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83

[영부인의 자격 검증] 한국 대선후보인 윤석열의 부인 김건희와 프랑스 전 대통령 사르코지의 부인인 카를라 브루니

※[영부인의 자격 검증] 한국 대선후보인 윤석열의 부인 김건희와 프랑스 전 대통령 사르코지의 부인인 카를라 브루니 최근들어 대통령 후보 중 한 사람인 윤석렬의 부인 김건희씨의 과거 소문에 대한 설왕설래가 많다. 민주당 대선주자들도 한마디씩 거들며 나섰다. 조금전 뉴스에 민주당 대선후보로 나온 김두관이 한마디 한다. "대통령 영부인의 자격 검증이 필요하다"고. 아무리 생각해도 기억력이 떨어져서인지 김영삼 대통령 부터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문재인 대통령까지 후보 시절에 '영부인의 자격 검증'이란 단어조차 전혀 들어본 적이 없던 것 같다. 다만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인 김정숙 여사에 대해서는 작년 초 코로나 사태로 첫 사망자가 발생한 날 밤 마치 아무 일도 없다는 듯 아카데미 수상자들 초청만찬에서 김정숙여..

■■윤석열 법률팀, 尹 부인 김건희 유흥접대부·불륜설 퍼뜨린 인물 10명 형사 고발■■

윤석열 법률팀, 尹 부인 김건희 유흥접대부·불륜설 퍼뜨린 인물 10명 형사 고발 펜앤드마이크 2021.07.29 박순종 기자 https://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46281 '열린공감TV' 관련 강진구·정천수·김두일, '서울의소리' 백은종·정대택·노덕봉 等 尹 캠프 측, "김건희 관련해 퍼져 있는 소문 모두 사실 아니다" 윤석열 전(前) 검찰총장의 법률팀이 윤 전 총장의 부인 김건희 씨와 관련한 허위사실을 유포한 10명의 인물을 형사 고발했다고 29일 밝혔다. 윤석열 캠프 측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윤 전 총장의 배우자를 아무런 근거 없이 ‘호스티스’, ‘노리개’ 등 성매매 직업여성으로 비하고, ‘성 상납’, ‘밤의 여왕’ 등 성희록을 해가며 ‘..

'쥴리의 남자들' 벽화 설치된 서점 앞은 아수라장...경찰, 보수 유튜버들에게 '주차 스티커'

'쥴리의 남자들' 벽화 설치된 서점 앞은 아수라장...경찰, 보수 유튜버들에게 '주차 스티커' 펜앤드마이크 2021.07.29 박순종 기자 https://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46280 '주차 단속'을 명분으로 '쥴리의 남자들' 벽화 가린 차량 이동시킬 목적인 듯 . 이른바 ‘쥴리의 남자들’ 벽화가 설치된 서울 종로구 ‘홍길동중고서점’ 앞에 주차된 차량들에 대해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들이 주차 스티커를 발부하고 있다.(캡처=우파삼촌tv) 이른바 ‘쥴리의 남자들’ 벽화로 아수라장이 된 서울 종로구 ‘홍길동중고서점’ 앞에 경찰관들이 출동해 벽화를 가로막고 있는 윤석열 지지자 차량들에 대해 주차 스티커를 발부했다. 29일 오후 4시 30분경 서울 종로경..

[성창경 TV] 광주의 재력가가 종로 한 건물벽에 ‘쥴리의 남자들’ 벽화 그렸다...김건희 비방 목적으로 관련 인물들을 적었다

[성창경 TV] 광주의 재력가가 종로 한 건물벽에 ‘쥴리의 남자들’ 벽화 그렸다...김건희 비방 목적으로 관련 인물들을 적었다 (성창경 전 KBS 공영노동조합 위원장 '21.07.28) https://youtu.be/m-vw3Kody80 . ============== 종각 홍길동중고서점 벽에 걸린 그림

'사생활 논란’ 강경 대응 시작한 윤석열, 지지율 바닥 찍었나...이재명 누르고 1위 재등극

'사생활 논란’ 강경 대응 시작한 윤석열, 바닥 찍었나 펜앤드마이크 2021.07.28 양준서 https://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46243 .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지난 27일 오전 부산 북항재개발 현장을 살펴보고 박형준 부산시장과 악수하고 있다. [부산사진공동취재단] 범야권 지지율 1위 대선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부인 김건희씨의 동거설을 포함한 ‘사생활 논란’에 대한 강경대응을 시작했다. 그동안 사생활 논란에 대해 공식대응하지 않았던 것에 비하면 큰 변화이다. 그동안 사생활 논란을 방치함으로써 윤 전 총장의 지지율 하락이 지속됐다는 판단을 한 것으로 관측된다. 본격적으로 대선캠프를 꾸리면서 국민의힘 입당을 포함한 향후 거취 발표를 앞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