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1834

[이재명/윤석열/최재영] 국민의힘은 자기 사람도 아닌 문재인의 사람을 놓고 치고받는 중이다...당원들도 마찬가지다

※못난 자, 더러운 자, 재미없는 자 사람들은 문재인에게 지독한 처벌이 내려져야 한다고 말한다. 대통령을 뽑는 것이 아니라 문재인을 처벌할 사람을 뽑는 것같다고 할 정도다. 이러다간 이재명이 "내가 문재인을 처벌할 바로 그 적임자"라고 주장하면서 대선을 거머쥘 것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다. 문재인은 워낙 실정법 위반이 많아서 처벌하지 않으려고 해도 그렇게 할 방법이 없을 것이다. - 대선 후보라는 사람들의 면면을 가만히 들여다본다. 또 그들의 이름을 떠올려 본다. 그들의 이름이 드러나게 된 그간의 경과도 곰곰이 되짚어본다. 민주주의 의사결정 과정 즉, 투표에 대해 말할 때 가장 먼저 강조하는 것은 선호의 이행성이다. 선호는 일관되어야 하고 대안들 간에 일정한 순서가 존재할 때 우리는 “선호의 이행성이 있..

■■"오스트리아 이념 초월한 대연정, 이제 우리 차례다"… 문재인 '연방제 속내' 드러냈나?■■

"오스트리아 이념 초월한 대연정, 이제 우리 차례다"… 文 '연방제 속내' 드러냈나? 뉴데일리 2021.06.18 이상무 기자 http://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1/06/18/2021061800158.html 文 '김대중 3주기'에서… "남북국가연합 또는 낮은 단계의 연방제 꼭 실현하고 싶다" 빅터 차 CSIS 한국석좌 "한국과 북한이 '일국양제' 만드는 것이 文대통령의 목표" 文 6·25 70년 행사 때 "남북 상생의 길 찾아낼 것… 우리 체제 北에 강요 않겠다" 文대통령 '연방제 꿈' 꾸러 오스트리아 갔나 . ▲ 오스트리아 국빈 방문을 마친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다음 순방국인 스페인으로 향하기 위해 15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비엔나 국제공항에 도..

이 어찌 통탄하지 않을 수 있는가...문재인을 생각하면 억장이 무너지는 것만 같다

※이 어찌 통탄하지 않을 수 있는가 미국 역대 대통령 가운데 가장 위대한 인물로 추앙받고 있는 제16대 대통령 에이브러햄 링컨(1809~1865)은 미국의 남북전쟁이 한창일 때 종종 부상당한 병사들이 입원해 있는 병원을 방문했다. 한 번은 의사들이 심한 부상을 입고 죽음 직전에 있는 한 젊은 병사에게 링컨을 안내했다. 링컨은 병사의 침상 곁으로 다가가서 물었다.“ 내가 당신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뭐 없겠소?” 그 병사는 링컨 대통령을 알아보지 못했다. 그는 간신히 이렇게 속삭이듯 말했다. “저의 어머니께 편지 한통만 써주시겠어요?” 펜과 종이가 준비되자 링컨 대통령은 정성을 다해 젊은 병사가 말하는 내용을 적어나갔다. “보고 싶은 어머니, 저는 저의 의무를 다 하던 중에 심한 부상을 입었습니다. 아무..

■■[제3세대의 김대중] 막장 시국의 결론: 윤석열은 위장한 대깨문...문재인과 짜고 쳤다■■

막장 시국의 결론: 윤석열은 위장한 대깨문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2021.06.15 지만원 박사 http://www.systemclub.co.kr/bbs/board.php?bo_table=12&wr_id=19736 . 결론이 났다. 윤석열은 문재인과 짜고 쳤다. 전두환 전 대통령은 노태우에게 자기의 몸을 밟고 가라 했다. 그런데 노태우는 전두환의 덕으로 대통령이 되었는데도 배은망덕하여 전두환의 몸을 밟기만 한 것이 아니라 죽여버리려 했다. 이런 패륜의 노태우를 응징하는 우익은 없었다. 똑같은 케이스가 문재인과 윤석열이다. 윤석열을 대통령으로 만들기 위해 문재인 패들이 머리를 썼다. 문재인을 짓밟는 시늉을 하면서 국민들로부터 엄청난 인기를 얻도록 했다. 일단 지지도를 높인 후 윤석열은 문재인을 겨냥했던 칼을..

문쑈? 문재인은 30%의 대깨문이 건재하는한 정권연장도 가능하고 퇴임후도 안전하다고 믿는다

※문재인은 30%의 대깨문이 건재하는한 정권연장도 가능하고 퇴임후도 안전하다고 믿는다 대깨문은 경제불황에 영향을 덜 받는 3~40대 봉급쟁이와 좌파노조, 그리고 지역정서에 갇힌 호남으로 구성되어 있다. 문재인은 청와대에 앉아서 주요국정은 A4로 대변되는 낭독과 쑈로 때우고 자신의 에너지 모두를 대깨문을 결속시키는데에 쓴다. 그래서 상식적인 사람들이 봤을때 말도 안되는 인사나 정책들이 나오는 것이다. 30%의 대깨문만 꽉 잡고 있으면 감히 누가 나를 건드려? 라는 문재인의 생각은 지금까진 맞는듯 하다. 야당 정치인들도 문재인이 운용하고 있는 30%의 묻지마 대깨문 앞에 비판이나 공격이 둔해지고 언론도 양비론, 양시론으로 얼버무리는 등 펜끝이 날카롭지 않다. 문재인이 나라를 망치고 있어도 지지를 철회하지 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