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129

청년들을 바른 길로 가게 하려면 이준석은 처참하게 무너지고 망해야 한다

※남자는 세 가지를 함부로 놀리지 말라 했는데 이준석이가 국민의힘 새로운 비대위 구성에 대해 다시 가처분 신청을 하겠다고 엄포를 놓고 있다. 한다면 4번째다. 이 정도면 국민의힘을 자기가 정치적으로 성장할 텃밭이 아니라 죽창들고 타도해야 할 대상으로 삼고 있는 것이다. * 법 좋아하면 법 때문에 망한다는 속설이 있다. 서초동에 가면 1 년내내 법원에 들락날락 거리는 사람 많다. 결국 이겨도 망한다. 원숭이도 나무에 떨어질 때가 있다고 한다, 조국이가 대표적이다. 이리저리 피해가며 남을 괴롭혔지만 결국 나무에서 떨어졌다. 주둥아리로 흥 한자 주둥아리로 망한다고 한다, 노무현, 노회찬이 대표적이다. 법 좋아하며 잔꾀 굴리며 주둥아리 함부로 굴리는 이준석, 결국 멸망의 길로 가고 있다. * 자고로 남자는 입술..

[‘정당 폭파 전문가’ 새보계의 자폭] 이준석 유승민 하태경 김웅 오신환

※이준석 유승민 하태경 김웅 오신환 이른바 '정당 폭파 전문가'라는 별명이 붙은 새로운보수당(새보계) 출신들이다. 이들이 휩쓸고 지나간 바른정당과 바른미래당이 풀 한포기조차 남지 않고 폐허가 되었다고 해서 붙은 별명이다. 당권을 장악하지 못할 바에야 차라리 그 당을 폭파하겠다는 못된 심보를 가진 패거리들이다. 이번 '이준석의 난'에서도 그들은 그런 심보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유승민은 윤리위의 당연한 징계를 "조폭 같다"고 했고, 오신환은 "가장 나쁜 기록으로 남을 것이라고 거들었다. 하태경은 비대위 출범을 저지하려고 전국위원들에 "부결하라"고 선동했으며. 김웅은 "우리가 당을 장악하자"고 선동질을 했다. 당권을 장악하지 못할 바에야 당을 폭파하자는 못된 심보의 발로다. 하지만 이번에는 실패할 거 같다. ..

이준석을 제명할 자유가 있다

※이준석을 제명할 자유가 있다 이준석은 4일 ‘보수의 심장’으로 불리는 대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힘의 모든 구성원에게는 문재인 정부의 잘못에 대해 지적할 자유만큼의 윤석열 정부에 대해 지적할 자유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자유를 넘어서 당헌·당규를 마음대로 개정하고 당무를 뒤흔들어 놓는 것은 타인의 자유를 침해하는 월권”이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이 취임 이후 가장 강조하고 있는 가치인 ‘자유’ 표현을 빌려 윤석열 대통령을 공격한 것이다. 국민의힘 복귀를 포기한 발언이다. 이준석은 자신의 정치 지향점이 “강자에게 강하고, 약자에게 약한 정치가 그 하나다”라고 말했다. 강자 문재인에게 90도 폴더인사 문재인이 드루킹 사태의 피해자라고 생각한 약자라고 생각했나. 조국과 같은 이율배반적인 놈이다. * ..

[김진TV] 이준석 성상납-뇌물 기소되거나 제명되면 끝...국힘은 신속히 체제정비해야

[김진TV] 성상납-뇌물 기소되거나 제명되면 끝...국힘은 신속히 체제정비해야 (김진 전 중앙일보 논설위원 '22.09.03) https://youtu.be/YZn87tznGVY 이준석 분탕질이 끝으로 가고 있다. 추석이후 소환되어 기소되거나 추석 전후로 윤리위에서 제명처분을 받으면 가처분 투쟁도 소용없을 것이다. 그에게는 보름달이 아니라 초승달이다. .

이준석, 이간질과 내부총질로 친북좌파들의 적화시도 동조

※이준석, 이간질로 적화동조 필자는 2016년 5월12일 우리법연구회가 ‘판결로 세상을 바꾼다’라고 글을 쓴 적이 있다. 이후 우리법연구회 출신 판사들이 정치적 판단으로 교묘하게 세상을 바꾸고 체제변혁을 노리는 판결을 해 왔다. 공직에 스며 들어 있는 친북좌파들은 ‘폭로로 세상을 바꾼다.’라는 모토로 기밀누설, 제보 등으로 세상을 어지럽혔다. 노동계에 스며 들어 있는 진보좌파들은 ‘데모로 세상을 바꾼다.’라는 생각으로 건만 생기면 시위에 전념하고 있다. 진보좌파언론들은 ‘왜곡으로 세상을 바꾼다.’라는 사명감으로 아니면 말고 식으로 마구 글을 써대고 있습니다. 이들의 궁극적 목적은 대한민국 체제변혁과 기득권 해체다. * 노무현은 행정수도 이전을 체제변혁과 기득권 해체라고 의미를 두었다. 그러나 보수우파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