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범죄 처단에 일각도 주춤거리지 말라

배셰태 2022. 3. 17. 14:05

※범죄 처단에 일각도 주춤거리지 말라

선거가 한참일 때 좌빨은 “윤이되면 검찰독재, 검찰국가가 된다"고 국민을 겁줬습니다. 그런데 당시 우파논객들이 좌빨이 쳐놓은 ”검찰독재 검찰국가는 나쁜 것“이란 낙인찍기에 걸려들었어요. 우파논객들은 ”그게 아니라“며 구구하게 설명해서.. 일부국민들이게 검찰이란 나쁜기관이란 인식을 줬습니다.

그런데 벗님들!!! 살아오면서 검찰 때문에 불편한게 있었습니까? 검사 때문에 곤란한 일이 있었습니까? 평범한 국민들은 경찰은 알지만 검사는 모릅니다. 어제 이사온 앞집 남자의 직업이 경찰인 것은 오늘이면 벌써 알지만...만약 그가 검사라면 한달이 지나도 몰라요.

작은 식당주인이 경찰은 어제 처음 왔더라도 그가 경찰인건 금방 알고 꿉꿉하지만.. 1년간 단골손님이 검사인지는 몰라요. 검찰조직이란? 검사는 물론 수사관들까지 일반 시민들에게는 전혀 티내지 않습니다. 그래서 나쁜놈들과 범죄자들이나 검찰을 무서워 할 뿐이지.. 선량한 국민들은 검찰을 전혀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그러면 누가 검찰을 두려워 할까요? 모리배정치인들 부폐공무원들 악독 사업가들이 두려워합니다. 죄짖고는 못산다고 그런 나쁜놈들이니 당연히 검찰을 두려워합니다. 특히 그런 나쁜놈들은 경찰의 조사를 받을 때보다 검찰의 조사를 받을 때는 열배이상 압박감을 받고 열배이상 두려워합니다. 경찰은 잘만하면 속아넘길 수 있고 구속 결정권자도 아니지만, 검사는 여간해서는 속이지 못하고 직접 구속하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좌빨 정치인들이 검찰 고위층의 국회출석을 요구하고 그들이 나오면 질의라는게 검찰의 강압이니 검찰독재라며 검찰을 압박하며 겁주는 겁니다. 그 짓은 “나를 수사 할 생각마라 설령 내가 걸려도 살살해달라”라는 신호입니다. 그 말은 법무장관을 통해 너의 인사권을 쥐고있으니 서로 잘 지내자는 신호도 됩니다.

그런데 검찰의 그런 메커니즘을 뚜루루꿰고 있으면서 검찰을 손아귀에 틀어쥐고 있는 윤석열이 대통령이 됐으니 더구나 지들이 무슨짓을 해도 윤석열은 검사들의 인사권까지 완벽하게 쥐고있으니.. 잘못하면 지들이 죽는다는 것을 알아요. 그래서 지금 저것들 빨개들이 지리멸렬하고 우왕좌왕하고 있는겁니다.

사실 딱히 윤석열이 신호를 보내지 않아도 됩니다.. 검사들이란 브래이크가 없는 덤프트럭 같아요. 누군가 수사를 중단시키지 않으면 범죄자는 완전히 걸래가 됩니다. 심지어 없는것도 만들어서 걸래를 만들어요. 그래서 검찰의 높은사람이 입만열면 “別件수사는하지 말라”며 노래를 부르는겁니다.

윤석열이 불과 5년전에 우리가 지금도 이를 갈아 제키는...우리 대통령께 그런짓을 한 것은 우리가 잊지 않고 가슴에 새기고 있습니다.

어쨌든 그렇게 셋팅된 2500명의 검사들이 이제 일치단결해서 좌빨이건 뭐건 모리배 정치인들과 부역한 공무원들을 조각조각 해부 할 것이고..보아하니 유일하게 브래이크를 가진 윤석열이 검찰에다가 “살살하라”는 신호를 보내지 않을듯하니.. 저놈들은 아마 검사앞에 쪼그리고 앉은 자신의 미래를 상상하면 잠이 아니 올 겁니다.

한달전쯤 선거운동이 한참일 때 윤이 말하기를 “당선되면 적폐는 청산 할 것이다”라고 말하자 소위 대똥이란 ㅅㅋ가 소스라치게 놀라서“사과하라”고 ㅂㅅ육갑한 것도 검찰을 완벽하게 장악 할게 뻔한 윤이기 때문입니다.

당시 윤석열은 용어를 잘못 선택했어요. 적폐청산이 아니라 [범죄자 처벌]이라고 표현했어야합니다. 적폐청산이란 용어는 빨개들이 우파에게 정치보복 할 때 써먹은 용어입니다. 그래서 저놈들은 적폐청산이란 용어를 정치보복이란 뜻으로 해석하고 빨대족들에게 그렇게 선동해요.

그러하니 그렇게 국민에게 모호하게 들리는 용어는 폐기하고... 이제부터는 [범죄자처벌]이라는 용어로 사용하기 바랍니다. 범죄자를 처벌하겠다는데는 반대 할 국민은 없어요.

어제 윤석열이 문쑈를 만나기로한 것이 파토난 것은? 필경 문쑈가 듣고싶어하는 너는 용서해줄게라는 말을 윤석열이 안해줄 것이기에 일단 튕긴듯한데... 아마 지금쯤 문쑈나 똥통이나 잠이 아니 올 겁니다. 지난 5년간 패악질한게 한두개야지요. 지발로 기어들어 와서 벌벌거릴겁니다.

문쑈의 졸개들이 어제 “우리는 윤석열의 결정적인 약점을 쥐고 있다”고 ㅂㅅ육갑하던데...그런짓은 개 도살장에 끌려간 철망에 갖힌 개가 발악하는 꼴입니다. 서산에 지는 해는 절대 동산에 떠오르는 해를 이길 수 없어요. 하루하루가 다를겁니다.

4년전 평창에 끌려가서 구석에 앉아서 문쑈의 쪼다질을 보고있던 이명박은 평창이 끝나고 자신의 수사가 시작되자... 졸개들을 시켜서 “우리가 문의 약점을 쥐고있는게 많아서 감히 우리를 수사하지 못 할 것”이라고 ㅂㅅ육갑했어요. 지가 정권을 쥐어 보고도 그런말을 했습니다.

당시 나는 육갑하지 말고 “미국 대사관에 망명하여 판을 크게 흔들라”라고 권유했습니다. 그런데도 고분고분하다가 4년이 지난 지금 이명박은 고작 빨개졸개 김경수와 바터가 되는 초라한 결과를 우리가 보고있습니다.

폐일언하고 윤석열은 박정희 대통령과 전두환 대통령이 가졌던 군부의 지원이라는 막강한 무력을 가진 것 만큼이나..지금 막강한 무력을가진 유일한 사람입니다.

군부의 무력이 사라진 지금의 한국에서는 검찰과 경찰은 최상위의 무력인데...윤석열은 지금 그 무력을 손에 틀어쥐고 있어요. 더구나 그 무력은 정치관여를 못하는 군부의 무력과는 달리 완전히 합법적인 무력입니다. 그 무력을 사용하는 것은 전혀 위법이 아닙니다. 윤석열은 일각도 주춤거리지 말고 범죄자들을 잔인하게 처단해야 합니다.

출처: 손병호 페이스북 2022.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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