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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창경TV] 문재인 “검수완박 중재안 잘 된 합의" 퇴임 앞둔 기자 간담회에서 노골적으로 "자신 수사 못하게 비호"

■[성창경TV] 문재인 “검수완박 중재안 잘 된 합의" 퇴임 앞둔 기자 간담회에서 노골적으로 "자신 수사 못하게 비호" (성창경 전 KBS 공영노동조합 위원장 '22.04.25) https://youtu.be/SmvhA-izkgU 여야가 극명하게 대치하고 충돌하고있는 사안에대해 노골적으로 발언함으로써 자신의 범죄행위에 대해 수사를 하지 말라고 주문한 격. .

문재인이 김정은에게 보낸 친서는 상관에게 한 퇴임신고

문재인이 김정은에게 보낸 친서는 상관에게 한 퇴임신고 호국미래논단 2022.04.24 信望愛 https://m.cafe.daum.net/pack0001/Yee3/20638? 22일 각 언론에 문재인 대통령(이하 경칭 생략)이 북한의 독재자인 김정은에게 친서(20일)를 보내자 김정은이 문재인의의 “노고를 높이 평가”한다는 내용의 답장을 보내왔다고 정치면에 보도를 했는데 청와대를 떠나는 날까지 문재인은 김정은에게 굽실거리는 추태를 그대로 보여줬다! 평양에 가서 강제로 동원된 15만명의 군중 앞에서 “나는 대한민국 대통령 문재인입니다.”라고 떳떳하고 자랑스럽게 강조하지 못하고 “남쪽 대통령”이라며 비겁하고 비열하게 주적인 김정은의 위치보다 한 단계 낮다는 것을 스스로 표현하여 국민의 자존심과 자긍심을 짓밟아 ..

“문재인, 비참한 말로”, “文, 목숨을 구걸하나”...벌거벗은 日언론

“문재인, 비참한 말로”, “文, 목숨을 구걸하나”...벌거벗은 日언론 문화일보 2022.04.22 김태균 기자 https://m.seoul.co.kr/news/newsView.php?id=20220422500057&wlog_tag1= 0 日대중매체들, 文 퇴임 앞두고 저열한 ‘혐한론’ 분출 前일본대사, ‘한국 근무’ 경력 앞세워 중상비방 앞장 ‘암살’, ‘자살’, ‘비참한 말로’, ‘피의 제물’ 등 표현 한국인 발언은 일부러 ‘오역’, 자의적 추측을 ‘정설’로 . ▲ 문재인 대통령. 서울신문DB ‘암살, 징역, 자살…한국의 역대 대통령들이 밟은 비참한 말로...퇴임하는 문씨의 앞날에 주목/ 윤 당선인, 문 정권에 대해 철저한 수사에 착수한다’ 지난달 11일 일본 산케이신문 계열의 우익 성향 일간지 ‘유..

문재인‧이재명 감방 가는 것이 정의

※문재인‧이재명 감방 가는 것이 정의 2015년 4월 시진핑은 우리가 주장하는 공정은 ‘기회의 평등’,‘과정의 공정’,‘결과의 정의’까지 고려하고 사회 각계각층에서 실현하는 것이라 했다. 문재인은 시진핑의 어록을 학습해 2017년 5월 대통령 취임식에서 ‘기회는 평등 과정은 공정 결과는 정의로울 것’이라고 말했다. 두 사람 모두거짓과 위장, 위선에 능한 사람이다. 시진핑은 중국의 관례인 주석 2연임을 파괴하고 영구집권을 노리고 있다. 그가 말한 과정의 공정은 어디에도 없다. 문재인과 그 추종일당들은 평등,공정,정의를 거짓과 위장,위선의 들러리로 사용하고 있다. 둘 다 망해야 할 인간들이다. * ‘검수완박’안 4월 처리를 위해 소속 국회의원인 민형배의 위장 탈당이라는 유례없는 꼼수를 꺼내 들었다.상식적 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