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좌파가 벌린 조작극
지난 주말 이준석에 대한 법원의 가처분 판결이 있었다. 판사는 극좌파 성향의 황정수다. 판결은 간결하고 명확해야 한다. 황정수의 판결은 인용과 각하를 섞어 놓은 섞어찌개에 불과하다.
명색이 판사라는 작자가 왜 그랬을까? 이 자가 정말 국힘당이 잘 되라는 마음에서였을까? 웃기는 얘기다. 한마디로 국힘당 망해라 이거다.
법원에서 당에 대해 뭘 안다고 당이 결정한 비상사태를 아니라고 판정하나! 모든 일은 순리를 따라야 하는데 공적인 일에 사감이 끼면 순리를 역행하는 것이다. 바람 중에서 가장 무서운 바람이 역풍이다. 순리를 따르지 않으면 반드시 역풍을 맞는다.
좌파 판사 한 명의 궤변의 조작판결로 잠시 국힘당이나 우파애국민의 혼란은 있겠지만 그로 인해 국힘당과 우파애국민들을 더 단단히 뭉치게 됐다. 만일 순리대로 기각이 됐더라면 당권 다툼의 혼돈 속에서 국힘이 생각대로 순풍을 타고 나갈까? 그런 게 바로 역풍이고 전화위복이라는 거다.
오히려 이준석은 윤리위에 재회부되어 영구히 제명시키는 의지만 더 키웠고 새로운 비상체제가 꾸려지고 자연스럽게 권성동도 물러나게 됐으니 이거보다 더 좋은 일이 어디 있겠나?
국힘당이 비상사태 상황이라는 증거는 차고 넘친다. 당을 이끌어야 할 대표가 자기 당에 대해 온갖 저주와 욕설을 퍼부었다. 자기 당을 불태워버려야 한다고 하고 양두구육으로 개고기라 말하는 패륜을 저질렀다. 대표란 넘이 지가 저지른 죄를 감추려 돈으로 회유하려 하고 징계를 받고서도 돌아다니며 국힘당은 망해야 할 당이라고 저주의 굿판을 벌이고 있다.
이런 상황이 비상사태가 아니면 무어란 말인가!시정잡배들보다도 못한 넘이 그동안 여당의 대표 짓을 해온 거다. 자신에 대한 부덕함이나 잘못에 대한 표현은 한마디도 없이 자기 당을 씹어 돌렸다.
이넘은 맨날 국힘당을 바로 세운다 떠든다. 그런 넘이 하룻밤을 위해 "시알리스"를 2알이나 먹었다. 자기 몸도 바로 세우지 못하는 넘이 무신 당을 바로 세우냐 밀이다!
지금 잠시 혼란이 있더라도 이번 기회에 반드시 독버섯을 뽑아버려야 한다. 당원들이 절대 안 된다는 데 굳이 들어오겠다는 이유는 뭔가? 국힘당을 망하게 하려는 간첩이기 때문 아닌가!
이번 판결은 천하의 패륜아 이준석과 극좌파 판사 황정수가 짜고 벌린 조작극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
출처: 이희영 페이스북 2022.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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