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129

[김진TV] 이준석+정치판사+좌파언론 이익-감정 공동체가 나라 망쳐

[김진TV] 이준석+정치판사+좌파언론 이익-감정 공동체가 나라 망쳐 (김진 전 중앙일보 논설위원 '22.08.28) https://youtu.be/zdH9pF6LYBQ 이준석은 국힘에 착 달라붙어 자기정치를 위해 영양분을 빼먹고 대통령과 국힘에 해를 끼치고 있다. 차고 넘치는 해당행위가 있으니 조속히 제명해야.

[한정석 자유TV] 이준석 승? 놀고 있네...정치 하수 깨방정들

[한정석 자유TV] 이준석 승? 놀고 있네...정치 하수 깨방정들 한정석 전 KBS PD '22.08.27 https://youtu.be/3JEoQIDrT6k 민사법원 판사의 정치적 판결이 이준석의 정치적 생명을 끊었다. 이준석은 국민의힘에 이긴 것인가? 전투에서는 이기고 전쟁에서는 진 이준석. 앞으로 누가 이준석과 정치를 함께 하려고 할까.

[가처분 신청 사건/탄원서] 이준석 국민의힘 전 대표의 악수(惡手)

※이준석의 악수(惡手) 이준석이가 재판부에 가처분 신청 사건에 대한 탄원서를 제출했다고 전문을 공개했다. 법정에 제출하는 탄원서는 통상 죄가 있는 자가 재판부에 억울한 사정이나 선처의 내용을 진술하여 도움을 호소하는 문서다. 그러나 특별히 억울한 사정이 없는 한 재판부는 탄원인의 탄원서를 무시하고 형을 결정한다.재판부가 탄원서를 고려해 형을 결정하면 법체계가 흔들리기 때문이다. * 이준석의 탄원서는 되레 재판부의 운신의 폭을 줄이게 하는 악수(惡手)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만약 인용 결정을 하면 국민들은 이준석의 탄원서 때문이라 생각해 재판부를 불신하는 국민적 저항에 부딪히게 된다. 이준석은 김기현, 주호영 전 원내대표 등의 인물이 이번 가처분 신청을 두고 법원의 권위에 도전하는 수준의 자신감을 보이고..

이재명과 이준석은 교묘한 말장난으로 본질을 흐리는 능력이 뛰어나다

※이재명과 이준석은 교묘한 말장난으로 본질을 흐리는 능력이 뛰어나다 대체로 詐術에 능한 사람은 교묘한 말장난으로 본질을 흐리는 능력이 뛰어나다. 이재명과 이준석이 그런 부류의 사람이다. 자신들의 행위를 반성은커녕 되레 피해자인양 행세하면서 국민의 동정심을 유발하는 못된 전략을 구사한다. 이재명은 어마어마한 법카 유용 혐의를 '7만 8000원 사건'이라고 규정하는 것으로 마치 별것도 아닌 것을 정치보복 수사하는 것처럼 비쳐지도록 호도했다. 이준석은 자신의 성상납 의혹에 따른 증거인멸 교사혐의로 징계 받았음에도 '윤핵관'이라는 신조어를 만들어 마치 자신이 정치적으로 탄압받아 쫓겨나는 것처럼 본질을 호도 했다. 그런 방식이 일시적으로 효과를 얻고 국민의 동정을 받을지는 모르나 나중에 실체를 알게 되면 국민의 ..

이준석이가 윤석열 정권을 신군부에 비유한 건 매우 적절하다. 다만 그 쓰임을 부정적으로 썼을 뿐

※이준석이가 윤석열 정권을 신군부에 비유한 건 매우 적절하다. 다만 그 쓰임을 부정적으로 썼을 뿐 놈의 이념적 지표, 진영적 좌표가 좌익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기도 하다. 우파는 적어도 10.26 시해 사건 이후 정승화를 제압함으로써 김재규의 영향권에 있던 군부의 핵심이 김대중과 결탁하는 것을 저지했다는 사실에 동의할 것이다. 12.12 후 5.18까지 3김이 벌인 정치적 이전투구 속에 좌익 세력이 사회적으로 광범위하게 발호하며 대내적으로는 김대중을 밀고, 대외적으로는 북괴가 직접 개입하여 남한 사회를 일대 혼란으로 몰아넣으려는 시도가 공공연하게 벌어졌었다. 만일 12.12가 없었고 그것을 주도할 신군부가 없었고 신군부를 이끌 결정적 리더가 없었다면, 80년 봄이 오기도 전에 대한민국 헌정이 중단, 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