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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총회 기조연설] 문재인 "한반도 종전선언 재촉구…남북미 3자 또는 남북미중 4자 선언 제안"

文 "한반도 종전선언 재촉구…남북미중 4자 선언 제안" [뉴시스 2021.09.22 [뉴욕(미국)·서울] 김태규 안채원 김성진 기자 https://mobile.newsis.com/view.html?ar_id=NISX20210922_0001589770&cID=&pID=00#_enliple "한반도 완전한 평화 뿌리 내리도록 전력다할 것" "남북·북미 간 조속한 대화 촉구…평화 증명 기대" "北, 시대변화 준비해야…국제사회, 남북에 협력 손길" "고령 이산가족 염원 헤아려야…상봉 속히 추진" 文대통령, 유엔 연설... 南北美 또는 南北美中 종전선언 재촉구 조선일보 2021.09.22 김승현 기자 https://www.chosun.com/politics/assembly/2021/09/22/KI3IDEI4MBD..

문재인은 아프가니스탄 패망을 보고 마음이 복잡할 것이다

※문재인은 아프가니스탄 패망을 보고 마음이 복잡할 것이다 장갑차, 대포, 헬기, 탱크로 중무장한 아프가니스탄 정부군이 쏘련제 구식소총 들고 군복도 통일이 안된 탈레반에게 파죽지세로 완파 당했다. 탈레반군은 말하자면 게릴라 부대다. 무장이 초경량화된 기동부대다. 병력수는 기껏 수만명이다. 반면 아프가니스탄 정부군은 미군 최신장비로 무장했고 병력수도 열배에 가까웠다. 그런데 보라. 미군이 철수하고 석달만에 썪은 고목 처럼 허망하게 무너졌다. 경량화 면에서 탈레반군과 흡사한 북한군 특수군은 탈레반과 비교도 안되게 병력이 많다. 20만명이 훨씬 넘는다. 문재인은 그들이 밀고 넘어오기 편하게 휴전선 감시초소나 감시장비를 없앴다. 그 뿐인가. 휴전선의 지뢰도 제거하고 그기에다 북한군이 넘어오기 쉽게 도로도 닦아 놨..

내년 대통렁 선거에 똑 바로 못하면 대한민국도 아프가니스탄 된다

※내년 대통렁 선거에 똑 바로 못하면 대한민국도 아프가니스탄 된다 탈레반이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에 들어오니 아프간 대통령은 달아나고 비행장은 사람으로 아수라장 이다. 만약 북한군이 서울로 들어오면 문재인은 달아날까 아니면 환영할까. 나는 달아난다고 본다. 꾀는 많아서 김정은이 한테 아무리 잘해줬어도 자신을 죽일거라는건 아는 것이다. 결국 달아날 사람이 왜 그렇게 남한을 못 살게 굴고 북한에는 엎어졌을까. 문재인이 자기가 쓴 책에서 월남패망에 희열을 느꼈다고 해 그냥 사상이 그래서 그런가 했다. 그런데 아프가니스탄을 보고 왜 문재인이 희열을 느꼈는지 잘 알겠드라. 거지같은 탈레반이 수도 카불을 접수하며 정부측 인사를 처형하고 탈레반을 피해 도망가는 사람들로 아비규환인 모습에 나는 마음이 너무 안됐드라. ..

문재인은 어눌한 말더듬이 시늉 속 실은 역병 공포 정치를 조작할 줄 아는 능란한 자이다

※문재인은 어눌한 말더듬이 시늉 속 실은 역병 공포 정치를 조작할 줄 아는 능란한 자이다 고요해 보이는 광화문 중심. 그러나 조금만 옆으로 들어가연 철골 차단장치를 급조해 "선별"을 한다며 행인 한명 한명에게 어디로, 왜 가느냐고 묻는다. 그 횡포와 한참 다투다 교보에 간다면 다른 경찰에게 인계해 안내를 하겠단다. 경찰 한 명이 교보 옆까지 따라온다. 광화문쪽으로의 교보 출입구는 폐쇄. 광화문 지하도를 건느려면 아예 지하철 요금을 한번 내고 걸어 반대편 출구로 나와야. 다 코로나 막느라 이러는거라며. 어리석은 지도자가 아니다. 어눌한 말더듬이 시늉 속 실은 역병 공포 정치를 조작할 줄 아는 능란한 자이다. 이미 경제, 재정위기라는 실책은 코로나가 덮어가고 있고 단기 관점에 매이기 마련인 군중들은 이 모든..

■■갈수록 노골화되는 북한의 내정간섭...문재인 상왕(上王)은 김여정?!■■

갈수록 노골화되는 북한의 내정간섭...문재인 상왕(上王)은 김여정?! 펜앤드마이크 2021.08.02 양연희 기자 https://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46377 김정은도 아닌 여동생 김여정에 의한 하명(下命) 정치 본격화 지난해 6월 김여정, 대북전단금지법 제정 하명...그해 12월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일방적으로 통과시켜 문재인 정부 최장수 장관 강경화도 김여정에게 찍힌 뒤 경질돼... “문 정권은 이제 북한의 ’위임통치‘라도 받을 셈인가” . 올해 6월 29일 열린 북한 노동당 제8기 제2차 정치국 확대회의에서 김여정 당 선전선동부 부부장이 비판토론자로 나서서 발언하고 있다.(연합뉴스) 북한의 남한에 대한 내정간섭이 갈수록 노골화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