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1834

■■미국 의회 사상 첫 ‘한국인권’ 청문회, 증인으로 서는 고든 창 단독 인터뷰..."문재인이 한국 민주주의 망쳤다"■■

미 의회 사상 첫 ‘한국인권’ 청문회, 증인으로 서는 고든 창 단독 인터뷰..."文이 한국 민주주의 망쳤다" 펜앤드마이크 2021.04.15 양연희 기자 https://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42885 “대북전단금지법뿐 아니라 5.18 특별법 등 한국 민주주의의 쇠락에 대해 이야기할 것” “문재인 정권이 지금 하고 있는 짓은 북한이 한국의 표현의 자유의 한계를 정하도록 허락하는 것” “문재인 정권은 북한에 복종하고 있다” . youtu.be/43_FCSnHNPw 15일은 역사적인(?) 날이다. 이날 오전 10시(미 동부시각, 한국시각 15일 오후 11시) 미 의회에서 사상 처음으로 ‘한국인권’에 대한 청문회가 열린다. 그렇다. ‘북한인권’이 아니라..

■■[서소문 포럼] 문재인, 지지율 떨어지면서 '패전처리 투수'...'‘대통령 지우기’에 나선 임기 5년차 정부의 무승부를 기대해 본다■■

[서소문 포럼] 패전처리 투수 중앙일보입력2021.04.13 차세현 기자(국제외교안보에디터) https://mnews.joins.com/article/24033571 5년차 대통령은 패전처리 투수 한 번도 경험 못한 올해 국제 정세 좋은 패전처리 투수 보유국이 강국 . 차세현 국제외교안보에디터 어떤 투수가 승패가 기울었을 때 마운드에 오르는 걸 좋아하랴만 패전처리 투수는 144경기 장기 레이스를 치르는 프로야구에서 꼭 필요한 존재다. 어느 팀도 모든 경기에서 다 이길 수 없고 패색이 짙을 때 전력 손실을 최소화해 잘 져야 다음 경기를 기약할 수 있다. 패전처리 투수라는 말이 가혹하게 들릴 수 있지만 투수 개인으로도 임무를 묵묵히 수행하면서 실력을 쌓다 보면 언젠가 승리를 지키는 필승조에도, 선발의 꿈도 ..

김여정에게 토사구팽 당하는 문재인...“미국산 앵무새”라고 조롱과 맹비난

※토사구팽 당하는 문재인 문재인이 며칠 전 서해수호의 날 행사에 참석하여 북한의 눈치를 보며 겨우 한다는 소리가 북한과는 그래도 대화를 해야 한다고 아양을 떨어서 국민들의 원한을 샀다. 그런데 그리도 국민의 눈총을 맞으며 낮 간지러운 아첨을 했건만 김여정은 오늘 또다시 문재인을 “미국산 앵무새”라고 조롱과 맹비난을 했다. 문재인은 북한이 길러낸 사람이라는 것은 알 사람은 다 안다. 그래서 문은 그래도 자기를 길러준 주인을 배반하지 않고 국가도 나라도 다 가져다 바치며 아첨을 했건만 역시 인간을 이용해먹고 차 버리는 데서는 공산주의자들을 따를 자가 없다. 문재인이 임기 말기인데다가 북한은 문이 미국을 내보내기를 바랬는데 그럴만한 위인이 못되니까 이제는 단물은 다 빼먹은 주구를 토사구팽 시키고 있다. 지금까..

문재인 “그 정도 하시라, 좀스럽다”... 경남 양산 사저 논란에 직접 반박

文 “그 정도 하시라, 좀스럽다”... 양산 사저 논란에 직접 반박 조선일보 2021.03.12 김승현 기자 https://www.chosun.com/politics/blue_house/2021/03/12/6F3A2FA5TJA65LYBL5KOATBCX4/ 문재인 대통령이 야당의 양산 사저 농가 형질 변경 공세에 대해 12일 “선거 시기라 이해하지만 그 정도 하라. 좀스럽고 민망한 일”이라고 말했다. . /트위터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트위터에 “대통령 돈으로 땅을 사서 건축하지만 경호 시설과 결합되기 때문에 대통령은 살기만 할 뿐 처분할 수도 없는 땅”이라며 “노무현 전 대통령의 봉하 사저를 보면 알 수 있지 않나요? 모든 절차는 법대로 진행하고 있다”고 했다. 국민의힘은 문 대통령이 퇴임 후 거주 목적..

문재인과 더불어민주당 패악질 집단도 권불 10년이다

※문재인과 더불어민주당 패악질 집단도 권불 10년이다 김자점은 살아있는채로 난도질 당해 죽었다. 그 뿐아니라 이이첨, 유자광, 임사홍, 윤원로등 권력을 휘두르며 어진 선비들을 무수히 죽였던 이들도 하나같이 비참한 최후를 맞았다. 모두 왕과 왕비를 끼고 갖은 행악을 부렸던 척신, 권신들이다. 조선역사는 권불10년에 딱 맞게 하늘 높은줄 모르던 권세가들이 10년이 채 안되 줄초상이 났다. 그래서 탄압받고 힘없는 백성들, 부모나 형제나 조상의 억울한 죽음에 절치부심하던 사대부나 선비들은 10년만에 한번씩은 카타르시스가 되었다. 조선역사는 다른나라 역사에 비해 권불10년이라는 법칙성이 매우 정확하다. 그래서 10년마다 가해자와 피해자의 권력이 교체되며 피해자가 확실하게 카타르시스를 할 수 있었다. 한국인의 역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