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한국 4.15 총선 부정선거는 미국 11.3 대선 부정선거와 같은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배세태 2021. 7. 20. 10:26

※한국 4.15 총선 부정선거는 미국 11.3 대선 부정선거와 같은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미국 주정부도 Board of Supervisor, Election committee 등 다양한 이름의 선관위가 있다. 이들이 직접 부정을 저지르는 것이 아니라 선거 privatization 사유화 보다 민영화로, 자원봉사자와 주 공무원이 아니라 제3자를 돈으로 고용하고 하청을 준 다음, Chain of Custody에 개구멍을 만든다. 그 사각지대에서 하청업체가 부정을 저지르고 주 선관위는 고의적으로 눈을 감는다.

415 역시 중앙선관위는 구멍을 만들고 그 사각지대에서 용역들이 부정을 저지르는 것이다. 그리고 선관위는 고의적으로 눈을 감고 자기는 보지 않았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고 주장하는데 미국 선관위와 똑같은 짓을 하고 있다.

미국 대선을 위해 싸우는 필립 클라인 전 캔사스검찰총장이 이미 주커버그를 고소했는데, 주커버그가 기부한 5천억원 정도가 부정선거의 실탄이 되어 경합주 대도시 지역에 집중 살포되고 제3의 용역업체는 그 돈으로 부정을 저질렀다. 그리고 그 용역은 시카고 기반의 CTCL 인데, 오바마가 만들었던 시카고 부정선거 조직 ACORN 인력이 그대로 조인해서 부정을 저질렀다. 결국 이번 부정은 오바마의 용병조직과 저커버그의 돈이 만든 작품이다.

415의 경우, 이 하청업체가 바로 중국인 또는 조선족으로 구성되어있고 선관위는 사각지대에 눈을 감고 자신은 모른다고 오리발을 내밀고 있다. 문재인이 중국에 조공으로 바친 태양광 사업 등으로 중국내에서 비자금을 조성하거나 혹은 그냥 중공에 특혜로 주고,  CCP는 중국인 인력을 지휘하면서 배추잎 투표지, 일장기 투표지, 인쇄된 위조 투표지 등을 제작 공급했다고 추정된다.

그들이 프린터가 아니라 인쇄지를 사용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선관위가 관리하는 다수의 투표지 프린터기를 몰래 빼내오는 것은 불가능했거나 정상 롤용지 획득이 불가능했거나, 혹은 시간이 촉박했었기 때문으로 보인다.

미국 역시 정상이 아니라 복사한 위조투표지를 많이 사용했는데, 정상적으로 투표지를 제작하는 업체를 통하는 것이 불가능했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그래서 인쇄된 정상 투표지가 아니라 복사용지 투표지가 쏟아져 나오고 있다.

출처: Scott Lee 페이스북 2021.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