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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 문재인에 '서해 피격' 서면조사 통보..文측 "불쾌감에 반송"■■

감사원, 文에 '서해 피격' 서면조사 통보..文측 "불쾌감에 반송" 중앙일보 2022. 10. 02 이해준 기자 https://v.daum.net/v/20221002190301428 감사원이 문재인 전 대통령에게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과 관련해 서면 조사를 통보했다. 2일 관계자에 따르면 감사원은 질문지까지 보낸 것으로 확인됐다. 감사원이 문 전 대통령에게 서면 조사를 통보한 건 지난달 28일이다. 서해 공무원 사건에 대한 감사에 착수한 지 약 두 달 만이다.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한 이후 문 전 대통령을 직접 조사하겠다고 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문재인 전 대통령이 반려견 마루를 쓰다듬고 있는 모습. 사진 문재인 전 대통령 딸 다혜씨 트위터 캡처 더불어민주당 관계자는 “감사원이 지난달 문 전 대통령 쪽에..

지난 5년간 문재인은 놀라울 정도로 업적이 없다...2019년 김정은과 냉면 먹은게 전부다

※지난 5년간 문재인은 놀라울 정도로 업적이 없다...2019년 김정은과 냉면 먹은게 전부다 이해찬을 위시한 민주당 인간들은 대한항공을 지속적으로 공격했다. 그들의 목표는 대한항공을 다시 공기업으로 만드는 것이었다. 그렇게 하면 자신들이 포스코를 차지햇듯이 요직을 차지하고 뜯어먹을 수 있는 환경조성이 되기 때문이었다. 이상직이 항공사를 하면서 이스타에서 몇푼 걷어먹으려고 궁리를 했던것만이 아니다. 그들은 삼성전자에도 강성 노조를 만들려고 했다. 시장의 변화로 인해 민주노총산하 최대 노조인 현대기아노조가 흔들리고 있었고, 사안에 따라 민주노총을 탈퇴할 수도 있다는 가능성이 나오자 반도체를 생산하는 삼성에 강성노조를 만들어 민주노총의 새로운 숙주로 삼고자 했다. 과거 7-80 년대 정의롭던 진보는 이제 존재..

정치적 상징성이 있는 문재인을 좌파 진영을 접수해가는 이재명보다 먼저 사법처리해야

※정치적 상징성이 있는 문재인을 좌파 진영을 접수해가는 이재명보다 먼저 사법처리해야 이재명과 문재인 가운데 누가 더 좌파 진영에 영향력이 있고 정치적 상징성이 있을까? 당연히 문재인이다. 이재명은 지금 좌파 진영을 접수해가는 상황이지만, 문재인은 그 상징성 자체로 좌파 진영의 우상이나 마찬가지다. 윤석열 정부가 앞으로 부닥치게 될 결정적인 장애물이 바로 대한민국 구석구석 요소요소에 질기게 뿌리내리고 있는 좌파 시민단체들이다. 이것들은 조선시대 서원이나 마찬가지 역할을 한다. 허접한 좌파 어젠다를 신주단지처럼 모셔두고 그걸로 지들의 호구지책을 삼고, 국가의 자원과 기회를 기생충처럼 빨아먹는다. 이것들은 대한민국이 공정한 시장질서와 계약, 법치, 능력주의로 나아가는 걸 필사적으로 막는다. 그래야 지들의 자리..

[제갈공명이 잘하는 전술] 문재인과 이재명, 한동훈의 매복에 걸렸다

※매복에 걸렸다 나뿐만이 아니고 우파 애국민들이 가장 바라는 것이 문재인과 이재명이가 죽는 거다. 문재인 이넘은 5년 동안 간첩질만 하고 나라를 개떡으로 만들어 놓고 국민의 영혼을 피폐 시킨 넘이 양산에 산성을 쌓고 경호원을 65명을 두고 가짜 쇼 제조 탁현민과 함께 놀고먹고 있다. 365일 노는 넘이 무신 휴가냐! 제주도로 몰려가서 돗자리 깔고 'Still in Jeju'라고 페북질하며 영실 언덕에 가서는 "랄랄랄 랄랄라 즐거운 산행"이라고 탁현민이 사진과 함께 올렸다. 이넘들이 제주도엘 가더니 단체로 돌았나 보다. 대한민국 많은 사람이 문재인 죽기를 바라는데 메라? "랄랄랄라" 5년 동안 국민과 싸우더니 이젠 국민 약 올리겠다는 거다. 그게 문재인 수준이다. 이재명은 어떤가? 감방에 안 가려고 개딸들..

박지원이 던진 말에 신끼 있다..."사정 칼날의 최종 목표는 문재인"

박지원이 던진 말에 신끼 있다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2022.07.17 지만원 박사 http://www.systemclub.co.kr/bbs/board.php?bo_table=12&wr_id=20683 박지원의 예언 7월 15일, 박지원은 사정 칼날의 최종 목표는 문재인이라고 말했다. 모두가 다 아는 소리를 한 것이다. 하지만 이 말을 박지원이가 했다는 것은 분석해 볼만한 가치가 있다. 박지원이 북과 깊이 연결돼 있는 존재라는 사실 때문이다. 46개 언론사를 빨갱이로 만든 박지원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은 북한의 종들이었다. 박지원, 임동원은 북의 앞잡이였다. 박지원은 2000년 8월, 46개 언론사 사장들을 북으로 인솔해 가 김정일 앞에서 사실상 충성각서를 쓰게 했다. 남한 언론들의 충성을 담보하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