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누가 위기인가? 시간은 누구 편인가?...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24%로 떨어졌다고 난리법석이다

배세태 2022. 8. 8. 10:29

※누가 위기인가?

윤석열 정부 지지율이 24%로 떨어졌다고 난리법석이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 맛을 보더니 또 탄핵하겠단다. 개소가 웃을 일이다. 연달아 탄핵을 두 번 한다고?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하락하니 위기라고 흔들어 댄다. 저들이 심어 놓은 잔당들을 당장 뿌리 뽑아야 하는 건 지당한 말이다. 근대 그너무 뿌리가 5년 동안 깊숙이 박혀 당장 뿌리째 뽑을 순 없다.

아무런 조직이나 기반도 없이 대통령이 된 것은 윤석열 대통령이 유일하다. 윤 대통령이 가지고 있는 것은 칼밖에 없다. 검찰이라는 칼이다. 저넘들이 그걸 알고 검찰을 죽이기 위해 검수완박을 한 거다. 윤 대통령이 예전과 같은 칼을 쓰려면 칼을 온전하게 쓸 수 있도록 시간이 필요하다. 그사이에 두려워 곳곳에 박혀있는 잔당들이 튀어나와 조급증에 발악을 하고 있는 거다.

시간은 누구 편인가? 지금 국민의힘은 버릇없는 패륜아 이준석만 정리하면 된다. 시간문제다. 어차피 이준석은 더불당 야당 넘이다. 박순애도 곧 정리된다. 윤석열 대통령과 국힘은 시간이 가면 갈수록 좋은 일만 있을 거고 점점 탄탄해질 것이다.

반면에 더불당을 보라! 전과 4범에 앞으로 6범까지 더해 10범이 될 이재명을 어쩔 도리 없이 대표로 시켜야만 하는 패륜당이다. 아무리 당 대표 할아버지를 해도 그 죄가 어디로 가나! 소리 지르고 폭력질하는 개딸들을 앞세워 깡패정치하는 이재명이 수사받고 감방 가고 선거권도 박탈되는 판에 무신 대표한다고 옘뱅을 떠나!

이 상황에 과연 어느 쪽이 위기인가? 지금 언론방송, 여론조사 믿지도 말고 속지도 마라! 곳곳에 박혀있는 구더기 한 마리씩 핀셋으로 찝어 내면 저넘들은 내려갈 일밖에 없고 윤석열 정부는 올라갈 일만 남았다.

조급한 건 저넘들이고 지금의 위기는 더불당이다!

출처: 이희영 페이스북 2022.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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