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83

■■‘윤석열 아내와 동거 의혹’ 양모 전 검사 “어떤 사적 관계도 없다”…尹캠프 “악의적 오보, 법적 조치”■■

‘尹 아내와 의혹’ 전 검사 “어떤 사적 관계도 없다”…尹캠프 “악의적 오보, 법적 조치” 조선일보 2021.07.27 손덕호 기자 https://biz.chosun.com/policy/politics/2021/07/27/KSLRQABU2VCXXC63QWI3POILYI/ 친여 성향 열린공감tv와 경기신문 합동 취재진 양모 전 검사 모친 인터뷰해 尹 아내 의혹 제기 양 전 검사 “94세 노모에게 ‘점을 보러 왔다’ 접근” 尹 캠프 “심각한 범죄 행위…기사 사실무근” 친여(親與) 성향 유튜브 매체인 ‘열린공감tv’와 경기신문 합동 취재진이 야권 유력 대권주자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아내 김건희씨와 양모 검사가 과거 부적절한 동거 생활을 했다는 의혹을 제기해 정치권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양 전 검사는 “김씨와..

■■[일본 한국 전문 기자 특별기고] 笑いを忘れた 大統領 候補, 尹錫悦(웃음잃은 대통령 후보 윤석열)■■

[일본 한국 전문 기자 특별기고]笑いを忘れた大統領候補、尹錫悦(웃음잃은 대통령 후보 윤석열) JBC뉴스 2021.07.04 마사키 다치가와 http://www.jbcka.com/news/articleView.html?idxno=17106 . 지난 29일 대선 출마 기자회견을 하고 있는 윤석열. 웃음끼가 없는 얼굴이다. 아래 글은 마사키 다치카와 일본 일간겐다이 전 외신부장이 쓴 글입니다. 맨 아래 번역글이 있습니다. 와세대 영문학과를 졸업한 다치카와 부장은 국제전문 기자입니다. 뉴욕·서울·북경특파원을 역임했습니다. 번역=참TV 대표 김호태(일본 홋카이도 거주) 「政界一寸先は闇」という言葉は万国共通だ。現在、韓国では来年三月に控えた大統領選挙を控えて与野党が熱い舌戦に突入している。与党(共に民主党)の候補は9月、野党保守系..

정대택 "김건희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나..해명 100% 거짓, 자백증거도 있다"

정대택 "김건희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나..해명 100% 거짓, 자백증거도 있다" 국민뉴스 2021/07/02 정현숙 기자 http://www.kookminnews.com/38640?fbclid=IwAR1D3ZUacijITqG8Hpsm3XQwByTM8Fsp5jY5huycxwlkHaKkD7L0yHaV9Yg 증거가 말한다..'법무부 자료에 고스란히 남은 김건희와 양재택의 관계' 김용민 "김건희 협찬 돌연 증가, 윤석열 뇌물죄 연결 가능성" ..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부인 김건희 씨가 '유부남 검사 불륜설'과 쥴리라는 예명의 '룸살롱 접대부설'에 직접 해명을 하고 나서자 언론이 옹호해 주는 형식의 보도를 해주고 있지만 자충수를 뒀다는 지적이 나온다. 향후 '윤석열 일가'에 대한' 국민 검증은 더 거세질 것이라..

김건희 누가 소개? 윤석열 늦깎이 결혼과 ‘쥴리’ 미스터리

김건희 누가 소개? 윤석열 늦깎이 결혼과 ‘쥴리’ 미스터리 일요신문[제1521호] | 21.07.02 17:15 신민섭 기자/전동선 프리랜서 https://m.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405883 김씨 “스님” 천준 작가 “외가 어른” 장모 최씨 “라마다 조 회장”…김건희 “쥴리, 누가 소설 쓴 것" 대선 출마 선언을 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장모 최 아무개 씨(74)가 7월 2일 의료법 위반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사기 혐의로 1심 재판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아 법정구속됐다. 이미 ‘윤석열 X파일’, ‘쥴리 논란’ 등을 통해 윤석열 전 총장의 부인 김건희 씨에 대한 세간의 관심이 뜨거워진 상황에서 장모까지 구속되며 화제를 양산하고 있다. 윤 전..

조국家 손 댄 검찰 수사팀에 '여의도 저승사자' 합류...윤석열 아내 김건희 주가조작 의혹 겨눈다

조국家 손 댄 '여의도 저승사자' 尹처가 주가조작 의혹 겨눈다 중앙일보 2021.07.02 김수민‧하준호 기자 https://mnews.joins.com/article/24096679?cloc=joongang-mhome-Group1 . 윤석열 전 검찰총장 부인 김건희씨. 뉴시스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장모 최모(74)씨가 2일 징역 3년을 받고 법정구속된 같은 날 아내 김건희씨 주가조작 의혹을 겨눈 검찰 수사팀에 ‘여의도 저승사자’ 등 금융범죄 수사 경력이 많은 검사들이 합류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윤 전 총장에 대한 가족 검증 수사 강도가 더욱 세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尹 처가 수사팀에 조국 펀드 파견 검사도 합류 이날 서울중앙지검 반부패·강력2부(부장 조주연)에는 박기태(45‧35기)‧한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