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1834

■■[김창균 칼럼]촛불 혁명? 5년만에 꺼져버린 불량 권력이었다■■

촛불 혁명? 5년만에 꺼져버린 불량 권력이었다[김창균 칼럼] 조선일보 2022.12.29 김창균 논설주간 https://www.chosun.com/opinion/column/2022/12/29/YPF24IYSY5HKBDA7ZYE75KQSEI/ 대통령 축출 주도한 文정권 몸조심커녕 마구잡이 犯法 탄핵 강도 높게 요구했던 李 알고 보니 무수한 의혹 당사자 권력 영원할 것 같은 착각 자기 경계 소홀해 몰락 자초 2017년 3월 1일, 3·1절을 맞아 열린 탄핵 찬성 촛불집회에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와 이재명 성남시장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장련성 기자 5년 전 광화문을 가득 메웠던 촛불은 박근혜 전 대통령을 임기 도중에 끌어내리고 감옥에까지 보냈다. 국가적 불행이지만 한국 정치의 체질 개선에는 긍정적인..

민주당 대표 이재명은 문재인이 청산했어야 할 인간 적폐

민주당 대표 이재명은 문재인이 청산했어야 할 인간 적폐 호국미래논단 2022.12.24 信望愛 https://m.cafe.daum.net/pack0001/Yee3/21173? 초등학교 재학 시절엔 건국의 아버지나 다름없는 이승만 대통령과 자유당 정권의 영욕(榮辱)을 보았고, 중·고등학교와 대학 그리고 12년 동안의 사회(직장)생활에서 민족중흥과 조국근대화를 외치며 5천년의 가난을 물리친 박정희 정권의 눈부신 경제발전 대열에 직접 참여하여 가슴 뿌듯함도 느꼈으며, 군사 정권의 마지막을 장식한 전두환 정권의 경제적 안정 및 정의사회 구현을 위한 삼청교육대 운영(혹자는 문재인 정권부터 삼청교육대가 아닌 오청교육대가 필요하다고 주장하기도 한다)과 북방 외교(중국·러시아 등과 외교 관계 수립)로 실적을 남겼는데도..

문재인이 감사원의 정당한 감사 거부는 2016년에 트위터에 박근혜 현직 대통령 관련 쓴 글과 정면으로 배치된다

※문재인이 감사원의 정당한 감사 거부는 2016년에 트위트에 박근혜 현직 대통령 관련 쓴 글과 정면으로 배치된다 2016년, 문재인은 박근혜 현직 대통령도 예우 해줄 필요 없이 그냥 피의자로 다루면 된다고 하며 빨리 강제수사를 하라고 트위트에 썼다. 문재인의 이말은 부메랑이 되었다. 지금 문재인이 감사원의 정당한 감사를 거부하고 있는데 2016년에 문재인이 트위트에 쓴 글과 정면으로 배치된다. 그렇다면, 국가기관의 정당한 감사나 수사를 거부하면 현직 대통령도 예우가 필요 없는데 현직도 아닌 전직 대통령은 예우 따위는 고려조차 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문재인은 이런 글을 써놓고도 감사원의 정당한 서면조사 요구를 무례하다고 했다. 얼마나 국민에게 무례한 말인가. 이 인간, 낯짝 두께 하나는 천연기념물 급이다..

국가기관의 공식공문에 이재명은 5줄 답변, 문재인은 거부

※국가기관의 공식공문에 이재명은 5줄 답변, 문재인은 거부 국가 지도자라는 놈들이 국가기관이 공식공문으로 출석, 답변 요청을 했으면 그에 맞는 절차에 따라 응하면 될 것이지, 야당 대표란 인간은 실컷 배려해 준 서면답변도 안 하고 개기다가 5줄 짜리 답변하면서 출석사유가 소멸했다는 기상천외한 대응을 하지 않나, 직전 대통령이란 인간은 뭘 어떻게 했다는 건지 모르겠으나 불쾌하다면서 법에도 없는 반송을 했다고 하지 않나, 조사필요성을 자기 맘대로 판단하면서 법을 개무시하는 행태를 아무 거리낌 없이 보이고 있다. 검찰이든 감사원이든 권력기관이 공문 때렸는데 유쾌한 싸이코패스가 어디 있으며 나오라고 하면 잘됬다, 다 뒤졌어라면서 자신감에 불타는 똘아이가 어디 있겠는가? 다 두렵고 억울하고 잘못 들어갔다가 더 큰..

옹졸하고 치사하기 짝이 없는 인간 문재인

※옹졸하고 치사하기 짝이 없는 인간 문재인 전직 대통령 문재인이가 감사원이 보낸 서해 공무원 피살시건에 관해 송부한 답변서 수령을 거부했다. 아무리 발버둥치며 안간힘을 써도 국가 감사 및 수사기관의 감사나 수사를 언제까지 계속 피할 수 있는 방법은 없으니 전직 대통령답게 대범하게 감사와 수사에 당당히 임하고 자신이 행했던 통치행위에 대해 사실대로 진술하고 이에 합당하는 사법절차에 응하기 바란다. 살아 있는 권력도 수사하라던 그 패기는 어디로 가고 국민들 앞에서 잡범수준의 치사한 옹졸함을 보이는가? 당신은 이번 사건의 단독범이 절대 아니기때문에 아무리 발버둥 치며 오리발 내밀어도 당신의 명령이나 지시를 이행한 공동정범이나 하수범이 있어 빠져나갈 수 없는 상황이다. 감사원은 이미 당신과 연관된 공동정범이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