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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상납 및 증거인멸교사=포괄일죄] 경찰, 이준석 전 국민의 힘 대표 소환 통보‥날짜 조율 중

경찰, 이준석 전 국민의 힘 대표 소환 통보‥날짜 조율 중 MBC 2022-09-01 https://imnews.imbc.com/news/2022/society/article/6403918_35673.html . 사진 제공:연합뉴스 경찰이 이른바 성상납과 사건 무마 의혹을 받고 있는 국민의힘 이준석 전 대표에 대해 소환을 통보했습니다.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는 이 전 대표에게 직접 나와서 조사를 받으라고 통보했고, 이 전 대표 측과 날짜를 조율하고 있습니다. 이 전 대표는 지난 2013년 김성진 아이카이스트 대표로부터 성 접대를 받고, 2015년 추석 명절선물을 제공받았다는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준석 "전국위 개최 금지" 또 가처분… 윤리위, 추가 징계·제명도 고려

이준석 "전국위 개최 금지" 또 가처분… 국민의힘 윤리위, 추가 징계·제명도 고려 뉴데일리 2022.09.01 권혁중 기자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2/09/01/2022090100221.html 이준석, 추가 가처분 신청… 주호영 "전국위는 당헌 개정 위한 것, 막을 이유 없다" 윤리위 추가 징계 시사, 이준석 제명도 고려… 이준석 "환영한다" 윤리위 조롱 . ▲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정상윤 기자 국민의힘이 새로운 비상대책위원회 출범을 위해 당헌‧당규 개정안을 내놓자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1일 전국위원회 개최를 금지해 달라는 가처분을 추가로 신청했다. 당헌‧당규 개정안의 의결을 위해 거쳐야 하는 전국위원회를 개최부터 막으려는 의도다. 이..

[서울남부지방법원의 가처분 판결] 이준석과 황정수(수석부장판사), 두 좌파가 벌린 조작극

※두 좌파가 벌린 조작극 지난 주말 이준석에 대한 법원의 가처분 판결이 있었다. 판사는 극좌파 성향의 황정수다. 판결은 간결하고 명확해야 한다. 황정수의 판결은 인용과 각하를 섞어 놓은 섞어찌개에 불과하다. 명색이 판사라는 작자가 왜 그랬을까? 이 자가 정말 국힘당이 잘 되라는 마음에서였을까? 웃기는 얘기다. 한마디로 국힘당 망해라 이거다. 법원에서 당에 대해 뭘 안다고 당이 결정한 비상사태를 아니라고 판정하나! 모든 일은 순리를 따라야 하는데 공적인 일에 사감이 끼면 순리를 역행하는 것이다. 바람 중에서 가장 무서운 바람이 역풍이다. 순리를 따르지 않으면 반드시 역풍을 맞는다. 좌파 판사 한 명의 궤변의 조작판결로 잠시 국힘당이나 우파애국민의 혼란은 있겠지만 그로 인해 국힘당과 우파애국민들을 더 단단히..

[컬럼] 당권 탈취에 발버둥 치는 이준석의 야망

[컬럼] 당권 탈취에 발버둥 치는 이준석의 야망 논객넷 2022.08.29 청원 https://www.nongak.net/board/index.html?id=nca123&no=5448 . 이준석이 당 대표를 하려고 발버둥 치는 이유를 나는 안다. 그가 철도 들기 전 권력과 돈의 맛을 보고, 망해가는 대한민국 국해의원들이 하는 온갖 못된 짓과 나쁜 짓을 다 배웠기 때문이다. 그러나 당 대표를 하려면 1%라도 국힘당에 유리한 언동을 하고, 최소한 자당 대통령을 적대시하여 씹어대는 언동을 하지 말아야 했다. 그의 야망은 국힘당 대표가 되어 공천권을 휘두르면서 공천헌금도 받고, 명예욕도 만족하려는 야망을 가진 자라고 생각한다. 아니 이미 이준석은 특정인들에게 차기 총선에 공천을 해주겠다는 약속을 했을 것이다. ..

이준석 단호히 처 내야!...이제는 공이 윤석열 대통령에게 돌아갔다

※이준석 단호히 처 내야! 8월26일 법원이 주호영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의 직무집행 정지결정을 내렸다. 이에 이준석과 그 일당들은 전쟁에서 승리한 것처럼 기고만장(氣高萬丈)한 행동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이제 시작이다. 이준석은 넘어야 할 산이 많고 결국 다음 산 중턱에서 추락할 수밖에 없다. * 법원의 가처분은 비대위원장 직무 집행만 정지한 것이다. 비대위 발족 및 비대위원들의 임명 등은 유효하다. 일단 당헌을 개정하면 된다. 상임전국위 소집과 전국위 의결을 통해 ‘비상상황 규정’을 당헌에 근거해 충족시키고 비대위원장을 의결하면 법원이 지적한 절차적 하자가 치유된다. 여기서 논란이 일 수 있는 사법부 무시, 꼼수 등의 논란은 당원들의 절대적 애당심으로 극복하면 된다. * 이준석은 자기의 죄(罪)를 희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