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이준석은 친북 적화시도 세력과 부화뇌동하며 똘마니 노릇을 해왔다

배셰태 2022. 8. 6. 15:14

※이준석은 적화시도 세력과 부화뇌동

이준석은 성상납과 증거인멸교사 혐의로 징계를 당했다. 그러나 그것보다도 더한 중죄(重罪)는 적화시도 세력과 부화뇌동하며 친북세력들의 똘마니 노릇을 해왔다는 점이다. 지난 5년 문재인 정권은 ‘한반도평화’라는 명분으로 법 개정과 눈가리고 아옹식 선전선동술을 동원해 대한민국 체제파괴를 시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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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년간 주요 기사 제목을 통해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르고 당한 저들의 적화 시도 만행을 살펴보기로 한다. 이런데도 이준석을 옹호하는 작자들 조해진, 하태경,최재형, 정미경 ,김용태 등은 아무 생각없는 무뇌아라 할 수 있다.

이준석이가 당 대표가 되어야 한다는 것을 혁신으로 생각하고 있는 일부 보수우파들도 무뇌아라 할 수 있다. 윤석열 밉다고 이준석 옹호하는 것은 바람 핀 서방 밉다고 맞 바람 피는 아녀자와 다를 바 없다. 자리를 지키면서 서방을 조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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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4.: 문재인 "부끄러운줄 모르고 작전권 美에 맡기자고 주장“
2016.10.17.: 송만순”"문재인이 북한인권결의안 北에 물어보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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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7.: 탈원전 선포(원전과 핵 개발 포기 의도) - 결국 북의 노예가 되겠다는 것 선포(전쟁보다는 나쁜 평화가 낫다고 주장)

2017.07.06.: 문재인 “어떤 형태의 흡수통일도 추진하지 않을 것이다. 인위적인 통일을 추구하지도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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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1.: 시행령을 통한 친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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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4.: 철원 3사단(백골부대)의 '대적(對敵)관 구호'가 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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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7.: 문재인 “낮은 단계 연방제나 국가연합 꼭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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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2.:" 고순도불화수소 일본 수출량, 한-일 통계 불일치“- 북한으로의 유출 의혹
2019.08.19.: 北막말에도…文대통령 '역지사지'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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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8.: 김홍걸“백선엽은 친일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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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9.: 자료조차 北-南순이었다...文정권이 왜곡한 '충격의 역사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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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은 위와같은 문재인 일당들과 친북세력들의 만행들 이들의 입지확보를 위한 수 많은 언행을 일삼았다. 대표적인 것들

2021.12.30.: 이준석 “윤석열,이재명 중범죄자? 이런 태도가 중도층에 영향”
2022.07.05.: 이준석 “‘서해 공무원 피살’ 이렇게 장기간 소비될 주제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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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은 윤석열 대통령 만들기 보다는 후보 단일화 방해와 이재명 옹호 등을 통해 낙선운동을 해 왔다. 이준석은 서해 공무원 피살을 단순 해프닝을 치부하며 문재인 일당들의 생각을 돕는 이적행위를 했다.

안에 새는 바가지 밖에서도 샌다고 했다. 윤석열 대통령 국정 지지도와 국민의힘 당 지지도 하락은 당 내부총질을 일삼으며 내부혼란을 획책한 이준석의 바가지 깨는 누적된 짓거리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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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5년 갈 길이 멀다. 지금은 지지도에 신경 쓸 필요가 없다. 당내 혁신과 개혁을 운운할 때가 아니다. 이승만 박사가  건국할 때 25%의 지지세력 가지고 했다. 대한민국 체제수호를 위해 법치실현과 종북세력 발호를 막는 ‘토대’를 마련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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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反)보수우파 행위와 해당행위 중죄를 성상납과 증거인멸교사 혐의로 단호하게 내 처야 한다. 이준석이가 놀 곳은 붉은 늑대들이 득실거리는 민주당과 정의당이다.

내부분란 획책을 ‘다양성’이라는 명분으로 비호하고윤석열 정권에 대한 ‘비판’을 ‘견제’라는 명분으로 호도하면 절대 안된다. 다양성 추구와 비판도 이준석 일당들을 제외한 국가수호 의지가 있는 사람들이 해야 한다.

윤석열 대통령 통치 스타일 비판과 이준석 내 몰기와는 별개라는 것이다. 이준석을 보수우파 사회에서 몰아내는 것이  2024년 총선승리와 차기 정권재창출에 도움이 된다.

지금의 혼란은 떡두꺼비 같은 아들을 출산하기 위한(産苦)의 고통이다.

출처: 전영준 페이스북 2022.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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