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1834

[Why Times] 한국만 모르는 '잔인한 외교'의 본질...트럼프 비난하고 바이든에게 충고한 문재인, 시진핑에겐 칭찬

[Why Times 정세분석 794] 한국만 모르는 '잔인한 외교'의 본질 (추부길 Why Times 대표 '21.04.26) https://youtu.be/HE_JdoAf5oM - 트럼프 비난하고 바이든에게 충고한 文, 시진핑에겐 칭찬 - 문대통령의 NYT회견과 보아오포럼 연설, 워싱턴 정가서 파문확산 - 美, 한국이 완전히 중국편에 섰다고 판단 관련기사: [정세분석]文의 트럼프 비판과 美의 ‘잔인한 외교’ Why Times 2021.04.26 추부길 대표 http://www.whytimes.kr/m/view.php?idx=8446 .

■■[김대중 칼럼] ‘김정은’만 보이는 문재인 안보·외교■■

[김대중 칼럼] ‘김정은’만 보이는 문재인 안보·외교 조선일보 2021.04.27 김대중 칼럼니스트https://www.chosun.com/opinion/column/2021/04/27/OKRRU5IHQFAVDLJ4TFYY7RCRYU/ .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27일 오후 경기도 파주 판문점에서 '판문점 선언문'에 사인한 뒤 서로 포옹하고 있다./한국공동사진기자단 대한민국처럼 강대국에 둘러싸인 나라의 안보와 외교는 곧바로 생명줄이다. 먹고사는 경제는 나쁘다가도 좋아지고 좋다가도 나빠지기도 한다. 그러나 안보·외교는 한번 잘못하면 나라 망하고 그것으로 끝이다. 그렇게 중대한 대북·대미·대일·대중의 안보·외교가 문재인 좌파 정권 치하에서 회복할 수 없는 퇴보의 길로 가고 있다. 문 대통령은 5..

■■문재인의 트럼프에 대한 도발은 바이든에게 보여주기 위함이다■■

※문재인의 트럼프에 대한 도발은 바이든에게 보여주기 위함이다 문재인의 인간성을 국제사회에 다 드러낸 사건이다. 외교에 있어 국가 지도자간의 인간적 신뢰는 본인들에게 뿐만 아니라 국가의 이익을 위하여 대단히 중요한 요소다. 그러나 문채인은 그런 부분에 대한 인식도 전혀 없다. 국가간의 지도자와의 관계에도 그저 자신의 살아왔던 비열한 방식을 적나라하게 보여주었다. 개인사에 있어서도 인간관계를 맺다보면 서로에게 바깥으로 발설하지 못할 비밀스러운 부분들이 있는데 국가 지도자간의 관계도 그런 부분들이 엄청 많을 것이다. 외교라는 이름하에 그런 비밀스러운 부들이 뭍혀지고 역사의 뒷담벼락에 기록이 되기도 한다. 트럼프가 그럴리도 없겠지만 문재인이 대미외교를 하면서 보여주었던 굴종과 병신 짓들을 까발리기 시작을 하면 ..

문재인는 코로나를 적폐로 규정하고, 구속하고, 촛불로 화형하라

※문재인는 코로나를 적폐로 규정하고, 구속하고, 촛불로 화형하라 고려 공양왕이 태어난 며칠 후 1345년 3.20일, 화성-토성-목성이 일직선에 놓이자 유럽 민심은 대역병을 우려했는데 곧 흑사병이 창궐했다. 흑사병으로 죽은 시신을 성안으로 던져 넣어 공포감을 주던 몽골의 동유럽 정복 전쟁도 그 확산에 크게 기여하였고 곧 이탤리에 데카메론을 부산물로 남기며 온 유럽을 마비시켰다. 페스트의 진정한 원인은 수백년 후에나 밝혀졌다. 유태인들은 공동 우물을 잘 사용하지 않았고 율법에 따라 식사 및 화장실 사용 이후 손을 씻고 안식일 예배를 위해 매주 한번 이상 몸을 씻는 문화를 지켰기 때문에 게토지역은 상대적으로 감염자가 적었다. 이 때문에 유태인이 고의로 퍼뜨리는 병이라고 믿은 유럽인들은 유태인을 대대적으로 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