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1834

노무현, 문재인, 이재명 & 평산책방, 자원봉사자 모집 철회

※노무현, 문재인, 이재명 성품론으로 치면 노무현이 가장 낫다. 노무현에게는 진정성이 있었다. 비록 성격이 모나기는 했으나 위선적인 사람은 아니었다. 노무현은 남에게 이해 관계로 악하게 대하지 않는 사람이었다. 이재명은 사악하기는 해도 자신의 동지들을 챙기고 의리를 지키는 타입이다. 조폭형 조조같은 이다. 종자적으로 가장 질이 나쁜 이가 문재인이다. 겉으로는 털털한 척 해도 위선과 시기 질투가 강하다. 속이 좁고 배배 꼬인 인물이어서 반드시 뒤끝 작열하는데다가 사람에 대한 존중같은 성품이 없어서 친구나 동지가 없는 스타일이다. 문재인은 어린 아이가 먹는 막대 사탕이라도 그게 자기 거라면 냉정하게 아이 손에서 뺏을 사람이다. 그걸 정의라고 여기는 타입이다. 철저히 '자기 관철'적이고 이를 위해 온갖 뻘짓과..

문재인 “5년간 이룬 성취 순식간에 무너져 허망하다”...5년 동안 성취한 게 뭐가 있다고 헛소리하나

※문재인 “5년간 이룬 성취 순식간에 무너져 허망하다”...5년 동안 성취한 게 뭐가 있다고 헛소리하나 “방귀 뀐 놈이 성낸다”는 속담의 의미는 ‘자기가 잘못하고서 오히려 남에게 성내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인데 이에 해당되는 사자성어는 ‘적반하장(賊反荷杖)’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문재인은 ‘자유민주주의를 가장하고, 진보의 가면을 쓴 종북 좌파 대통령 3세(1세는 김대중, 2세는 노무현)다운 뻔뻔하고 한심한 짓거리에 기가 막혔다. =====================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3/04/18/MADIANRKOFA2HE6ZABDNSTVHTM/

오만방자한 문재인에게 엄정한 법의 심판이 필요하다

※오만방자한 문재인에게 엄정한 법의 심판이 필요하다 문재인이 본인 소재의 다큐멘터리 영화에서 “5년간 이룬 성취가 순식간에 무너져 허망한 생각이 든다”고 했다. 어이가 없어서 분노가 치밀어오른다. 성취라니? 북한과 중국이 문재인을 시켜 이룬 성취인가. 문재인 정권에서 대한민국은 치명상을 입었다. 이 상처를 치유하는 데 얼마나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할지 가늠조차 하기 어렵다. 소득 주도 성장은 나라 경제의 근간을 파괴했다. 좋은 일자리는 사라지고 노인·알바 일자리만 늘었다. 반기업·반시장·친노조 정책으로 성장률은 떨어지고 빈부 격차는 커졌다. 엉터리 정책에 따른 손실을 메우기 위해 세금을 물 쓰듯 퍼붓다보니 국가 부채가 1000조원을 돌파했다. 부동산 투기를 잡겠다며 수십 차례 정책을 내놓았지만 그때마다..

누가 이정근을 나비부인으로 만들었나?

※누가 이정근을 나비부인으로 만들었나? 나비 이정근의 녹음파일 3만 개는 왜인가? 보험용일까? 무개념일까? 이재명은 자기가 하는 짓이 모두 범죄라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철저히 증거를 남기지 않으려고 녹음도 시진도 사람도 안 만나고 전화도 남의 전화로 하면서 후에 수사당할 상황을 대비해서 모든 증거를 남기지 않으려고 애썼다. 반대로 이정근은 화려한 나비 날개를 펴고 이꽃 저꽃 찾아다니며 꿀을 빨아 왕나비에게 옮겨주는 나비 짓을 하면서 3만 개의 녹음을 남겼다. 이재명은 죄라는 것을 알기에 악착같이 증거를 안 남기려 했고 이정근은 죄의식 자체가 없었다. 꿀을 따서 꿀을 상납하고 꿀 달라는 자들에게 꿀을 나눠준 것뿐이다. 그것은 그렇게 해도 아무 관계가 없다는 눈에 뵈는 게 없었다는 얘기다. 그때는 너..

■■나경원은 윤석열 대통령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계속 실수를 하고 있다■■

※나경원은 윤석열 대통령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계속 실수를 하고 있다. 한국의 우파들은 한국의 좌파들을 비웃는다. 우파의 좌파에 대한 도덕성 우위를 근거로 한다. 그 도덕적 우위라는 것이 정당하고 합법적인 권력의 쟁취 및 행사에 관한 것이다. 그러나 이무리 잘난체 해도 우파는 권력을 쟁취하고 획득된 권력을 효율성 있게 사용하는 능력에 있어서는 좌파에게 쨉이 안된다. 그도 권력행사의 정당성 합리성 운운하며 우파의 도덕적 우위의 또 다른 근거로 사용하는데 웃기는 소리다. 우파 10선비들이 흔히들 하는 개소리 중의 하나가 우리도 좌파와 같아져서야 되겠느냐니 하는 소리다. 저들은 비열해도 우리는 정정당당해야 하지 않겠느냐니 하며 무슨 대단한 도덕군자들이라고 되는 둣 우리들을 가르치려고 한다. 우리가 흔히 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