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5년간 이룬 성취 순식간에 무너져 허망하다”...5년 동안 성취한 게 뭐가 있다고 헛소리하나
“방귀 뀐 놈이 성낸다”는 속담의 의미는 ‘자기가 잘못하고서 오히려 남에게 성내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인데 이에 해당되는 사자성어는 ‘적반하장(賊反荷杖)’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문재인은 ‘자유민주주의를 가장하고, 진보의 가면을 쓴 종북 좌파 대통령 3세(1세는 김대중, 2세는 노무현)다운 뻔뻔하고 한심한 짓거리에 기가 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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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3/04/18/MADIANRKOFA2HE6ZABDNSTV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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