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컬럼] 당권 탈취에 발버둥 치는 이준석의 야망

배셰태 2022. 8. 29. 17:51

[컬럼] 당권 탈취에 발버둥 치는 이준석의 야망
논객넷 2022.08.29 청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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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이 당 대표를 하려고 발버둥 치는 이유를 나는 안다. 그가 철도 들기 전 권력과 돈의 맛을 보고, 망해가는 대한민국 국해의원들이 하는 온갖 못된 짓과 나쁜 짓을 다 배웠기 때문이다. 그러나 당 대표를 하려면 1%라도 국힘당에 유리한 언동을 하고, 최소한 자당 대통령을 적대시하여 씹어대는 언동을 하지 말아야 했다. 그의 야망은 국힘당 대표가 되어 공천권을 휘두르면서 공천헌금도 받고, 명예욕도 만족하려는 야망을 가진 자라고 생각한다. 아니 이미 이준석은 특정인들에게 차기 총선에 공천을 해주겠다는 약속을 했을 것이다. 그러니까 죽기살기로 그자리를 지키려고 설치는 것이다. 

그는 말과 행동에 참을성이 없어서 하고 싶은 온갖 쌍소리를 다 하고, 자기보다 윗사람을 무시하는 장난도 치고, 성접대도 주저함 없이 받고, 법인카드를 가지고 다니면서 인심도 쓰려는 저의를 가진 자로 판단한다. 이러한 자당 파괴자가 당 대표가 되면 반드시 국힘당도 망하고, 대한민국도 망할 것이다. 

그래도 이준석은 현재 국힘당이 위기에 처한 원인이 자기가 저지른 것인데도 대통령과 윤핵관이 잘못하여 그렇게 되었다고 공격하고 돌아다닌다. 이준석이 반복적으로 "윤핵관 윤핵관"이라고 말하는 이유는 윤핵관이 되고 싶어 미치고 환장하겠다는 것이다. 또한 뒤에서 이준석을 선동하여 당을 망친 유승민까지 윤석열이 당과 나라를 망치고 있다고 비판 하였다. 유승민과 이준석은 제명 0순위에 든 똑 같은 자들이다.  

이준석은 말을 하고 싶어 잠시도 입을 닫을 수 없는 심각한 다언증 걸린 자다. 그는 혀를 감추지 못해 입술 근육을 풀어줘야 직성이 풀리는 자다. 그는 남이 가장 듣기 싫어하고, 가장 기분 나빠하는 말만 골라서 사용하는 못된 자이고 완전 싸가지 없는 자다. 그의 마음속에는 교만이 가득 차 있고, 내가 뱉은 말을 합리화하기 위해 또 거짓말을 하고, 상대의 말보다 내 말이 중요하므로, 남의 말꼬리를 잡거나 말허리를 자르는 짓을 한다. 이준석은 높은 산꼭대기에 혼자 착각 속에 살면서 남의 이목과 관심을 끌려고 하는 전형적인 관종 촉새다.

이준석은 자유민주 국가 한국에서 골수 좌파 선동 분자이고, 과대망상증 환자이며, 상황판단력이 너무 없어 분별없이 나대는 천박한 촉새다. 그는 인간적인 매력이나 장점을 하나도 찾을 수 없는 폐인 수준이다. 그러나 이놈이 발광하는 배후에는 정열과 욕망뿐인 빨갱이, 함량 미달인 정신 없는 청년, 민주당과 문재인 일당, 국힘당을 전복하려고 심혈을 기울이는 유승민, 하태경, 김용태, 조해진, 김웅 등 선동 분자들이 있다. 그러나 만약 국힘당이 이준석과 그를 선동하는 자들을 제명하지 않으면 당이 반드시 망할 것이다.

사실 이준석은 아는 것도 없고, 성취한 것이 없는 보통사람 이하의 인간이다. 그는 어른들을 능멸하고, 어른들이 자기에게 굽신거리는 것을 즐기려는 욕심을 가진 자로 생각한다. 이준석은 권성동이 윤핵관이 아닌 것을 잘 알면서도 갈등을 촉발하기 위하여 윤핵관이라고 명명했다. 권성동에게 핵관 Title을 주려면 문(재인)핵관이나 이(준석)핵관으로 부르는 것이 맞다.

권성동 또한 박근혜 탄핵 5적의 한 멤버니까 그는 전혀 윤핵관이 아니다. 그에게는 문핵관이라는 호칭이 가장 좋고, 그가 이준석을 이용하여 당권을 잡으려 하기 때문에 이핵관이라는 이름도 맞다. 권성동은 윤석열과 친구 사이라고 하지만 한 번도 윤석열에게 도움을 준 적이 없고, 사리사욕만 챙기려는 쩨쩨하고 욕심만 가득 찬 소인배다. 국힘당은 트로이목마 이준석-권성동-주호영-하태경-최재형-조해진을 제명해야 한다. 또한 상임고문 이재오도 내부 기생충 짓을 하는 악성 주적이다. 이자는 각종 방송에 나가 대통령과 국힘당을 비방하고 싸돌아다니는 이준석과 다름없는 방송형 촉새다. 이자들을 제명하면 나라가 조용해질 것이다.

현재 윤석열 대통령을 돕고 국힘당을 우파정당으로 키우려는 애국 인사들은 밤에 잠을 제대로 못잔다. 국민의힘 당 내부는 물론 외부에서도 좌파-우파의 전쟁이 치열하다. 그들은 언젠가 한 번은 목숨 걸고 치열하게 싸워 승부를 가려야 한다. 만약 이 싸움에서 국힘당이 지면 차기 총선과 대선에서 완전히 패배하게 될 것이고, 이때 한국에는 우파정당은 영원히 종적을 감추게 될 것이다.

그래서 앞으로 반드시 붙어야 할 좌-우 대전에 목숨 걸고 싸울 전사가 필요하다. 선명 애국 우파인사를 당 대표와 원내대표로 뽑아서, 그들이 애국심 강하고, 능력 있고, 청렴한 인사를 공천하여 차기 총선과 대선에서 승리하도록 모든 국힘당 당원들은 전력투구(全力投球)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