 것이다.

브라질에서 나비 하나가 팔랑거려도, 미국에 토네이도를 만들 수 있는 것이 자연의 섭리이다. 미국에서 불어오는 애국보수혁명이, 우리에게 위대한 각성과 자유시민의 운동을 일으킬 수 있기를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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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헌법 2조 개인의 총기소지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이제 미국 사이비 메인 스트림 언론이 깨닫는 시간이 오게 되겠다. 내전과 국제전이 결합된 제2의 남북전쟁 예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