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누가 이정근을 나비부인으로 만들었나?

배세태 2023. 4. 17. 11:03

※누가 이정근을 나비부인으로 만들었나?

나비 이정근의 녹음파일 3만 개는 왜인가? 보험용일까? 무개념일까? 이재명은 자기가 하는 짓이 모두 범죄라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철저히 증거를 남기지 않으려고 녹음도 시진도 사람도 안 만나고 전화도 남의 전화로 하면서 후에 수사당할 상황을 대비해서 모든 증거를 남기지 않으려고 애썼다.

반대로 이정근은 화려한 나비 날개를 펴고 이꽃 저꽃 찾아다니며 꿀을 빨아 왕나비에게 옮겨주는 나비 짓을 하면서 3만 개의 녹음을 남겼다. 이재명은 죄라는 것을 알기에 악착같이 증거를 안 남기려 했고 이정근은 죄의식 자체가 없었다. 꿀을 따서 꿀을 상납하고 꿀 달라는 자들에게 꿀을 나눠준 것뿐이다. 그것은 그렇게 해도 아무 관계가 없다는 눈에 뵈는 게 없었다는 얘기다.

그때는 너나 나나 할 것 없이 먼저 먹는 넘이 임자였다. 못 먹는 넘이 병신이었다. 걸려도 당시 검찰이 다 빼줬다. 수사하는 검찰은 다 쫓겨나고 유배당했다.

문재인은 간첩의 두목 짓을 해온 넘이다. 마약을 퍼뜨리고 병을 퍼트리고 군인을 놀게 하고 간첩 잡는 부서를 없애고 간첩 수괴를 존경하고 북의 명령대로 했다. 또한 밑에 넘들이 얼마든지 돈 먹는 일에 관여치 않고 보호해주었다. 나라 망하는 일만 골라서 한 작자가 문재인이다. 이런 역적으로 인해 이정근 같은 무수한 나비들이 판을 친 거다.

이런 넘이 두 눈 뜨고 살아 있으면서 자신의 다큐 영화 <나는 문재인입니다>를 만드는 작자다. 개버린 넘이 개를 쓰다듬으며 찍은 사진이 포스터다. 인간쓰레기 문재인이 이 모든 것에 주범이고 원흉인 것이다!

출처: 이희영 페이스북 2023.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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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자유일보/차명진 만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