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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위 경력 의혹] '김건희 논란'에 입 연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시간강사는 공채 아니라 위촉되는 것"

'김건희 논란'에 입 연 윤석열 "시간강사는 공채 아니라 위촉되는 것" 중앙일보 2021.12.15 김다영 기자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32442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배우자 김건희 씨. 청와대사진기자단 윤석열(사진)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15일 자신의 배우자 김건희 씨의 허위이력 의혹과 관련해 절차상 문제가 없다는 취지의 입장을 피력했다. 윤 후보는 이날 국민의힘 당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겸임교수라는 건 시간강사다. 시간강사라는 것은 전공 등을 봐서 공개채용하는 것이 아니고 위촉하는 것"이라며 "학계에서 누구의 추천이 있다고 하면, 그 사람을 위촉하는 거라 공개 경쟁이 필요한 것도 아니고 자료를 받는 것도 아니다"라고 말했다. 겸임교수 채용 과정이..

가로세로연구소 "김건희, 쥴리 아니다..진짜 쥴리는 현재 하와이서 '토킹바' 운영"

"진짜 쥴리 찾았다"… 가세연 "현재 하와이서 '토킹바' 운영" 뉴데일리 2021.12.15 조광형 기자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1/12/15/2021121500120.html "진짜 쥴리 찾았다"… 가세연 "현재 하와이서 '토킹바' 운영" "미스코리아 뺨치는 외모… 강남 룸살롱서 '선수'로 뛰다 미국行" "2013년 서울대 교수 A씨가 하와이 오아후섬 '노래방'에서 만나""간부급 검사와 결혼했다 이혼한 사연… '김건희 쥴리설'로 둔갑"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가세연 "김건희, 쥴리 아니다..진짜 쥴리는 하와이에 살고 있어" 파이낸셜뉴스 2021.12.15 김준석 수습기자 https://www.fnnews.com/news/20211215084529..

[대통령 후보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 윤석열, 아내 김건희 박사 논문 표절 의혹에 “학위 인정 곤란하면 취소하는게 상식”

윤석열, 아내 논문 표절 의혹에 “학위 인정 곤란하면 취소하는게 상식” 조선일보 2021.12.14 김승현 기자https://www.chosun.com/politics/assembly/2021/12/14/G5AQ4J4TW5FM3LXQGYCPAI3DZE/ 국민의힘 윤석열 대통령 후보가 14일 아내 김건희씨의 국민대 박사 논문 표절 의혹에 대해 “만약 표절로 판정되고 학문적으로 학위 인정이 곤란하다고 하면 취소되는 게 맞고 취소 전에 반납할 것”이라며 “이것이 상식”이라고 했다. . 윤석열 대선 후보가 14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에서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국회사진기자단 윤 후보는 이날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클럽 토론회에서 김씨의 논문 표절 의혹에 대한 조치를 묻는..

[대통령 후보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김건희 허위 경력 보도 사실과 달라…수상도 날조 아니다”

尹 “김건희 허위 경력 보도 사실과 달라…수상도 날조 아니다” 조선일보 2021.12.14 노석조 기자 https://www.chosun.com/politics/assembly/2021/12/14/277FRCQ675DNZKIRZYRAO6QEEU/ .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14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에서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국민의힘 윤석열 대통령 후보는 14일 아내 김건희씨가 2007년 수원여대 교수초빙 지원서에 허위경력을 기재한 의혹이 있다는 YTN 보도에 대해 “허위 경력이 아니다. YTN이 보도한 대로 수상이라는 것도 날조된 게 아니다”고 했다. 윤 후보는 이날 관훈클럽 토론회에서 아내 김건희씨 허위 경력 의혹 관련한 질의에 “팩트부터 말씀드리자면, ..

■■[뉴스1 인터뷰]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저마저도 김건희 선입견…언행 보면 기우에 불과"■■

[문답]이준석 "저마저도 김건희 선입견…언행 보면 기우에 불과" 뉴스1 2021.12.12 김민성/김일창 기자 https://m.news1.kr/articles/?4519786&1 뉴스1 인터뷰…"김씨, 공적 삶 전혀 예측 못해 더욱 준비 부족할 수밖에" "메시지·행보 일치, 선대위 안정화"…차차기 대통령? "대표 할 일 많다" .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12일 윤석열 후보의 부인 김건희씨에 대해 "만나서 대화를 나눠보니 선입견을 훨씬 상회하는 언행을 봤기 때문에 더불어민주당의 부정적 이미지 씌우기는 온당하지도 않을뿐더러 되지도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 당 대표실에서 진행된 뉴스1과 인터뷰에서 "민주당에서 워낙 저주성 발언을..