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129

■■[류근일 칼럼] 속히 이준석 소환-조사-송치-기소해야…증거, 차고 넘쳐■■

[류근일 칼럼] 속히 이준석 소환-조사-송치-기소해야…증거, 차고 넘쳐 뉴데일리 2022.08.06 류근일 전 조선일보 주필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2/08/06/2022080600010.html 검-경, 법대로 수사-송치-기소-재판하면 그뿐 이준석, 조광조 아냐…뇌물성 성범죄 잡법 수사대상 . ▲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뉴데일리DB 경찰과 검찰은 하루라도 속히 이준석을 소환, 조사, 송치, 기소하도록 해야 한다. 그가 증거를 인멸할 위험성이 있다고 판단될 때는 지체없이 구속영장도 청구해야 한다. 왜 이렇게 숨 가쁘게 촉구하는가? 바른미래당 계열과 이준석 뒷배 봐주는 미디어 메신저들이 이준석 문제의 본질을 흐리고 그것을 엉뚱하게 정치화하고, 그것..

도를 벗어난 ‘이준석 정치’의 종말

※도를 벗어난 ‘이준석 정치’의 종말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의 정치는 비극적으로 끝나나 보다. 그의 대표답지 않은 언동(言動) 때문인 것 같다. 그의 언동을 비판적으로 보는 사람들은 그가 젊은 사람답지 않게 파렴치 하고 뻔뻔하며 새털처럼 가볍다고 지적한다. 그는 누구라도 자신에 대해 비판을 하면 참지 못하고 즉각 반응한다. 그것도 위아래 없이 막말로 되받아친다고 했다. 그래서 그의 인성(人性) 자체가 파탄 난 게 아니냐고 묻는 다는 것이다. 그래선지 어떤 이는 ‘이준석 정치’는 연구대상이라고도 한다. 요즘 이준석 대표의 언행은 마치 ‘내부총질’이란 지적이 옳다는 것을 입증이라도 하려는 사람처럼 보인다. 얼마 전엔 국회에서 권성동 원대대표가 의식적인지, 무의식적인지 알 수는 없지만, 대통령과 나눈 메시지를 ..

이준석은 친북 적화시도 세력과 부화뇌동하며 똘마니 노릇을 해왔다

※이준석은 적화시도 세력과 부화뇌동 이준석은 성상납과 증거인멸교사 혐의로 징계를 당했다. 그러나 그것보다도 더한 중죄(重罪)는 적화시도 세력과 부화뇌동하며 친북세력들의 똘마니 노릇을 해왔다는 점이다. 지난 5년 문재인 정권은 ‘한반도평화’라는 명분으로 법 개정과 눈가리고 아옹식 선전선동술을 동원해 대한민국 체제파괴를 시도했다. * 지난 5년간 주요 기사 제목을 통해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르고 당한 저들의 적화 시도 만행을 살펴보기로 한다. 이런데도 이준석을 옹호하는 작자들 조해진, 하태경,최재형, 정미경 ,김용태 등은 아무 생각없는 무뇌아라 할 수 있다. 이준석이가 당 대표가 되어야 한다는 것을 혁신으로 생각하고 있는 일부 보수우파들도 무뇌아라 할 수 있다. 윤석열 밉다고 이준석 옹호하는 것은 바람 핀..

이준석 때문에 망한 사람들...윤석열 대통령도 절연 못해 지옥 갔다와

※이준석 때문에 망한 사람들...윤석열 대통령도 절연 못해 지옥 갔다와 인사(人事)가 만사(萬事)라고 한다. 즉 사람을 잘 만나면 온갖 일이 잘된다는 의미다. 사람 잘 못 만나면 패망한다. * 이상에게도 이준석과 엮인 사람들 중 잘된 사람들이 없다. 박근혜가 26살밖에 안된 애숭이 이준석을 비대위원에게 발탁했지만 결국 탄핵 당했다. 잘못된 만남, 잘못된 선택의 결과였다. 유승민은 이준석을 정치권에 입문시켜 인물로 만들려 했지만 이번 지방선거 경기도지사 출마라는 악수를 두어 치명상을 입었다. 이준석 때문이었다. 손학규도 유승민과 이준석 패거리들과 손잡고 바른미래당을 만들었지만 결국 이준석에게 온갖 수모를 당하고 정치무대에서 사라졌다. 잘못된 만남, 잘못된 선택의 결과였다. 이준석이가 사부로 생각하는 김종인..

국민의힘, 이제는 비대위다...28일 오후 대통령실의 뜻이 전해져

국민의힘, 이제는 비대위다...28일 오후 대통령실의 뜻이 전해져 호국미래논단 2022.07.29 손승록 https://m.cafe.daum.net/pack0001/Yee3/20854? 이번 권성동 권한대행에 보낸 윤석열 대통령의 텔레그램 문자 때문에 이준석의 내부총질을 보면서 호시탐탐 국민의 힘 분열만 노리고 있는 민주당은 마치 “장터에 장이 선 것”처럼 윤석열 대통령 공격에 여념이 없고 이준석은 꼬리에 불붙은 똥개처럼 이곳 저곳 미쳐 날뛰고 있다. 이준석은 윤석열 대통령을 겨냥해 “양두구육(羊頭狗肉)이라며 마치 양 머리 걸어놓고 개고기 파는 겉과 속이 다른 후안무치(厚顏無恥)한 사람으로 모는 패악질을 해대었다. 물론 이준석에게 "양두구육"이라니 지구를 떠나겠다는 사람이 아직도 혹세무민 하면서 세상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