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54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하늘색 목 폴라 입고 인수위 발표… 15분간 즉석 회견도

尹, 하늘색 목 폴라 입고 인수위 발표… 15분간 즉석 회견도 조선일보 2022.03.13 노석조 기자 https://www.chosun.com/politics/assembly/2022/03/13/OS7JPSFHSVDSTHKUCKBYFYOUVQ/ .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3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위원장 및 부위원장 인선결과를 발표를 마친 뒤 기자들 질문을 받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3일 오후 2시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첫 인선을 직접 발표했다. 당선인이 당선인 대변인을 거치지 않고 직접 연단에 서 인수위 인선 발표를 하고 취재진 질문을 즉석에서 받은 것은 역대 당선인 가운데 처음으로 알려졌다. 윤 당선인은 이날 넥타이를 매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위원장 안철수…부위원장 권영세, 기획위원장 원희룡

[속보] 인수위원장 안철수…부위원장 권영세, 기획위원장 원희룡 조선일보 2022.03.13 김경필 기자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2/03/13/VJLNYMZW5FARTAXIQ7YYLD5ACA/ . 인수위원장에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부위원장에 권영세 국민의힘 의원, 기획위원장에 원희룡 전 제주지사 .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13일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위원장에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부위원장에 윤 당선인의 대통령 선거 선거대책본부장을 지낸 권영세 국민의힘 의원을 지명했다고 밝혔다. 윤 당선인은 또 인수위 내에 ‘기획위원회’를 별도로 두고, 기획위원회 위원장에 선대본부 정책본부장을 지낸 원희룡 전 제주지사를 임명하겠다고 밝혔다. 다음은 윤 당..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외교 행보 본격화…미·중·일과 협력 관계 시동

윤석열 당선인, 외교 행보 본격화…미·중·일과 협력 관계 시동 에포크타임스 2022.03.11 이윤정 기자 https://kr-mb.theepochtimes.com/share/611348 美 바이든 대통령과 통화 “北도발에 굳건한 한미 공조 필요” 日 총리와 통화 “한·미·일 3국 공조 강화 기대” 中 대사, 시진핑 축전 전달…尹 “한중관계 더 발전할 것” 美 대사대리 만나 “한미, 피로써 안보 지키기로 약속…관계 다시 잡아야” . 윤석열 당선인은 3월 11일 오후 당사에서 크리스토퍼 델 코르소 주한미국대사 대리를 만났다. | 국민의힘 제공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전화 통화를 하고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 크리스토퍼 델 코르소 주한 미국대사 대리를 잇달..

미국 주요 언론들 “윤석열 당선으로 대북정책 등 한국 외교·안보 정책 큰 변화 예상”

미 주요 언론들 “윤석열 당선으로 대북정책 등 한국 외교·안보 정책 큰 변화 예상” VOA 뉴스 2022.03.11 조상진 기자 https://www.voakorea.com/a/6479649.html . 윤석열 한국 대통령 당선인이 10일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미국의 주요 언론들이 제 20대 한국 대통령 선거에서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당선된 소식을 비중 있게 다뤘습니다. 특히 보수 정부가 들어서면서 대북정책을 포함해 미한동맹과 대중국 정책 등에서 큰 변화가 있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뉴욕타임스’ 는 한국의 이번 대통령 선거가 진보적 성향의 문재인 정부에 대한 국민들의 심판으로 간주됐다고 평가하면서, 보수 정당의 윤석열 당선인의 승리에는 주택가격 상승과 정부 관리의 부패 스캔들, 성폭력 피해 폭로 사..

■■대한민국 건국 후 대선 득표수 1위는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2위는 낙석인 이재명■■

※득표수 봐라^^ 득표율만 가지고 윤서열 대통령 당선인이 국정운영 힘들다며 비관론 쏟아내는 반윤 우파들은 보시길. ◇20대 대선.. 尹 16,394,815, ◇19대 대선.. 文 13,423,800, ◇18대 대선.. 朴 15,773,128 박빙의 승리가 의미하는 것은 민주당만은 막아달라며 정권교체를 바라는 국민들의 여망은 그만큼 간절했고, 여기서 밀리면 다 죽는다는 반대진영의 결집도 필사적이었다는 거다. '이승만 vs 김일성' 누가 옳은가의 재검증이라 봤다. 대한민국의 승리이며, 국부 이승만 대통령의 승리이다. 특검도 필요없다. 공수처 잘 활용하고, 검사생활 26년간의 내공으로 법대로 그야말로 대한민국의 잘 갖춰진 시스템대로 처리하면 586과 이권 카르텔은 심판 가능해지는거다. 출처: 김지혜 페이스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