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민주화가 고작 타락 정당인가!...민주당 어떤 말 어떤 행동을 할지 두 눈 부릅뜨고 지켜볼 것이다

배세태 2023. 4. 16. 16:10

※민주화가 고작 타락 정당인가!

민주화를 하겠다며 서울이나 광주 같은 각지에서 또 한 점 죄 없는 대통령을 촛불이라는 난동으로 뇌물을 받았다는 혐의를 뒤집어씌운 반민주 패거리들이 모여있는 당이 더불어민주당이다. 고작 깨끗한 정치를 하겠다는 작자들이 한다는 짓이 쌍팔년 대의 돈 봉투 타락 선거인가!

이재명이 있는 곳은 어디서나 폭력과 거짓과 돈이 있다. 이번 이정근의 녹음 파일과 노트는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증거 중의 증거다. 축구에서도 유효슈팅이 있듯이 이정근의 후대폰의 3만 개 녹음파일 중에서 2,000개가 유효슈팅이다.그중에 하나가 이번에 터진 거다. 그 녹음을 듣고 있자니 어안이 벙벙 입이 막혀 말이 안 나온다. 썩어도 이리 썩었나?

송영길은 이재명이 대선 떨어진 이후부터 갑자기 이재명 편에 서서 인천 계양을 넘겨주고 당대표도 물려주고 파리로 도망갔다. 거기엔 돈이  있다. 이재명과 송영길의 공통점은 이재명은 자기에게 돈 대주고 충성하던 사람들을 모르는 사람이다. 자기와는 아무 관계 없다 했다. 그래서 유동규, 김성태 등이 된 거다.

송영길은 자기를 오빠라 부르며 따르는 너무 이뻐서 업어주기까지 했던 측근 이정근을 개인의 일탈이라며 손절했다. 이정근이 유동주가 된 것이다. 돈도 주고 마음 주고 다 주었건만 모는 죄를 이정근 자신에게 뒤집어씌우는 것을 보고 심한 배신감을 느낀 결과이다.

이땡땡 김땡땡 박땡땡 땡땡이들 다 불어 버릴 거다. 그 땡땡이들이 자그마치 70명이 넘는다. 이재명이 민주당 들어가는 순간 민주당은 찢어지고 산산이 공중분해 되는 거다.그래도 살고 싶으면 이재명부터 죽어야 한다. 그리고 송영길과 땡땡이들 모두 사퇴시키고 정치계를 떠나야 한다. 더럽게 고인 물을 다 뽑아내야만 겨우 연명은 할 수 있다.
 
지금 벌어지고 있는 모든 민주당의 타락은 타락한 이재명으로 인한 것이다. 민주당 어떤 말 어떤 행동을 할지 두 눈 부릅뜨고 지켜볼 것이다.

출처: 이희영 페이스북 2023.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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