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지난 5년간 문재인은 놀라울 정도로 업적이 없다...2019년 김정은과 냉면 먹은게 전부다

배세태 2022. 9. 22. 18:53

※지난 5년간 문재인은 놀라울 정도로 업적이 없다...2019년 김정은과 냉면 먹은게 전부다

이해찬을 위시한 민주당 인간들은 대한항공을 지속적으로 공격했다. 그들의 목표는 대한항공을 다시 공기업으로 만드는 것이었다. 그렇게 하면 자신들이 포스코를 차지햇듯이 요직을 차지하고 뜯어먹을 수 있는 환경조성이 되기 때문이었다. 이상직이 항공사를 하면서 이스타에서 몇푼 걷어먹으려고 궁리를 했던것만이 아니다.

그들은 삼성전자에도 강성 노조를 만들려고 했다. 시장의 변화로 인해 민주노총산하 최대 노조인 현대기아노조가 흔들리고 있었고, 사안에 따라 민주노총을 탈퇴할 수도 있다는 가능성이 나오자 반도체를 생산하는 삼성에 강성노조를 만들어 민주노총의 새로운 숙주로 삼고자 했다.

과거 7-80 년대 정의롭던 진보는 이제 존재하지 않는다. 시류에 적응못하던 무능하고 가난한 진보는 이제 먹고살기 위해 정권을 잡으려 했고 문재인 정부의 5년동안 그들에게 수십조의 국고가 뜯겨나가면서 국가의 경쟁력은 약화되었다.

2017년 우리가 탈원전을 선언하지 않고 원전세일즈에 더 열을 올렸다면 유럽 상당수의 국가들은 한국산 원전을 도입하는 계약을 진작에 했을 것이고 그것은 우크라이나 위기에서 유럽을 지탱하는 에너지원을 생산하는 국가라는 국격으로 남았을 것이다. 지난 5년간 문재인 정부가 계획했던 많은 일들이 코로나로 지장을 받은 부분은 이해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문재인 정부는 놀라울 정도로 업적이 없다.

2020년 총선 직전까지 성장은 정체되었었고 조국 건으로 도덕성은 바닥을 쳤다. 문재인 정부가 한거라고는 2019년 김정은과 냉면 먹은게 전부다. 그 아래에서 지지자를 자처하면서 시민단체 찌그레기에 있던 인간들은 중국산 전기오토바이나 태양광 사업에 빌붙어 수천만원씩은 챙겼고 그 인간들이 이번 이재명 선거에서 자신들의 단체를 선거운동에 동원했다.

이렇게 갖추어진 국고를 털어먹는 카르텔은 대한민국의 경쟁력을 갉아먹고 대한민국을 자신들이 생활비를 뜯어먹는 숙주로 삼고자 했다. 도둑은 언젠가는 잡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