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제갈공명이 잘하는 전술] 문재인과 이재명, 한동훈의 매복에 걸렸다

배세태 2022. 8. 9. 09:58

※매복에 걸렸다

나뿐만이 아니고 우파 애국민들이 가장 바라는 것이 문재인과 이재명이가 죽는 거다. 문재인 이넘은 5년 동안 간첩질만 하고 나라를 개떡으로 만들어 놓고 국민의 영혼을 피폐 시킨 넘이 양산에 산성을 쌓고 경호원을 65명을 두고 가짜 쇼 제조 탁현민과 함께 놀고먹고 있다. 365일 노는 넘이 무신 휴가냐! 제주도로 몰려가서 돗자리 깔고 'Still in Jeju'라고 페북질하며 영실 언덕에 가서는 "랄랄랄 랄랄라 즐거운 산행"이라고 탁현민이 사진과 함께 올렸다.

이넘들이 제주도엘 가더니 단체로 돌았나 보다. 대한민국 많은 사람이 문재인 죽기를 바라는데 메라? "랄랄랄라" 5년 동안 국민과 싸우더니 이젠 국민 약 올리겠다는 거다. 그게 문재인 수준이다.

이재명은 어떤가? 감방에 안 가려고 개딸들 동원해 당 대표하려 기를 쓰고, 상대 경선자 박용진이 연설을 마치고 내려와 이재명에게 악수를 청했는데 이넘은 휴대폰만 들여다보고 손만 슬쩍 내밀었다. 소가지가 벼룩이 간 정도다. 박용진이 '이재명 방탄용' 논란이 된 "개인의 위험이 당의 위험으로 전이되는 것을 막기 위한 당헌 80조 개정에 결연히 반대한다"고 말한 것에 밴댕이 소가지를 들어낸 거다.

제갈공명이 잘하는 전술이 매복이다. 조조를 사로잡은 것도 매복이고 사마의 부자를 거의 죽음까지 몰고 간 것도 매복이다. 매복은 일거에 적을 소탕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전술이다.

매복지에 적이 들어올 때 공격하는 법은 없다. 적의 후위가 다 들어올 때까지 참고 기다리는 거다. 완전히 가운데 들어 왔을 때 일제히 공격해야 전멸시킬 수 있다.

문재인, 이재명 실컷 떠들고 놀아라. 한동훈이 이 두 넘이 매복지 한 가운데 들어올 때까지 기다리는 중이다. 거의 다 들어왔다!

출처: 이희영 페이스북 2022.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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