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54

■■[윤석열 한국 대통령 당선인의 공약] 주한미군 “향후 사드 배치, 양국 합의로 결정”■■

주한미군 “향후 사드 배치, 양국 합의로 결정” VOA 뉴스 2022.03.17 박동정 기자 https://www.voakorea.com/a/6488187.html . 미군이 한국 성주에 배치한 '사드(THAAD)' 고고도 요격 미사일. 주한미군은 한국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사드 추가 배치 공약과 관련해 “향후 사드 배치에 관한 어떠한 결정도 양국 간 합의에 따른 결정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주한미군 공보실은 16일 윤석열 당선인의 사드 관련 공약에 대한 VOA의 논평 요청에 윤 당선인에게 문의하라고 전제한 뒤 이같이 말했습니다. 아울러 “사드 (THH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는 주한미군이 어떤 위협이나 적으로부터 한국을 보호하고 방어할 의무를 이행할 수 있도록 하는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방어..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범죄 처단에 일각도 주춤거리지 말라

※범죄 처단에 일각도 주춤거리지 말라 선거가 한참일 때 좌빨은 “윤이되면 검찰독재, 검찰국가가 된다"고 국민을 겁줬습니다. 그런데 당시 우파논객들이 좌빨이 쳐놓은 ”검찰독재 검찰국가는 나쁜 것“이란 낙인찍기에 걸려들었어요. 우파논객들은 ”그게 아니라“며 구구하게 설명해서.. 일부국민들이게 검찰이란 나쁜기관이란 인식을 줬습니다. 그런데 벗님들!!! 살아오면서 검찰 때문에 불편한게 있었습니까? 검사 때문에 곤란한 일이 있었습니까? 평범한 국민들은 경찰은 알지만 검사는 모릅니다. 어제 이사온 앞집 남자의 직업이 경찰인 것은 오늘이면 벌써 알지만...만약 그가 검사라면 한달이 지나도 몰라요. 작은 식당주인이 경찰은 어제 처음 왔더라도 그가 경찰인건 금방 알고 꿉꿉하지만.. 1년간 단골손님이 검사인지는 몰라요. ..

서울 용산 국방부 청사에 '윤석열 대통령 집무실' 만든다...백악관처럼 시민공원 조성

[단독]용산에 '尹 집무실' 만든다...백악관처럼 시민공원 조성 중앙일보 2022.03.17 손국희 기자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56110 .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 모습. [뉴시스] 윤석열 정부의 대통령 집무실이 서울 용산 국방부 청사로 사실상 확정됐다고 윤 당선인 측 핵심 관계자가 16일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날 중앙일보와의 통화에서 “대통령 집무실을 기존 청와대에서 서울 용산구 용산동의 국방부 청사로 이전하는 방안을 윤 당선인이 승인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대선 기간 중 윤 당선인은 대통령 집무실을 서울 광화문으로 이전하겠다고 공약했다. 최근 새 집무실 후보지로 서울 광화문의 정부서울청사와 외교부 청사, 용산의 국방부 청사 등 3곳이 윤 당선인에게..

文-尹 회동 무산...이명박 전 대통령 사면 문제 두고 입장 엇갈린듯

文-尹 회동 무산...이명박 전 대통령 사면 문제 두고 입장 엇갈린듯 펜앤드마이크 2022.03.16 홍준표 기자 https://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52476 문재인 대통령과 윤석열 당선인이 16일 청와대에서 하기로 했던 오찬 회동이 무산됐다.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에서 "실무 협의가 마무리되지 않아 회동 일정을 다시 잡기로 했다"고 밝혔다. 박 대변인은 "실무 차원에서의 협의는 계속 진행해 나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김은혜 당선인 대변인 역시 이날 오전 여의도 당사 브리핑에서 "오늘 회동은 실무 협의가 마무리되지 않아 일정을 다시 잡기로 했다"며 "일정을 미루기로 한 이유에 대해서는 양측 합의에 따라 밝히지 못함을 양해해 달..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대장동 특검 여부에 “진상규명 어떤 조치라도 해야”

尹, 대장동 특검 여부에 “진상규명 어떤 조치라도 해야” 조선일보 2022.03.13 김명일 기자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2/03/13/542OK3GWQBEQTMMR2LULDKJETE/ . 윤석열 제 20대 대통령 당선자가 13일 여의도 국민의 힘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인수위원장등 인수위 인선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국회사진기자단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대장동 특검’에 대해 “국민들이 다 보시는데 부정부패 진상을 확실히 규명할 수 있는 어떤 조치라도 해야 한다”고 밝혔다. 윤 당선인은 13일 여의도 당사에서 대통령직인수위 인선 관련 기자회견을 한 후 이어진 질의응답에서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비대위원장이 대장동 특검에 윤 당선인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