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이 마지막으로 해야 할 일 다수 국민은 문재인이 청와대를 어떤 모습으로 떠날지? 5월 10일 개방되는 청와대는 어떨지가 궁금하다. 남북 화해의 상징으로 키우던 곰이와 송강, 그리고 7마리의 새끼 풍산개는 데리고 가는지도 궁금하다. 국민에게 버림을 받은 자의 모습은 초라하고 궁색할 것이다. 웃는 사탄의 모습과 아마도 궁궐을 버리고 도망치는 선조의 추한 모습이 보이지 않을까 역사 호사가들은 추측도 한다. 당신에게는 5년이 4월 같은 봄날이었을지 모르겠지만 국민 다수에게는 일제 강점기 35년보다 긴 악몽의 기간이었다. 국민들은 문재인이 하루라도 빨리 떠나기를 바라고 있는데 무슨 심보인지 아직도 퇴거(退去) 날자도 잡지 못했다고 한다. 국가 표준 퇴거 수칙에 준하여 변경시킨 구조는 복구하고 추한 흔적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