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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한국 4.15 총선 부정의혹] 인천 연수구 6.28 재검에 대한 대법관들의 검증조서가 화제

※인천 연수구 6.28 재검에 대한 대법관들의 검증조서가 화제인데, 1. 핵심적인 부정행위 irregularities를 근거없는 정황으로 축소하고, 2. 부정행위에 대한 변호인단의 의견을 입증되지 않은 일방적인 주장으로 돌리고, 3. 물리적인 증거물은 촬영을 회피하거나 원거리에서 촬영하여 알아볼 수 없는 사진으로 첨부하여 판독 불가능하게 만들고, 4. QR 코드와 전자분류기, 이미지 파일에 대해서는 선관위의 technicality 미세한 규칙을 그대로 반복하여, 사실상 300여 표 정도의 무효표 발견으로 결과를 뒤엎을 수 없다는 논리로 종결지으려는 명확한 준비작업으로 판단된다. 사실 선관위는 선거 관련 규칙을 만들면서 이런 미세한 규정 technicality를 매우 정교하게 짜놓아서, 규칙을 지켰다는 논..

■■최근 3주 동안 미국 전역에서 폭발적으로 2020년 대선 선거 감사 결의가 이루어진 근본적인 이유■■

※최근 미국 전역에서 폭발적으로 2020년 대선 선거 감사 결의가 이루어진 근본적인 이유 최근 3주 동안 미국 전역에서 폭발적으로 선거 감사 결의가 이루어진 근본적인 이유는, 바이든과 민주당 때문에 미국이 망하겠다는 위기감을 국민들이 느꼈기 때문이라고 생각된다. 공화당 지지자들 대부분은 부정선거가 발생했다는 사실을 인지하지만, 여기에 가담한 자들이 공화당 당권파 일부와 RINO, 그리고 마크 밀리 합참의장이 뻔뻔스럽게 "우리가 총을 가지고 있다" 선언한 Deep State라는 실체임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나서지를 못했었다. 그런데 분위기가 급격하게 반전하기 시작한 시점이 트럼프 지지자들이 자발적으로 공화당에 쉐도하여 RINO들을 합법적인 방법으로 축출하기 시작하면서 부터다. 일단 공화당의 주도권이 기득권..

■■한국 4.15 총선 부정선거는 미국 11.3 대선 부정선거와 같은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한국 4.15 총선 부정선거는 미국 11.3 대선 부정선거와 같은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미국 주정부도 Board of Supervisor, Election committee 등 다양한 이름의 선관위가 있다. 이들이 직접 부정을 저지르는 것이 아니라 선거 privatization 사유화 보다 민영화로, 자원봉사자와 주 공무원이 아니라 제3자를 돈으로 고용하고 하청을 준 다음, Chain of Custody에 개구멍을 만든다. 그 사각지대에서 하청업체가 부정을 저지르고 주 선관위는 고의적으로 눈을 감는다. 415 역시 중앙선관위는 구멍을 만들고 그 사각지대에서 용역들이 부정을 저지르는 것이다. 그리고 선관위는 고의적으로 눈을 감고 자기는 보지 않았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고 주장하는데 미국 선관위와 똑같은 짓을..

■■2020년 미국 대선 애리조나 마리코파 카운티의 재검표 관련 최근 소식■■

※2020년 미국 대선 애리조나 마리코파 카운티의 재검표 관련 최근 소식 지금 애리조나에서 주의회 주도로 세번째 수개표를 하고 있다. 사이버 닌자라는 업체가 2차 full 포렌직 감사를 마쳤는데 보고서 발표를 미루고 왜 예정에도 없는 수개표를 할까? 사이버 닌자 보고서의 내용을 보고 주의회가 충격을 받아서 도대체 이게 맞냐고 다시 수검표를 하는 것이다. 선거 부정의 규모가 엄청나다는 의미로 해석되고 있는데, 보고서가 공개되면 바이든 정권의 정통성은 증발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2차 감사로 가가호호 조사하는 캔버싱, 3차 감사로 선거 장비 디지털 포렌직도 남아있다. 선거 부정의 강도가 가장 약한 곳이 애리조나, 그 다음 위스콘신, 그 다음 네바다, 조지아, 최악의 선거부정이 일어난 곳은 펜실베니아와 미시건..

■■2020년 한국 4.15 총선 부정선거 의혹 관련 빅테크(유튜브, 페이스북, 트위터 등)의 검열■■

※2020년 한국 4.15 총선 부정선거 의혹 관련 수개월 전에 알게된 내용인데, 내부자로부터 오프더레코드 부탁을 받아서 조용히 있었는데 그냥 적도록 하겠습니다. 중앙선관위와 정부는 미국 부정선거와 코비드 내용을 본격적으로 검열하는 것을 보고, 유튜브와 페이스북에 415 부정선거 역시 동일한 강도의 검열 조치를 해달라는 부탁을 했었습니다. 즉 부정 선거 주장 포스팅이나 방송을 검열해달라는 거죠. 빅테크가 심각한 검열을 시작한 것은 작년 코비드 사태부터 였습니다. 하이드록시클로로퀸을 언급하면 방송에 빨간 딱지가 붙는 등 극렬하게 탄압했죠. 그리고 올 1월 20일 바이든 취임식을 기점으로 부정선거를 주장하는 방송을 탄압해서, 선거를 건드리는 미국 개인 방송은 대부분 날라갔습니다. 공식 등록된 언론사의 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