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2020년 미국 대선 애리조나 마리코파 카운티의 재검표 관련 최근 소식■■

배세태 2021. 7. 15. 06:07

※2020년 미국 대선 애리조나 마리코파 카운티의 재검표 관련 최근 소식

지금 애리조나에서 주의회 주도로 세번째 수개표를 하고 있다. 사이버 닌자라는 업체가 2차 full 포렌직 감사를 마쳤는데 보고서 발표를 미루고 왜 예정에도 없는 수개표를 할까?

사이버 닌자 보고서의 내용을 보고 주의회가 충격을 받아서 도대체 이게 맞냐고 다시 수검표를 하는 것이다. 선거 부정의 규모가 엄청나다는 의미로 해석되고 있는데, 보고서가 공개되면 바이든 정권의 정통성은 증발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2차 감사로 가가호호 조사하는 캔버싱, 3차 감사로 선거 장비 디지털 포렌직도 남아있다.

선거 부정의 강도가 가장 약한 곳이 애리조나, 그 다음 위스콘신, 그 다음 네바다, 조지아, 최악의 선거부정이 일어난 곳은 펜실베니아와 미시건이다. 시간이 갈수록 진실은 더 큰 파괴력을 가지고 공개될 것이다. 의회 인준을 뒤집을 수는 없어도 바이든 탄핵이나 자진 하야는 유도할 수 있다. 천벌을 믿는다. 바이든, 박영수, 문재인, 윤석열... 결국 비참하게 몰락하리라 본다.

출처: Scott Lee 페이스북 2021.07.14 PM 9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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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미국 대선 애리조나 마리코파 카운티의 감사는 상당 수 감사 참가자들이 인식 못할 지 몰라도 조반 허튼 퓰리처 방식 쓰고 있다. 이게 민주당을 미치게 만드는 것이다. 그들은 감사 후 많은 문제점들이 드러날 것을 알고 있다.

Full Forensic Audit(전수 범죄 수사 기법 감사)이라야 한다. 애리리조나 선거 당국의 눈가리고 아웅 재검표는 210만표 중 불과 47000표만 재검표하고 끝인데, 이렇게 하면 100번을 다시 해도 제대로된 표만 재검표하는 것이 된다.

조반 허튼 퓰리처 방식은 '키네마틱 아티팩스' 라고 하는 특허방식이며 투표지에 모든 비밀이 숨어있는데 그걸 낱낱이 밝혀내는 것이다.

출처: Justin gun 페이스북 2021.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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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애리조나 마리코파 카운티 감사가 수계수 2회에 이어 특수 고속 계수기를 도입해서 기계계수를 하고 있다. 정확도에 만전을 기하기 위함이라고 하는데 이미 문제를 발견해서 확인하는 의미가 클 것 같다. 마리코파 카운티가 인증한 투표수와 감사 수계수 토탈이 차이가 많이 나는 듯하다.

캐런 팬 아리조나 상원의장과 웬디 로저스 법사위 위원이 말을 아꼈지만 차이가 난다는 사실을 공식 발표했다. 스티브 배넌이 앞으로 10일내 캐런 팬 의장이 마리코파 카운티 수퍼바이저들에게 폭탄 선언을 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얼마나 차이가 날까 궁금한 가운데 코드몽키 설문조사에 거의 5만명이 답해서 수십만표 차이 예상이 84%로 일등이다.

출처: Justin gun 페이스북 2021.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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