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1834

문재인이 마지막으로 해야 할 일

※문재인이 마지막으로 해야 할 일 다수 국민은 문재인이 청와대를 어떤 모습으로 떠날지? 5월 10일 개방되는 청와대는 어떨지가 궁금하다. 남북 화해의 상징으로 키우던 곰이와 송강, 그리고 7마리의 새끼 풍산개는 데리고 가는지도 궁금하다. 국민에게 버림을 받은 자의 모습은 초라하고 궁색할 것이다. 웃는 사탄의 모습과 아마도 궁궐을 버리고 도망치는 선조의 추한 모습이 보이지 않을까 역사 호사가들은 추측도 한다. 당신에게는 5년이 4월 같은 봄날이었을지 모르겠지만 국민 다수에게는 일제 강점기 35년보다 긴 악몽의 기간이었다. 국민들은 문재인이 하루라도 빨리 떠나기를 바라고 있는데 무슨 심보인지 아직도 퇴거(退去) 날자도 잡지 못했다고 한다. 국가 표준 퇴거 수칙에 준하여 변경시킨 구조는 복구하고 추한 흔적이 ..

문재인은 5년간 쌓은 업보를 어찌 감당하려 이 모양인가

문재인은 5년간 쌓은 업보를 어찌 감당하려 이 모양인가 호국미래논단 2022.03.28 信望愛 https://m.cafe.daum.net/pack0001/Yee3/20556? 문재인 대통령(이하 경칭 생략)의 권세(권력)와 위치가 하늘을 찌를 듯 했으며 여론조사 결과 지지율이 40% 대 이하로 내려오지 않는다며 민주당이 절대군주처럼 받들어 모신 갓을 모르는 국민은 없다. 내로남불이 일상화가 되었고, 이를 자기합리화의 방편으로 삼아 내편은 죄가 있어도 ‘마음의 빚이 있다’며 장관을 시키는가 하면 비례대표 국회의원을 만들었고 바르고 옳은 말을 하는 상대편은 ‘토착왜구’니 ‘친일파’니 하면서 죽창가를 부른 것이 문재인 통치 5년의 자화상이라고 해도 지나친 표현이 아닐 것이다. 그 증거가 국민이 0.73% 차이..

[조선일보/사설] 북한 위협 내내 눈감던 문재인, 윤석열 공격 위해 “군 통수권 책무 한다”니

[사설] 북 위협 내내 눈감던 文, 尹 공격 위해 “군 통수권 책무 한다”니 조선일보 2022.03.23 03:26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2/03/23/55GPZBFQTFEORH4P7I5DLP3OGM/ . 문재인 대통령이 22일 오전 청와대 여민관에서 열린 영상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청와대 제공)2022.3.22/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22일 “국가 안보와 국민 안전은 한순간도 빈틈이 없어야 한다”며 “임기 마지막 날 밤 12시까지 헌법이 대통령에게 부여한 군 통수권자로서의 책무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전날 거의 참석도 않던 국가안전보장회의(NSC)를 갑자기 열더니 윤석열 당선인의 대통령실 용산 이전 계..

문재인, 무관심했던 ‘안보’ 핑계 역겹다

※문재인, 무관심했던 ‘안보’ 핑계 역겹다 그동안 북한의 미사일 도발에 입도 벙긋 안 하던 문재인이 갑자기 '안보'를 강조한다. 역겹다. 북한이 남북연락소를 폭파했는데도 긴급 NSC회의에 참석조차 안했던 문재인이기에 더욱 역겹다. 이제야 한반도 정세가 긴장관계라고? 그렇다면 그토록 '종전선언' 매달렸던 문재인과 지금의 문재인은 다른 사람인가. 같은 사람이라면 그동안 안보에 무관심했던 사람이 갑자기 안보의 중요성을 강조한 이유가 무엇인지 밝혀라. 국민은 윤석열 당선인이 용산으로 집무실을 옮기고 청와대를 개방하려는 계획을 방해하기 위한 핑계로 보고 있다. 아니라면 갑자기 돌변한 이유를 밝혀라.막연하게 안보공백이 우려된다고 할게 아니라 어느 부분이 우려된다는 건지 '콕' 짚어 봐라.못하지? 문재인은 오늘 국무..

북한 도발에도 NSC 불참하던 문재인, 안보 빌미로 용산 이전 반대

北 도발에도 NSC 불참하던 文, 안보 빌미로 용산 이전 반대 조선일보 2022.03.22 김아진/김경화 기자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2/03/22/3UKHB62ULJDX7PZ33MIO6BGBGY/?utm_source=twitter&utm_medium=social&utm_campaign=twitter-post 문재인 대통령은 21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대통령 집무실 용산 이전 계획을 “무리하다”고 규정하면서 ‘안보’를 이유로 들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용산 이전 문제를 다룬 국가안전보장회의(NSC)에도 직접 참석했다. 문 대통령은 북한이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폭파했을 때에도 NSC에 참석하지 않았다. 이 때문에 문 대통령이 윤 당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