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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중동을 비롯한 매체들의 12·3 비상계엄 선포에 대한 일방적, 편파적, 왜곡 보도에도 불구하고 다시 보수결집이 이루어지고 있다

※불씨가 살아났다국민의힘 정당지지도 30%에 다가가 완전히 비상계엄 선포 상황 이전으로 회복했다.*조중동을 비롯한 중도매체와 진보좌파 언론방송들의 비상계엄 선포에 대한 일방적, 편파적, 왜곡 보도에도 불구하고 다시 보수결집이 이루어지고 있다.미국 트럼프 당선인이 미국 진보좌파 매체들의 일방적 보도에도 불구하고 대통령에 당선된 상황을 한국에서 보는 느낌이다.*23일 발표한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9~20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12월 3주 차 정당 지지도 조사 결과 국민의힘은 29.7%, 민주당은 50.3%로 집계됐다. 직전 조사인 일주일 전 대비 국민의힘은 4.0%P 올랐고, 민주당은 2.1%P 내렸다. 19일 발표한 미디어리서치가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의 ..

■[류근일 칼럼 : 미국 당국에게 요구한다] 비자 발급 당장 중단하라, 반미-친중 활동 한국인들에게

[류근일 칼럼 : 미국 당국에게 요구한다] 비자 발급 당장 중단하라,《반미-친중 활동 한국인들》에게뉴데일리 2024.12.23 류근일 논설고문 / 전 조선일보 주필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4/12/23/2024122300368.html- 미대사관-대사관저 침입-난동 그들 정체 알고 있나- 주한미군을 점령군이라 한 이재명 정체 알고 있나-반미-친중 온갖 부류, 출입국 계속 방관할 건가▲ 2019년 10월 18일 북한과 중국을 추종하고 반미 활동을 해온 대학생 19명이 미대사관저 담을 넘어 침입하고 있다. 현재 국회 법사위원장인 정청래 의원은 대학생 때인 1989년 10월 대사관저에 침입, 폭탄 투척 및 방화 사건을 주도했다.ⓒ 뉴시스■ 민주당은《반미-..

◆[세뇌탈출 3468탄] 美 국무부 방송 “이재명·민주당은 한국 헌정 프로세스를 교란하고 한미관계를 뒤흔든다! 뿌리깊은 반미 근성!”

[세뇌탈출 3468탄] 美 국무부 방송 “이재명·민주당은 한국 헌정 프로세스를 교란하고 한미관계를 뒤흔든다! 뿌리깊은 반미 근성!”(박성현 뱅모 대표 '24.12.23)https://youtu.be/qAKwAgWlUHc?si=KUfTedkVuYS46xTx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워싱턴 톡] 한국 진보 정권, 대북정책 전환 위해 동맹 희생할 것…주한미군 철수 요구하면 영구히 떠나(VOA 한국어 '24.12.21)https://youtu.be/UKq2a81ZZz0?si=M1hUAhG7PFHBWL0x미국의 한반도 전문가들은 한국에서 진보 정부가 출범하면 ‘진보적 대북 정책’을 실현하기 위해 동맹을 기꺼이 희생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과거 주한미군을 ‘점령군’이라 칭했던 진..

[아시아투데이/사설] 법질서 붕괴 막으려 비상계엄 선포했는데 누구 지시로 대통령을 ‘내란혐의’로 체포하려 했나

[사설] 법질서 붕괴 막으려 비상계엄 선포했는데 누구 지시로 대통령을 ‘내란혐의’로 체포하려 했나아시아투데이 2024.12.23 https://m.asiatoday.co.kr/kn/view.php?key=20241222010012440/대통령실◇국무위원들, 감사원장, 검사들 무더기 '묻지마' 탄핵은 유례없는 입법독재거대야당은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정부 관료에 대해 전 세계에 유례가 없는 22건의 소위 '묻지마' 탄핵소추를 발의해 행정부의 기능을 마비시켰다. 탄핵 대상이 된 것은 행정부의 국무위원들뿐만 아니다. 당대표의 방탄을 위해 사법부의 판사를 탄핵하겠다고 겁박했고 최재해 감사원장,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 조상원 4차장검사, 최재훈 반부패수사 2부장 등을 탄핵했다. 행정부뿐만 아니라 사회의 법질서를 ..

■미국 전문가들 “한국 진보 정부, 미군 떠나라고 하면 철수, 위기 때 돌아오지 않아”

미 전문가 “한국 진보정부, 미군 떠나라고 하면 철수, 위기 때 돌아오지 않아”아시아투데이 2024.12.22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https://m.asiatoday.co.kr/kn/view.php?key=20241222010012301- 오핸런 브루킹스 선임연구 "미, 개입 의무 사라지고, 한국 외톨이"- 롤리스 전 국방 부차관 "이재명-트럼프, 공통점 불구 조기 분열"리처드 롤리스 전 미국 국방부 아시아·태평양 담당 부차관이 21일(현지시간) 미국의소리(VOA) 인터뷰에 응하고 있다./VOA 캡처미국의 한반도 전문가들은 한국에서 진보 정부가 출범해 주한미군 철수를 요구하면 미군이 영구히 한국을 떠나 전쟁이 발발해도 개입할 의무가 사라지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리처드 롤리스 전 미국 국방부 아시아·태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