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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 “대통령 지도력 위기... 조직에 충성하는 국힘 불태워야”■■

이준석 “대통령 지도력 위기... 조직에 충성하는 국힘 불태워야” 조선일보 2022.08.13 주형식 기자 https://www.chosun.com/politics/assembly/2022/08/13/K4NWK4JN35F4HE4D632FRJT6KM/ “앞으로 할 수 있는 역할을 모두 다 할 생각”... 가처분 신청 취소할 생각 없다는 뜻 분명히 해 기자회견 도중 울먹이기도 . 국민의힘 이준석 전 대표가 13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 비상대책위원회 체제 전환에 대한 가처분 신청 등과 관련해 직접 입장을 밝히고 있다./연합뉴스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 출범으로 자동 해임된 이준석 전 당대표가 13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지난달 8일 당 중앙윤리위원회로부터 당원권 정지 6개월 중..

이준석이 한게 토론 배틀 이벤트 말고 뭐있어?

※이준석이 한게 토론 배틀 이벤트 말고 뭐있어? 이준석의 정치 감각이 얼마나 엉망이냐 하면, 다들 윤통하고는 이제 끝났다고 생각하는데 본인만 윤통이 자신을 당의 레버리지 카드로 쓸 거라 착각했다는 거다. 그래서 이준석은 당의 윤리위에 아무런 신경을 쓰지 않았던 거다. 윤리위가 자신을 경질하지 못할 거라 본 거다. 이런 점 자체가 이준석의 맹꽁이 정치감각을 보여주는 거다. 그리고는 최고위가 여전히 버티고 있으니 문제 없다고 본 것이다. 결국 그것도 깨져 나가니 되지도 않게 당을 상대로 싸우겠다, 가능성도 없는 법적으로 다투겠다... 한마디로 상황 파악 능력이 전혀 없다는 거다. 자기애적 성향이 강해서 그렇다. 유아적인 마인드인 것이다. 아니, 대선을 10%차이로 이긴다고 선거 전날 떠벌인 거 보면 몰라? ..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 비대위 전환 반발…10일 "가처분 신청 전자 접수"■■

[속보]이준석, 與 비대위 전환 반발…"가처분 신청 전자 접수" 중앙일보 2022.08.10 정혜정 기자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93325 . 국민의힘 이준석 전 대표가 지난달 27일 경북 울릉군 사동항 여객터미널에서 선박 탑승을 위해 이동하는 모습. 연합뉴스 이준석 국민의힘 전 대표는 10일 비상대책위원회 전환에 반발해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이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가처분 신청 전자로 접수했다"고 말했다. 국민의힘은 전날 전국위원회와 의원총회를 거쳐 비상대책위원회로 전환했다. 비상대책위원장에는 주호영 의원이 임명됐다. 당헌상 비대위로 전환되면 이 전 대표를 비롯한 전임 지도부는 자동 해임된다. 이에 따라 이 전 대표는 절차적..

이준석의 명예로운 퇴진 불가...윤석열 대통령은 지금 태종이 되어야지 세종이 되어서는 안된다

※이준석의 명예로운 퇴진 불가 이준석은 직무대행 체제에서 비대위로 전환하는 것은 법적 근거가 없다고 법원에 가처분 신청을 하겠다고 우기고 있다. 하지만 정미경 최고의원, 한기호 사무총장,부총장 모두 사퇴하면서 지도부가 해체되는 비상상황이 되어버렸다. 결과적으로 비대위 출범의 요건이 갖춰져 이준석에게는 가처분신청을 해도 법적실익이 없었지게 되었다. * 한편에서는 이준석이가 명예로운 퇴진을 할 수 있도록 '출구'를 마련해 줘야 한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서병수는 이준석의 '명예로운 사퇴'를 요청했다. 이언주는 "왜 이 대표에게 출구조차 열어주지 않고 궁지로 모는지 이해가 안 된다"고 헛소리 했다. 김근식은 “이 대표가 정치적인 미래를 새로 열 수 있는 정치적 출구를 모색해 주는 게 비대위원장의 역할"이라고..

독립군 투사인양 발악을 하고 있는이준석 아웃, 튼튼한 토대 구축

※이준석 아웃, 튼튼한 토대 구축 이준석이가 독립군 투사인양 발악을 하고 있다. 그런 발악을 내부가 아닌 문재인 정권과 이재명 일당들에게 해야 했다. 1년 내내 좌충우돌 주구장창 내부총질 내부분란만 야기했으니 민주당의 세작이라 비판받아도 어쩔 수 없다. * 이준석은 9일 전국위원회의 비상대책위원장 임명 의결과 동시에 법원에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낼 계획인 것으로 보인다. 비대위가 출범하면 이준석의 대표직은 자동 소멸되기 때문이다. 이준석 똘마니 700여명은 이준석과는별개로 전국위 결정 뒤 책임당원 집단소송에 나설 예정이다. 최고위를 해산하고 이 대표를 해임하는 비대위 전환이 정당한 전당대회 결과를 뒤집어 당원권이 침해됐다는 취지다. 기차는 떠났다. 아무리 발악해도 부모뻘되는 사람들을 가지고 놀던 영화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