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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근일 칼럼 : 이진숙의 반격과 김의환의 의연함] 강남 오빠론 어림없다 … 이거다, 이런 자유의 투사 더 나와라

[류근일 칼럼 : 이진숙의《반격》과 김의환의《의연함》]《강남 오빠》론 어림없다 … 이거다, 이런《자유의 투사》더 나와라 뉴데일리 2024.10.15 류근일 논설고문 / 전 조선일보 주필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4/10/15/2024101500044.html - 이진숙의 《신의 한수》나라 마비 막았다 - 김의환의 《소신》여야의원 콧대 눌렀다 - 자유우파 정부, 세번씩이나 물먹일 순 없다▲ 이진숙(왼쪽)과 김의환. 두사람은 결코 굴하지 않았다. ⓒ 뉴데일리 ■대한민국 건국은 기적 시대는 자유의 투사를 대망한다. 자유대한민국은 1948년 8월 15일에 건국된 이래 늘 아슬아슬하게, 그러나 거의 죽다가도 기적적으로 되살아 나곤 했다. 이승만 대통령의 대한..

다시 반납해야 할 부끄러운 한국인(김대중/한강) 노벨상 두개

※다시 반납해야 할 부끄러운 한국인(김대중/한강) 노벨상 두개 한강이라는 여성 작가가 노벨문학상을 받았다. 응당 나라의 경사로 기뻐해야 할 일인데도 오히려 남남 갈등을 더욱 부추기는 꼴이 되어서 난리가 났다. 물론 종북좌파와 멍청하기 짝이 없는 일부 보수라는 자들도 한강을 추켜세우지만 나는 북한 주민의 입장에서 한국이 받은 두 개의 노벨상에 대해 말해 본다. 종북좌파가 그리도 미워하는 일본은 노벨상을 30명 넘게 받았다. 일본이 받은 노벨상은 전 세계가 인정하고 존경한다. 그런데 한국에서는 겨우 두 명이 받았는데도 왜 이렇게 말도 많고 탈도 많은가. 원래 상이라는 것이 진짜로 받아야 할 사람이 받는다면 말이 없지만 상을 받을 자격이 없든가 특히 감옥에 가야 할 인간이 오히려 상을 받는다면 이거야 말로 상..

민주당, 이재명 선고 앞두고 '허위사실공표죄' 따져본다

민주당, 이재명 선고 앞두고 '허위사실공표죄' 따져본다 더팩트 2024.10.15 조성은 기자 https://m.tf.co.kr/read/ptoday/2141647.htm - 안규백 이끄는 '더 여민' 16·22일 토론회 개최민주당 의원 모임 '더 여민'이 오는 16일과 22일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와 형법상 위증교사의 위헌성을 따지는 토론회를 개최한다. /안규백 의원실 제공 더불어민주당이 이재명 대표의 1심 선고를 앞두고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와 형법상 위증교사의 위헌성을 따지는 토론회를 개최한다. 민주당 내 정책연구 모임인 '더 여민 포럼'은 16일과 22일 국회에서 사법정의 실현을 위한 연속 토론회'를 열고 검찰이 이 대표에게 적용한 허위사실공표와 위증교사 혐의에 대해 각각 짚어본다. 16일 1..

■'취임 3개월' 한동훈 내부총질, 언제까지?…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리더십'

'취임 3개월' 한동훈 내부총질, 언제까지?…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리더십' 매일신문 2024.10.15 최병고 기자 https://m.imaeil.com/page/view/2024101418373877239 - 내부 협의보다 언론플레이 먼저, 당정 갈등 초래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1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취임 3개월에 접어든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리더십에 대한 우려가 여권 내에서 점차 커지고 있다. 한 대표는 최근 대통령 독대 요청 사실이나 김건희 여사 의혹 관련 입장 등 '민감 사안'을 물밑 조율 없이 언론 등에 먼저 공개함으로써 자중지란을 초래하고 있다. 그는 야당을 향한 공세보다 당내 문제에 더 강한 비판 목소리를 낸다는 불만이 커지고 있다. ◆내부 협의..

■[윤석열 대통령과 전면전 선포] 대통령실 "김건희 라인 실체 없다… 한동훈 인적 쇄신 요구, 정치 투쟁"

[단독] 대통령실 "김건희 라인 실체 없다 … 한동훈 인적 쇄신 요구, 정치 투쟁" 뉴데일리 2024.10.14 전성무 기자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4/10/14/2024101400144.html - '김건희 라인' 실체 부인 … "그런 것 없다" - '7간신' 찌라시 확산 … "행정관들 파워가 있나" - 한동훈 "김건희 라인 존재 안 돼" 용산 압박 - 대통령실 "이런 얘기 선거 앞두고 부적절" 불쾌감▲ 대통령실 청사. ⓒ뉴데일리DB 대통령실은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인적 쇄신을 요구한 '김건희 라인'이 실체가 없고, 이런 요구를 용산을 향한 '정치 투쟁' 일환으로 보는 것으로 14일 전해졌다. 한 대표는 그간 김 여사에 대한 공개 활동 자제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