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54

[김진TV]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통의동서 근무하면서 차분하게 국민 설득해 용산이전 추진해야

[김진TV] 윤석열, 통의동서 근무하며 차분하게 국민 설득하며 용산이전 추진해야 (김진 전 중앙일보 논설위원 '22.03.22) https://youtu.be/7xNh4iVt7Hc 문재인이 예산을 주지 않으면 윤석열은 이사갈 수 없다. 청와대는 안 들어간다 했으니 윤석열은 통의동 당선인 집무실에서 계속 근무하며 안보위험을 포함한 문제점을 해결하고 용산으로 가야 한다. .

[최병묵의 팩트] 더불어민주당 '청와대 개방' 두려운 이유...6월 지방선거 때문이다

[최병묵의 팩트] 민주당 '청와대 개방' 두려운 이유 (최병묵 TV조선 객원 해설위원/전 월간조선 편집장 '22.03.21) https://youtu.be/d2r6KQ489WA 윤석열 당선인이 5월10일 취임과 동시에 청와대를 국민에 돌려주고 용산 대통령 시대를 열겠다고 선언하자 민주당이 강력 반대에 나섰습니다. 반대의 진짜 이유는 무엇일까요 .

■■청와대 “윤석열 집무실 용산이전 계획 무리… 예비비 상정 어렵다”■■

靑 “尹집무실 용산이전 계획 무리… 예비비 상정 어렵다” 조선일보 2022.03.21 김아진 기자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2/03/21/Y2LE4WEABFCU5F6G3PAWL6W4LY/ .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14일 오후 청와대 여민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뉴스1 청와대는 21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추진하겠다고 밝힌 대통령 집무실 용산 이전과 관련해 “문재인 대통령은 광화문 시대를 공약한 적 있어서 청와대를 국민에게 돌려주는 것에 공감한다”면서도 “그러나 새정부 출범까지 얼마 안남은 촉박한 시일에 국방부, 합참, 대통령비서실 등 이전 계획은 무리한 면이 있어 보인다”고 말했다.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

■■윤석열 당선인 전면 제동 건 청와대 “대통령 집무실 이전계획 무리”...전투모드로 회귀■■

윤석열 당선인 전면 제동 건 청와대 “대통령 집무실 이전계획 무리”...전투모드로 회귀 펜앤드마이크 2022.03.21 양연희 기자 https://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52608 “인수위에 우려 전할 것...예비비 상정 어려워” . 청와대(연합뉴스) 청와대는 21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추진하는 대통령 집무실 용산 이전에 대해 “문재인 대통령은 광화문 시대를 공약한 적 있어서 청와대를 국민에게 돌려주는 것에 공감한다”면서도 “그러나 새 정부 출범까지 얼마 안 남은 촉박한 시일에 국방부, 합참, 대통령 비서실 등 이전 계획은 무리한 면이 있어 보인다”고 했다.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브리핑에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확대관계장관회의 ..

김영환 전 국회의원, ‘대통령 집무실 이전’ 윤석열 극찬…“조선총독부 이후 100년 이래 최대 사건 될지도”

김영환, ‘집무실 이전’ 尹 극찬…“조선총독부 이후 100년 이래 최대 사건 될지도” 디지털타임스 2022.03.20 권준영 기자 http://m.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22032002109958079005 “새로운 리더십 탄생…광화문 시대 넘어 용산 시대 열리면서 제왕적 대통령의 무거운 갑옷 벗어” “철책 걷어내고 북악의 봄 오고 있어…한 번 들어가면 다시 나오기 어렵다는 말, 격하게 공감” “미군이 평택으로 빠져 나가고, 그 자리에 대통령 집무실 생겨…100만평의 공원 생긴단다” “공간이 의식을 지배한다는 생각에 동의…오늘의 尹 대통령의 결단 높이 평가” “그는 국민과 정치인들보다 반발자국 앞서 있어…지도자의 풍모가 돋보이는 결정을 한 것 치하하고 싶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