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윤석열 대통령의 4·19혁명 기념사와 로이터 통신 인터뷰] 민주당의 대표 이재명의 횡설수설은 자신의 사법리스크를 벗어나려는 발악

배세태 2023. 4. 23. 16:46

※민주당의 대표 이재명의 횡설수설은 자신의 사법리스크를 벗어나려는 발악

지금 5천만 국민은 민주당의 대표 이재명이 ‘콩으로 메주를 쑨다’고 해도 믿지 않을 국민이 대부분일 것이다. 왜냐 하년 금방 내뱉은 말도 돌아서면 ‘내가 언제 그랬느냐’며 부인하고 자기의 언행에 대하여 책임을 지니 않으며, 자기가 내뱉은 모든 발언에 대하여 자신에게 불리하면 거짓말, 남탓, 말 바꾸기, 책임회비, 모르쇠 등으로 일관하기 때문이다.

혹자는 이러한 이재명의 저질이고 같잖은 발언들을 마구잡이로 쏟아내는 것을 현란하다고 하지만 사실은 사기협잡·내로남불·자기합리화를 위한 추악한 사설(邪說)일 뿐이다.

온갖 부정과 비리의 몸통이요 사법리스크 범벅인 이재명이 ‘못된 송아지 엉덩이에 뿔난다’는 말처럼 같잖은 짓거리로 개딸들의 지지를 얻기 위해 내뱉는 헛소리는 참으로 가소롭고 볼썽사납다.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추악한 총체적 잡범이요 사기협잡꾼인 이재명은 보신주의·이기주의·출세지향주의·금전만능주의에 빠진 짓거리를 해대어 사이코패스에 소시오패스라는 국민의 지탄을 받으며 원성을 사고 있다.

이런 저질 인간이 국회 제1당의 대통령 후보가 되고 이재명당의 대표가 된 사례는 세계 정당사에서 처음일 것이며 기네스북에 오를 추태가 아닌가 싶다.

이재명 같은 인간은 국가와 국민을 위해서 헌신하고 희생하며 봉사하는 정치를 하는 것이 아니라 ‘진보의 가면을 쓰고 자유민주주의를 가장한 종북좌파이기 때문에 직전 대통령 문재인이 개차반으로 정치를 하여 10년 주기 정권교체를 5년 만에 정권을 국민에게 강제로 압수당하여 참담하게 물러났다.

국민은 윤석열을 대통령으로 국민의힘을 여당으로 삼아 정권을 5년 동안 위임하였는데 국민의 눈높이도 모르는 이재명당과 이재명은 자신들이 패배자인 주제에 국민의 뜻을 무시하며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에 대하여 온갖 저주와 비난과 발목잡기로 일관하는 세월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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