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83

■■[경력 부풀리기 의혹]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아내 김건희 논란 공식사과 “이유 불문, 공정·상식에 안맞는다”■■

尹, 아내 논란 공식사과 “이유 불문, 공정·상식에 안맞는다” 조선일보 2021.12.17 김은중/노석조 기자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1/12/17/HXZGDCVMBBDDJNAVC3GWZBT2YM/ . 윤석열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가 17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국민의힘 당사로 출근하고 있다. /이덕훈 기자 국민의힘 윤석열 대통령 후보가 17일 아내 김건희씨의 경력 부풀리기 의혹에 대해 “죄송하다”며 사과했다. 윤 후보는 이날 오후 여의도 당사에서 ‘국민후원금’ 모금 캠페인 행사를 한 뒤 예고 없이 기자실을 찾아 “제 아내와 관련된 논란으로 국민분들께 심려 끼쳐드려 죄송하다”고 했다. 윤 후보는 “이유 여하를 불문하고 아내가 경력기재를 정..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부인 김건희 문제 대처는 간단하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부인 김건희 문제 대처는 간단하다 윤석열 부인이 '제게 불법이 있다면 이재명 후보의 부인처럼 수사해 달라'고 하면 되는 것이다. 그리고 '죄가 있다면 언제든 달게 처벌을 받겠다'고 하면 되는 것이다. 사과고 나발이고가 필요없다. 자기 발로 경찰서를 찾아가서, 현재 제기된 불법 의혹에 대해 수사해 달라고 요청해도 된다. 그걸 아주 공개적으로 하라. 그게 데뷰다. 정면으로 돌파해 버리는 것이다. 윤 후보 부인 문제가 그렇게 떠들썩했을 때는 아무 영향이 없다가 지금 난리를 보이는 것은 왜일까. 만일 지금의 문제가 줄리 이슈가 제기되었을 때 나왔어도 지금 같이 난리였겠나. 지금 김건희 이슈는 김건희에게 문제가 있어서가 아니다. 윤석열에 대한 기대가 낮아졌기 때문이고, 국민의힘에 대한..

[허위 경력 의혹] 윤석열, 김건희 사과 의향에 “송구한 마음 갖는 게 맞는다”

김건희 “국민께 심려 끼쳐 드려...사과할 의향 있다” 조선일보 2021.12.15 주희연 기자 https://www.chosun.com/politics/assembly/2021/12/15/WJZRUXPQK5H43JBIO26FENQWZI/ ㅡㅡㅡㅡㅡㅡㅡㅡ 윤석열, 김건희 사과 의향에 “송구한 마음 갖는 게 맞는다” 조선일보 2021.12.15 주희연 기자 https://www.chosun.com/politics/assembly/2021/12/15/4G4KKZ5NYRFMHP4TNMQH3Y42EQ/ .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의 배우자 김건희 씨가 15일 서울 서초구 자택에서 나와 자신의 사무실로 향하고 있다./연합뉴스 윤석열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는 15일 아내 김건희씨가 ‘허위 경력 의혹’과 관련해 사과..

목덜미 잡힌 김건희 모습에 정치권 '화들짝'···與 "놀랍다" 野 당혹속 "마녀사냥 중단하라"

목덜미 잡힌 김건희 모습에 정치권 '화들짝'···與 "놀랍다" 野 당혹속 "마녀사냥 중단하라" 펜앤드마이크 2021.12.15 조주형 기자 https://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50042 . `더팩트'가 지난 14일 보도한 13일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부인 김건희 씨의 모습.2021.12.15(사진=더팩트TV 캡처)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부인 김건희 씨의 최근 모습이 담긴 카메라 사진이 공개돼 초미의 관심사로 등극한 모양새다. 문제의 사진은, 지난 14일자 '더팩트'의 취재망에 포착된 김건희 씨의 모습이다. 더팩트 보도에 따르면 김 씨는 지난 13일 오후 서울 서초동 코바나콘텐츠 사무실 앞에서 취재진을 만났는데, 수행원으로 보이는 남..

김건희(윤석열 아내) "가식적으로 남편 따라다니는 거 싫다"…김혜경(이재명 아내) 저격?

김건희 "가식적으로 남편 따라다니는 거 싫다"…김혜경 저격? MBN 2021.12.15 김지영 디지털뉴스 기자 https://m.mbn.co.kr/news/politics/4659696 “등판 시점 조언해 달라, 자신 있다” 공식석상 등판 방식에 “봉사하고 싶다”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부인 김건희 씨를 둘러싼 의혹이 대선 정국의 뇌관으로 자리 잡은 모양입니다. 허위경력 기재와 수상기록 부풀리기 논란이 불거지면서 공식석상 등판을 앞두고 악재가 터졌습니다. 그러나 김 씨는 “언제 등판하면 좋은지 조언해 달라, 자신 있으니까”라며 공개 행보를 피하지 않겠다는 뜻을 전했습니다. 오마이뉴스는 지난 13일 김 씨와 26분간 통화했다고 오늘(15일) 보도했습니다. 통화에서 김 씨는 ‘언제 대중 앞에 설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